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도모

성주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유네스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라는 세계 시민교육 방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도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 등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성주캠퍼스는 성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2일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한다.수업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명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한다.수료기준은 교육과정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이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한편 경북도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는 성주를 포함한 19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의성군,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개강

의성군은 지난 21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민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군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학사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15주이다.강의는 시민학, 인문학, 생활·경제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사회참여활동 과정(5시간) 새롭게 편성돼 수강생들의 사회적 책무가 강화됐으며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도민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에 공포의 외인구단 작가 이현세 등판

경주시가 공포의 외인구단의 저자인 이현세 작가를 명예총장으로 위촉하는 웹툰캠퍼스를 오픈해 만화산업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경북도, 경북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경북웹툰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 도심 중심인 황남동에서 웹툰캠퍼스를 운영하는 만큼 경주가 웹툰 창작과 교육거점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주시 첨성로 97 소재 구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학교를 리모델링해 웹툰캠퍼스를 오는 6월 건립해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웹툰캠퍼스에는 웹툰 작가 양성과 웹툰 체험 및 교육을 위한 작가 및 기업 입주실, 와콤 신티크 장비와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 등의 최신 웹툰 제작장비가 구비된 교육실, 전시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시는 경주 출신으로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이현세 만화가를 초대 명예총장으로 위촉했다.캠퍼스 개소시기와 맞춰 이현세 작가 초청 전시회도 마련한다.앞으로 동국대·경주대·경일대 등 지역 대학의 웹툰 관련 학과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웹툰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스토리 자원을 활용한 웹툰 제작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캠퍼스 프로그램 운영은 지난해 경주 보문에 둥지를 튼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가 맡는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다음달부터 웹툰 기초·심화과정, 특화 프로그램, 취약계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또 오는 5월10일부터 31일까지 입주 작가 및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최대 4년간 임대료 없이 웹툰 창작실에서 창작활동과 웹툰제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주요 콘텐츠 산업으로 꼽히는 웹툰산업의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대 진로취업처,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와 업무 협약식 개최

대구대학교 진로취업처와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가 21일 경산캠퍼스 진로취업관에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및 우수인력 채용(취업) 연계 △교육시설, 기자재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역량 개발 지원 △현장실습을 통한 전문인력 역량개발 교육·훈련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김영한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가능하도록 서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개강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가 지난 13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민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돕고,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 수강생은 모두 44명이다.교육은 오는 12월21일까지 연간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대 산학협력단,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협약식 개최

대구대학교가 지난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의 아이디어가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 22개 창업팀이 참석했다.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9년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창업팀들이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확고한 수익모델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경북대, 경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로 동반성장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8일 경북대를 찾아 홍원화 총장과 함께 당면한 주요 현안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 조정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 대학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서 차별화된 인프라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인식을 함께 했다. 이어 경북대 총장이 제안한 상주캠퍼스 멀티컴플렉스센터(창의융합교육관) 건립의 필요성과 상주시장이 요청한 경북대 관사 부지를 활용한 평생교육원 분원 건립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각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경북도, 경북대, 상주시의 3개 기관이 협력해 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캠퍼스 특성화 방안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구체화하고자 조만간 별도 협약식을 마련하는 등 상주시와 경북대가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국대 경주캠퍼스 명칭 바꾼다…2022년 입시부터 새 명칭 사용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이전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역 곳곳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8일 동국대가 경주캠퍼스의 이름을 바꾼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퍼스 특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반영하고 캠퍼스 정체성 확립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국대는 지역명을 딴 캠퍼스 이름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이미 한양대는 안산캠퍼스를 에리카캠퍼스로, 연세대는 원주캠퍼스를 미래캠퍼스로, 건국대는 충주캠퍼스를 글로컬캠퍼스로 변경하는 등 상당수 대학이 분교 이름에 지역명을 빼고 다양하게 바꿨다는 것이다. 동국대는 이달까지 명칭 공모를 위한 외부 용역을 맡긴 뒤 교내 위원회를 통해 명칭을 정하고 법인과 교육부 승인을 거쳐 5월께 확정·발표할 예정이다.또 2022학년도 수시 입시부터 새로운 캠퍼스 이름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경주캠퍼스는 지난 3월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특성이나 비전 등 핵심 열쇳말을 도출하고자 사전 조사를 마쳤고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새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이미지로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군, 9일까지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수강생 모집

