대구과학대학교, 월드K-뷰티페스티벌서 상 싹쓸이

대구과학대학교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 방송헤어전공 학생들이 최근 ‘제7회 월드K-뷰티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휩쓸었다.방송헤어전공 학생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 1개와 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2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커트 부문에서는 박시원군(23)이 최고상인 대상을, 박현주양(21)이 은상을 받았다.아웃컬 부문에서는 곽윤정양(21)과 민유리양(20)이 각 금상을 수상했고 박시원군(23)과 김효빈양(20)이 각 은상을 받았다.퍼머넌트 부문에서는 우서현양(20)이 금상, 김정민양(20)이 은상, 배윤진양(20)과 김예원양(20)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대구과학대학교 남효윤 학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학생들의 자신감 및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올린 것 같아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올 여름방학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촌숲캉스’ 즐겨요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해마다 여름과 가을에 우리 꽃을 주제로 한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음달 22일부터 8월1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여름 봉자페스티벌의 테마는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이다.이 기간 수목원을 찾으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원 곳곳에서 털부처꽃, 긴산꼬리풀, 해바라기 등의 여름 꽃을 만끽할 수 있다.대형 잠자리채와 밀짚모자 등의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고, 여름꽃 탐구생활과 할아버지의 옷장 및 산촌의 추억일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낸 여름방학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산촌 숲캉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 가면 벗다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막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개막식 날 처음 선보인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 편이 가면을 벗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호평을 끌어냈다.DIMF는 올해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적인 뮤지컬 ‘투란도트’를 영화로 만든 ‘투란도트-어둠의 왕국’을 기획해 기대감을 높였다.연극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인 김시우 감독이 연출했으며, 나인테일즈(9taleskorea)가 제작했다. 음악은 음악감독 겸 뮤지컬 작곡가 장소영 감독이 맡았다.영화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배다해, 앙서윤, 성기윤, 이정열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지난 18일 오후 6시께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개막식 1부에서는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 OST 갈라콘서트를 무대에 올려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장소영 감독이 이끄는 TMM 오케스트라의 서곡과 함께 영화의 주역인 배다해, 민우혁, 양서윤 등이 뮤지컬 영화에 나오는 5개의 신곡과 연주곡을 무대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먼저 투란도트 역의 배다해가 솔로곡 ‘빛이 없는 세상’을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해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그나마 멀쩡한 대신(핑, 팡, 퐁 역)’, ‘공주여 나의 눈물아(알티움 역)’, ‘사랑이란(사랑요정 역)’, ‘투란도트의 공격(연주곡)’, ‘칼라프의 희생(칼라프 역)’ 등도 이어졌다.개막식 2부 본격 영화 상영 시간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에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극적인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또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들이 출연해 관심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재미를 선사했다.앞서 같은 날 오후 5시30분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개막식을 앞두고 공개 시사회가 열렸다.시사회에서는 김시우 감독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 소감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김시우 감독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전 세계가 저주가 걸린 것처럼 어둠이 깔렸다. ‘어둠의 왕국’은 기존의 뮤지컬 무대와 다르게 주제를 설정하고, 현재처럼 어둠을 이겨내고 돌파하자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며 “판타지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력과 스토리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칼라프 역의 민우혁 배우는 “뮤지컬 무대에 정말 다양하게 서봤지만, 이번 뮤지컬 영화를 계기로 영화 데뷔작이 됐다”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장점을 ‘컷’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재미와 만족을 느꼈다. 전 세계 최초로 뮤지컬 배우들로만 구성된 진정한 뮤지컬 영화에 출연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투란도트 역의 배다해 배우는 “코로나로 공연을 즐기기가 쉽지 않은데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부족하고 미숙해 영화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상영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은 세계 OTT 플랫폼을 통해 상영되며, 올 하반기 스크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DIMF는 다음달 5일까지 해외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의 뮤지컬 공연을 대구 주요 공연장 및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18일 개막..축제 첫 주말 펼쳐질 작품 기대감 쑥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18일 열다섯 번째 개막을 앞둔 가운데 3주간 펼쳐지는 축제의 첫 주를 달굴 다채로운 뮤지컬 작품은 무엇일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18~20일 개막식 무대와 함께 5개의 뮤지컬이 펼쳐지며, 5개 작품은 초연되는 작품부터 차세대 뮤지컬 스타가 발굴되는 파이널 무대까지 다양하다.우선 공식초청작 ‘프리다_Last Night Show(작 추정화, 곡 허수현)’는 개막일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총 3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DIMF 창작지원작으로 처음 관객에게 선보인 후 많은 호평을 받아 재공연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작품으로 티켓 오픈부터 뜨거운 예매 열기를 이어갔다.