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구미시가 다음달 5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이번 특별 할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판매 기간은 상품권 소진 시까지다.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곳의 판매 대행점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단 만 19세 이상이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할인 한도는 1인당 월 40만 원 이내다.구미사랑상품권은 1만23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미시청 홈페이지나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미시는 추석 이전에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서울에서 농특산물 판매 및 관광자원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주공사)가 서울에서 경북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 경주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코로나19 극복 농어민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가해 경북의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관광자원도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 상인들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경북에서는 20여 곳 업체가 참가해 의성 흑마늘과 쌀, 성주 참외와 표고버섯, 영주 봄나물과 농가공품, 상주의 오이와 가지, 예천의 참기름과 꿀, 영양의 고추와 산나물, 울릉의 산나물과 오징어 등 특산물과 제철 과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해 판매했다.특히 경북지역의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도시민의 반응이 좋아 대부분 농특산물이 매진됐다.또 경주공사는 이날 경북의 언텍트 관광명소와 힐링 여행지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공사는 오는 26일과 27일에도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코로나19 극복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관광 홍보 마케팅을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김성조 경주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가해 우수한 경북 농수산물과 관광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 농특산물과 힐링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투어마스터 체험상품, 다음달 4일까지 G마켓 판매

경북투어마스터 체험상품이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을 통해 판매된다.경북도는 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의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에 선정된 ‘경북투어마스터 체험상품’과 KTX-이음을 연계한 ‘경북여행 결합상품 기획전’을 G마켓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경북투어마스터는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이 사업과 KTX-이음을 연계시켜 경북여행 결합상품 기획전을 기획했고, 기획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KTX-이음연계 패키지 상품으로는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보물 찾기 이색체험인 ‘트레저 헌터’, 젊은 MZ세대의 성지가 된 월영교에서 즐길 수 있는 최신 IT기술과 감성을 더한 ‘야간 문보트 체험’, 신라 음식문화를 배우는 ‘풍월주의 50찬 체험’, ‘용계리 은행나무 오찬’, ‘안동명인 소주체험’, ‘안동 재래시장 탐방’, ‘청량산 트래킹’ 등이 있다.특히 패키기 상품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음식, 체험과 숙박이 결합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투어마스터와 KTX-이음 연계상품을 통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 잠재력있는 관광상품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곧 개발됩니다.” 거짓 정보로 수십억 챙긴 기획부동산 무더기 적발

대구지검 부동산투기사범 전담수사팀(고형곤 부장검사)는 투자가치를 부풀려 부동산을 판해한 혐의(사기)로 A씨 등 기획부동산 업체 대구지사장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회장과 사장 등 2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2017∼2020년 개발제한구역이나 군사보호지역 등 개발가능성이 없는 토지를 사들인 뒤 개발될 것처럼 피해자 230명에게 팔아 86억 원가량을 챙겼다.이후 이들은 직급에 따라 판매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790억 원 규모의 무등록 다단계판매업을 하기도 했다.기획부동산 업체 본사는 법인 업무를 총괄하면서 각 지점에서 팔 토지를 싼값에 사들인 뒤 매수가보다 3∼6배 부풀린 판매가격으로 서울과 대구, 인천, 천안 등 전국 7개 지점에 공급했다.특히 저소득층도 소액으로 땅을 살 수 있도록 1㎡ 단위로 지분을 쪼개기도 했다. 이런 ‘지분쪼개기’ 때문에 수도권 한 임야는 지분취득권자가 4천800여 명이나 되는 곳도 확인됐다.각 지점은 단계별 직급 체제를 구축한 뒤 일당 7만 원을 미끼로 텔레마케터를 모집해 판매실적에 따라 1∼10% 직급 수당을 지급하는 불법다단계 방식으로 토지를 팔았다.피고인들은 유명 정치인 등이 땅을 샀다는 식으로 허위이거나 과장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온갖 개발 호재를 갖다 붙여 곧 개발될 것처럼 홍보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짝퉁 명품 판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3단독(김남균 판사)은 가짜 명품 지갑 등을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천680여만 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짝퉁’ 샤넬 지갑을 11만 원을 받고 파는 등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정품 시가 2천200여만 원 상당의 가짜 명품 가방·신발·장신구 79점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남균 판사는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해당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거래질서를 훼손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지난해 탄소배출권으로 50억 벌었다

대구시는 2019~2020년 50억 원 상당의 탄소배출권 21만t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7년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의 CDM(청정개발체계)사업에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등록했다.2019년 8월부터 1년간의 온실가스 감축분을 UNFCCC로부터 인증받아 탄소배출권 21만t을 확보했다. 현 시세로 판매할 경우 50억 원의 세외수입 확보가 예상된다.대구시는 2006년부터 쓰레기 매립으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보일러 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으로 매립장 악취의 주요원인인 매립가스의 대기 중 확산을 차단해 매립장 인근지역의 악취피해를 최소화하고 연간 5천만㎥의 매립가스를 연료화해 15만 배럴의 원유를 대체하고 있다.이 사업을 200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CDM사업으로 등록해 2019년까지 총 258만t의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407억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2028년까지 CDM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160만t의 탄소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DM사업은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를 감축한 실적만큼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아 선진국에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대구시 이상규 자원순환과장은 “시는 앞으로 2028년까지 매년 20만t 정도의 탄소배출권을 CDM사업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이를 배출권 시장에 판매할 경우 시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3억’ 벤틀리 신세계 대구 판매 한달만에 생긴 일?…6대 팔리고 가계약까지하면 10대 넘어