의성군이 오는 9일까지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도민대학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군이 새롭게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7대 영역(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안전, 문화예술)으로 진행된다.30~60세 의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성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군청 총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정원은 50명으로 신청이 종료되면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상반기(4월21일~7월14일)와 하반기(9월1일~12월22일)의 2개 학기로 구성되며, 학기별로 15주 동안 주 1회 2시간(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열린다.군은 70% 이상 출석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5시간 이상한 수강생들에게 명예도민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클러치 베타캠퍼스 조성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새로운 창업문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클러치 베타캠퍼스’를 조성했다.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센터 내 조성된 베타캠퍼스는 청년들이 마음껏 떠들며 아이디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기존 기관주도의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에 직접 도전하는 당사자의 감각으로 보다 신선하고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새로운 청년창업 문화를 지향한다.대구창경센터는 대학 및 민간 공간과 협업해 5개의 신규 베타캠퍼스를 추가 운영하고, 클러치만의 철학을 담은 공간들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클러치CEO의 초대의장인 박재민 의장은 “처음 클러치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축제인 핀란드 슬러시를 벤치마킹했다고 들었다. 청년들이 시작한 슬러시를 보며 한국에서도 충분히 이를 넘어 서는 더 놀랄만한 청년들의 모임이 생길 것”이라며 “CEO 10명과 함께 올해 우리들의 색깔로 클러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클러치 프로그램만큼은 센터의 것이 아닌 오직 청년들의 것”이라며 “두 팔 걷고 나서서 도전하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창경센터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37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한 클러치 데이, 클러치 스터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캠퍼스 안에 도시첨단산업단지 들어선다

경북대 캠퍼스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대구시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정부합동 공모’에서 경북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대학 내 여유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산·학·연 혁신허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기업 입주, 창업 지원,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경북대가 11.5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대상지는 서문인근 제2운동장을 포함한 지역으로 부지면적은 3만2천㎡다.총 2단계로 나눠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1천204억 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은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립하는 것이다.2만2천㎡ 규모로 504억원을 투입,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연구소·기술센터, 기업통합지원센터, 대구시민대학, 문화예술 지역협업공간 등을 만든다.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는 계획수립을 마치고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을 받을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조성, 산학연혁신허브 건립 공사를 착공해 2024년에는 기업 입주가 목표다.경북대는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으로 향후 5년간 신규 일자리 3천개, 보조 일자리 500개, 20~30대 청년층 고용비율 65% 달성을 목표로 기업과 협업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수립 및 산학연 혁신허브 건립 등에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와이파이 6’ 개통으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대구가톨릭대가 교내 전역에 ‘와이파이(Wifi) 6’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일 교내 정보통신관에서 ‘와이파이 6’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약 9억 원의 시설 투자비를 들여 효성캠퍼스 내 전 강의실과 학생 이용시설에 중계기 1천13대를 설치해 캠퍼스 어느 곳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고성능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지방대학 중 최대 규모다.‘와이파이 6’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이상 빠른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한다.또 사용자가 많은 한정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동시 접속자가 많아도 속도 저하없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와이파이 6’ 개통이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 된 시점에서 교육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영어교육과 4학년 이지윤씨는 “캠퍼스 가장 구석에 있는 운동장에서도 와이파이가 잘 작동한다. 고해상도 영상도 무선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어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매우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우동기 총장은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미래 교육의 필수적인 인프라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하는데 지속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