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 후 올해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한번 DIMF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마타하리’,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와 손잡고 김소향, 리사, 정영아, 최서연으로 구성된 막강한 캐스팅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대구 아리랑을 취입한 기녀이자 예인인 최계란의 삶을 담은 뮤지컬 ‘란(蘭)(작 김지식, 곡 권승연)’은 18~20일 봉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이 작품은 DIMF의 지원으로 초연을 하는 창작지원작 첫 번째 주자다.어두운 밤 더 짙은 향을 풍기는 난초처럼 암흑의 시대 속 빛난 ‘대구 아리랑’의 의미를 조명한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라는 비극적 역사와 예술의 가치를 조화롭게 녹여냈다.작품에는 뮤지컬 ‘인터뷰’, ‘마리퀴리’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주다온과 ‘번지 점프를 하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 뮤지컬 및 최근 드라마 ‘로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휘종 등이 캐스팅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또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도 있다.극단 오오씨어터의 가족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는 오는 19~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4회에 걸쳐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토끼와 자라’ 전래동화에 한국 전통 판소리 ‘수궁가’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리석은 욕심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뮤지컬 전공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 느낄 수 있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도 펼쳐진다.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기획한 ‘미스사이공’이 첫 주 출발을 알린다.미스사이공은 오는 19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린다.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뮤지컬 경연대회 ‘2021 DIMF 뮤지컬스타’의 파이널 무대도 오는 2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볼 수 있다.티켓 구매 및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일부 작품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18일 제15회 DIMF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행사이자 뮤지컬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의 첫 공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15회 DIMF 개막행사’는 무료 사전예매 시작과 함께 빠른 속도로 전석 마감됐다. 개막식 무대는 DIMF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또 ‘란(蘭)’과 ‘토장군을 찾아라’ 일부 회차를 주말인 19일과 20일에 걸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제15회 DIMF는 지난해 보다 더욱 방역에 중점을 두고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수준 높은 뮤지컬 작품은 물론 시민 모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 9일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9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1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 12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대회는 총 24종목으로 정보경진 부문(16종목)과 e스포츠 부문(8종목)으로 나뉜다.정보경진 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점자정보단말기 타자검정, 엑셀(ITQ),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며 e스포츠 부문은 키넥트스포츠육상,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펜타스톰, 클래시로얄로 구성된다.선수들은 소속 학교에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참여 모습은 온라인 중계 시스템(ZOOM, OBS Studio)을 통해 운영본부에 실시간으로 전송된다.네트워크 연결 없이 학생의 대회 참여 모습을 별도로 녹화해 실시간 중계에 문제가 있을 시 증빙 자료로 활용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대구 예선을 겸하고 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전국대회인 ‘2021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오는 9월7~8일 열린다.시교육청은 지난 전국대회에서 2011~2019년(2020년은 코로나19로 미개최) 9년 연속 종합 1위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구장애학생e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학생의 정보화 능력이 향상됐으면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참가 8개 팀 확정

제39회대한민국연극제in 안동·예천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에 참여할 공연팀이 최종 확정됐다.오는 7월17일부터 8월8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 기간에 선보일 작품은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인사이드(서울), 우아의 아스그집(광주), 이화의 헬메르(대전), 종이달의 마음의 준비(세종)이다.또 헛짓의 혜영에게(대구), 여명1919의 밀정의 기록(서울), 이파리드리의 별일 없이 화려했던(서울), 하다아트컴퍼니의 사운드팩토리 일상을 연주하라(경기)로 모두 8개 작품이다.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조현상)에 따르면 지난 4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모두 25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16개 팀을 뽑은 후 최종적으로 8개 팀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안희철 예술감독은 “신예 연출가를 발굴하려는 의도에 따라 40세 미만 감독이 연출한 작품에 한해 공모를 받은 덕분에 전체적으로 작품이 신선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네트워킹 페스티벌이 심사위원 점수 외에 참여한 팀들이 각각 3표를 행사할 수 있는 동료 투표제를 도입해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제21회 봉산조형페스티벌, 6월4~10일 봉산문화거리서

제21회 봉산조형페스티벌이 다음달 4~10일 봉산문화거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봉산문화거리의 대표 축제로, 화랑들이 자체적으로 협업해 조성한 문화의 거리 행사다.축제는 14개 화랑에서 31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조형 작품 255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중앙 갤러리에서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한영주 특별전’이 열려 대표작 20점이 선보인다.신미 갤러리에서는 이윤복, 무라카미 다카시 판화 10점, 예송 갤러리에서는 서영기 외 5명 도자기 작품, 우손 갤러리에서는 조각품 다수, 모란동백갤러리에서는 김선주, 김환란 작품 25점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봉산문화거리 일대에서는 15개의 프리마켓도 열린다.축제 기간 하루 선착순 20명에게는 봉산문화의 로고가 새겨진 머그잔을 상품으로 증정한다.김환란 봉산문화협회 회장은 “다양한 조각작품이 전시된 화랑 골목에서 작가들의 개성이 표현된 작품 감상으로 힐링과 기분전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10-9585-439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온라인 콘텐츠 강화해 오는 6월18일 다가온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축제인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다음달 18일 개막한다.