전국 처음으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을 열어 화제가 된 ‘3억 원대’ 럭셔리카 벤틀리가 대구 진출 한달만에 6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한 ‘벤틀리 대구 부티크’는 지난달 15일 개점 후 지난 13일 기준 계약 완료된 건이 6대에 이른다.판매가 확정된 건 외에도 계약 직전 단계에 이른 가계약 수요까지 합치면 10대가 넘는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구매자 대부분은 50대의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대구에서 판매하는 모델은 플라잉스퍼, 컨티넨탈GT, 벤테이가 3가지 모델로, 공시 가격은 3억900만 원부터 3억2천여만 원대다. 대당 평균 가격이 3억 원을 넘는다. 지난해 에르메스와 샤넬을 추가 입점시키며 루이뷔통과 함께 세계 3대 명품브랜드를 모두 갖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수억 원대의 고가 차량에 대한 구매력 높은 대구·경북권 VIP고객과 접점을 확보하는 최적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벤틀리 대구 부티크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은 럭셔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하면서 “대구 첫 매장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 청년층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방문하며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한편 벤틀리 대구 부티크는 매장 방문부터 시승, 구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사전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사과만한 수박, 애플수박, 아삭한 맛에 당도 높아 눈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은 기존 수박의 1/5 크기인 ‘애플수박’ 판매를 시작했다.애플수박은 사과만 한 수박이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아삭한 맛의 당도 높은 수박으로 껍질이 얇아 깎아서 통째로 먹을 수 있다. 무게도 1~1.5kg 수준. 가격은 개당 4천700원 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농부들’, 영양산나물 온라인 판매로 호응

영양군의 영농조합법인인 ‘영양농부들’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경북 사이소몰에 소포장 세트 상품으로 영양산나물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정보화 농업인들로 구성된 영양농부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영양 산나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농기센터는 3년 전부터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지역 사이버 농업인의 정보화 활용 능력 향상과 농산물 온라인 판매망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자상거래 교육 중 스스로 농산물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고 온라인몰에 입점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영양농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택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영양농산물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 직거래 매출이 급증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약령시 우수·인기제품, 가정의 달 맞아 최대 51% 할인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정해 5월 가정의 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과 지역 내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할인혜택과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시 실속 방역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 한방제품을 상시 최대 20% 할인판매 중이며 쿠폰지급 및 증정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대구시 최미경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한방기업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시, 송어 드라이브스루 판매로 송어양식가 지원

구미시가 지난해에 이어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송어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구미 송어양식영어 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4~25일 열린데 이어, 다음달 1~2일에도 진행된다.송어양식조합 등은 지난 24일 행사에서 채소와 초고추장, 송어회로 구성한 송어회 1세트를 1만 원에 판매했는데 준비한 1천100세트가 일찌감치 동나기도 했다.구미시와 구미 송어양식조합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여파로 송어소비가 줄어들자 송어양식어가를 지원하고자 구미가 전국 최고 송어 주산지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구미시는 2019년 기준 전국 송어생산량 3천285t의 11%인 360t을 생산하는 최대 주산지로 맑은 물이 풍부한 지산샛강 인근에 14곳의 송어 양식어가가 몰려 있다.직판장도 4곳에 달한다한편 송어는 연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동해안 일부 하천에 서식하고 맑고 찬 물에서 자란다. 단백질, 칼슘, 철분 등과 특히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백프라자 식품관, 간편식 초벌구이 전문점 ‘삼초전’오픈

대구백화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 간편식 초벌구이 전문점 ‘삼초전’을 새롭게 오픈했다. 삼초전은 특허 받은 참숯향 오븐기를 사용해 320도 고온에서 초벌한 육류 간편식을 판매한다.인기 제품으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초벌 막창구이(4인분 2만 원), 수제 떡갈비(4인분 1만원)가 있다. 모든 메뉴는 진공포장해 판매하며, 구입 후 전자레인지 또는 후라이팬에 2~3분간 데워서 먹으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직접 판매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방치한 약사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5단독(예혁준 부장판사)은 판매한 건강기능식품에서 부작용이 생겼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환자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기소된 약사 A(48)씨와 B(58)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19년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C씨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불과한 2가지 제품을 특효약이라며 100만 원 상당을 팔았다.해당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식품 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벌꿀 등을 혼합해 만든 제품이었다.제품을 복용한 C씨는 피부 변색과 가려움증 등이 생기자 A씨에게 문의했다.A씨와 B씨는 제품 복용 경과 및 부작용에 대해 알게 됐으나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명현현상’이라며 2개 제품 중 하나를 중단하고 나머지 제품의 양을 더 늘려서 복용하도록 했다.C씨는 부종과 피부변색, 통증 등이 심해지는 등 상태가 악화됐고, 대학병원에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독성홍반, 약물발진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후 C씨 가족은 A씨와 B씨를 고소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제품을 복용한 피해자 측에서 증상 악화를 호소함에도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복용하도록 했다”며 “약사인 피고인들이 적어도 인과관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피해자가 전문 의료진의 진단이나 검사를 받아보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는데 이를 소홀히 했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