지난해보다 온라인 콘텐츠를 보강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올해 DIMF는 오는 7월5일까지 18일간 개최된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것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비대면 콘텐츠의 확장이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면서 축제 일정을 줄인 10일 동안 2개 작품을 생중계했다면 올해는 예년처럼 18일에 걸쳐 축제가 열리며, 8개 작품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다.특히 제15회 DIMF에서는 초연되는 창작지원작 5개 작품과 글로벌 작품 등을 DIMF의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 만날 수 있다.또 대구 곳곳에서 열리는 뮤지컬 공연과 딤프린지, 스타데이트 등 각종 부대행사도 실시간 중계를 확대했다.우선 DIMF는 공식행사로 단순한 공연 실황 녹화가 아닌, 판타지적 스토리를 더한 각색과 신곡을 추가한 새로운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The Movie’를 처음 선보인다.매년 축제기간 뮤지컬 투란도트를 선보였지만, 관람객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로 제작됐다.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다음달 18일 오후 7시 오페라하우스에서 축제 개막행사로 처음 무대에 오른다.이번 뮤지컬 영화는 연극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인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나인테일즈(9taleskorea)가 제작했다.배다해(투란도트 역), 민우혁(칼라프 역), 양서윤(류 역)이 주연을 맡으며, 최정원, 성기윤, 이정열, 김보경 등 한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DIMF 창작지원작 5편의 신작뮤지컬이 초연된다.5편은 △란 △로맨스칠성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 △스페셜5 △조선변호사다.또 코로나19로 해외 공연팀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DIMF는 글로벌 축제로서 전통성 이어가기 위해 대만, 스웨덴 등 글로벌 합작 뮤지컬을 다음달 24~27일 소개한다.한국·대만 합작 뮤지컬 ‘Toward(부제: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는 제15회 DIMF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당초 대부분 대만 배우로 구성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배우로 출연진이 꾸려졌다.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비언어(넌버벌) 어린이극 ‘네네네’도 소개된다.이 작품은 한국어로는 긍정적인 의미지만 스웨덴에서는 ‘안돼’라는 정반대의 의미를 가진 ‘네네네’라는 단어를 주제로 양국이 가진 서로 다른 문화를 반영했다.또 설경구, 조승우, 황정민 등이 거쳐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대극장 버전으로 무대에 오르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시간 ‘4분’을 경이롭게 담아낸 뮤지컬 ‘포미니츠’도 볼 수 있다.축제의 피날레인 폐막콘서트는 오는 7월5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으로 관객과 참여 아티스트 모두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식 초청작과 창작 지원작 등 일부 행사를 제외한 개막식, 폐막식 등은 사전 예약에 한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문의: 053-622-194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동아쇼핑, 11주년 기념 페스티벌 '럭키박스에 행운가득'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12일 이랜드리테일 인수 11년을 맞아 ‘쇼핑점 11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12일 하루 진행하는 사은프로모션과 럭키박스와 같은 스페셜 이벤트, 브랜드데이를 비롯 테마·층·브랜드별 사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럭키박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선착순 500명에 한해 쇼핑점 1층 정문앞에서 현금 2천 원(1인1개 한정)으로 럭키박스 행운권을 구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또 사전예약 방식으로 오전 11시부터 사전매장 내 감사쿠폰을 현금 2천 원에 구매후 소지한 고객 3천 명에 한해 행운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됐다.럭키박스 당첨선물로는 청소기, 압력밥솥, 드라이기, 이랜드상품권 10만 원권, 믹스기 등 총 3천500개가 준비됐다.12일부터 3·5·7일간 진행하는 스페셜 빅이벤트와 기존 상품가격에서 90~10% 추가 할인(일부상품 제외)행사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가격·수량한정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식품매장에서도 12일부터 5일간 단독 한정특가 상품전을 비롯 청정호주 블랛앵거스 행사와 양념육 슈파워크 행사, 해물구이 특가전, 청과 산지직송 골라담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모던하우스는 오픈 11주년 기념 리빙 20%, 가구 10% 할인한다.동아쇼핑점 이승선 지점장은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못페스티벌’과 ‘수성빛예술제’ 슬로건 공모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수성구의 대표축제인 수성못페스티벌과 수성빛예술제의 축제 슬로건을 공모한다.슬로건은 각 축제의 기획취지와 방향을 담은 15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문장이면 된다.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성못페스티벌과 수성빛예술제 축제 당 1인 1건씩 응모할 수 있다.응모는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sscf150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상징성, 창작성, 기능성 등을 고려해 축제별 총 3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상(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1명)에는 30만 원, 장려상(1명)에는 20만 원이 지급된다.최우수상 슬로건은 올해의 축제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ss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올해 대구의 관광명소인 수성못을 배경으로 열리는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은 오는 10월1~3일, ‘제3회 수성빛예술제’는 오는 12월10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개최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진전문대 도서관, 디지털 라이브러리 페스티벌에 학생들 몰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가운데, 대학 도서관을 활용하는 방식도 비대면 언택트(Untact)가 대세로 자리잡는 분위기다.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언택트 디지털 라이브러리 페스티벌’에 지난해 보다 약 2배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지난 16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 도서관이 확보하고 있는 전자책, 동영상, 각종 강의 등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등재된 국가기술자격증, ITQ·컴퓨터활동·포토샵, 어학, 전자잡지, 전자책 등의 이용을 안내하는 동영상 3개 이상을 시청하고, 제시된 시청코드 3개 이상을 도서관 SNS(카카오톡 채널)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페스티벌 마감 결과 지난해 보다 300명 이상 늘어난 약 7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영진전문대는 이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유튜브 라이브로 당첨 학생을 추첨해 시상했다.호텔항공관광계열 2학년 심예진씨가 60만 원 상당의 애플워치 시리즈6을 차지하는 등 총 24명 학생이 애플워치, 아이패드, LG G패드, 에어팟 프로, 에어팟 2세대, 드론 등의 상품을 받았다.강병주 영진전문대 도서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온택트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인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평공모전, 제15회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2020 베스트셀러 테마전시회와 도서관 재개관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불혹 맞은 대구시립무용단,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모다페와 함께..27일~5월1일 개최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 무대에서 펼친다.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한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특별기획으로 올해 40주년을 함께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와 함께하는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를 선보일 예정이다.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컬렉션’과 ‘스파크플레이스’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축제에 초청해 대구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다.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함께 마련된다.우선 27일 오후 7시30분 팔공홀에서 베스트컬렉션으로 축제의 막을 여는 첫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두 번째 작품은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한다.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신작 ‘월훈(月暈)’이 무대에 오른다.월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성용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출연한다.오는 29일 팔공홀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범이 내려온다’ 영상에 출연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킴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가 펼쳐진다.또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도 마련된다.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 펼쳐진다.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는 인간, 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돼 재배된 생물들과 이에 영향을 받는 자들, 그들이 직면한 현 위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스파크플레이스로 마련된 오는 28일과 30일 비슬홀에서는 함초롬의 ‘성숙’, 최동현 ‘작은 섬’, 도지원 ‘명왕성’, 최연진 ‘사과무덤’, 정예림 ‘백야’ 등 10명의 신인 안무자들이 무대를 꾸민다.축제의 대미를 장식 할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존재: 더 스테이지’이다.정기공연은 다음달 1일 팔공홀 무대위에서 열린다.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 관객들에게 실속 있게 내실을 다진 공연 프로그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06-619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단체 모집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북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인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이 오는 7월17일부터 8월8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전국연극제(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 변경)로 첫발을 내딛은 후 39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또 연극제는 서울을 포함해 16개 시‧도 연극인의 화합을 기반으로 연극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수도권과 지역 연극의 균형적 발전 및 연극 가치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09년 전국연극제 구미 유치 이후 12년만에 경북권에서 열리는 만큼 내실 있는 연극제로 만들기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올해 연극제 슬로건인 ‘연극, 오 마이 갓’은 전통의 도시 안동, 예천이 젊은 감각으로 열려있음을 상징한다.‘갓’은 연극의 경이로움, 상상 이상의 놀라움을 담은 감탄사이자, 안동과 예천의 양반정신과 유교문화를 표현한다.연극제는 7월17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극단들의 ‘본선 공연’이 메인 행사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페스티벌’과 함께 연극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 공연 및 문화행사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차세대 연극인들의 도전무대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참가단체의 연출가 연령을 40세 이하(198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하고 있다.한국연극협회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초연·재연·창작극·번역극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1차 서류심사, 2차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8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단체에는 지원금 300만 원 및 공연장,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한다.‘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극제 공식 홈페이지(http://ktf365.org) 및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ktheater.brav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청소년들 끼 맘껏 펼쳐라…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11월까지 진행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행사를 이어간다.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구시가 문화·축제의 장을 상시 마련해 주기 위한 행사다.청소년이 행사 기획, 진행, 홍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주요행사는 성년의날 기념행사(5월), 청소년문화축제(5월), 진로 체험 및 전시(6~7월),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 전국대회(8월), 대구청소년행복페스티벌(10월) 등 연중 20회 진행된다.개막식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캐릭터 백일장, 도전골든벨, 미션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28공원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방송 등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 “올해도 많은 청소년이 어울림마당을 통해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맘껏 끼를 발산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