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대구시설공단은 최근 사랑의 손수레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공단은 사랑의 손수레를 기증받은 어르신과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일부를 선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깨끗한 원룸가 만들기 추진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오는 10월까지 원룸 밀집지역 내 쓰레기 불법무단투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그간의 단속 위주의 대책만으로는 원룸가 무단투기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어 대구시는 이번 개선책의 주안점을 ‘시민 협력 유도’에 뒀다.주요추진상황은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원룸밀집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현장 사진 순회 전시전 개최(남구) △찾아가는 ‘깨·밝·마’(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 주민운동교실(북구) △원룸전입자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감축’ 서명 운동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 배포 등 구·군의 여건에 맞는 홍보·교육 추진 등이다.열악한 원룸가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군에서는 자체 관리가 가능한 원룸에 재활용품 분리배출함을 설치한다.달서구는 음식물쓰레기통 배출 선반을 125개소에 시범 설치해 원룸·단독주택 거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구·군별로 중점 청결관리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공공근로인력을 우선 배치한다”며 “청결지킴이, 국민운동단체 등과 1대1 매칭 관리, 초·중·고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상시적인 청결상태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산업부, 포항지진 피해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서

정부가 포항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역 경제 연계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부터 ‘포항시 공동체 회복 및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와 연계해 포항시민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포항시민 공동체 회복 지원’과 ‘지진피해 취약계층 밀접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포항시민 공동체 회복 지원 사업은 ‘읍·면·동 지역밀착형 프로그램’과 ‘생활 속 재난 안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읍·면·동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은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 29개 읍·면·동별로 지역 실정에 맞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하는 것이다. 또 생활필수품의 구매 지원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원 환경정비 등 특색 있는 문화마을 조성도 포함된다. 생활 속 재난안전 프로그램은 주민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것으로 각종 재난 시 대피·구급·구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진피해 취약계층에 대한 밀접 지원도 이뤄진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실질생활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지원으로 나눠 시범 추진된다. 취약계층 실질생활 지원을 통해 지진피해가 가장 큰 흥해읍과 장량동의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수급자 제외) 1천200세대에게 10만 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민 건강관리 지원은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북구 문화·복지시설에 안마의자 등 건강관리용품을 보급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7일부터 30일 간 사업 공고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7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 종료 후 시민 만족도 조사와 사업성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부터는 세부사업별로 지원 범위를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준공 후 10년 이상된 취약계층 이용 공공시설 변모한다

올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북도내 준공 후 10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95동이 새롭게 변신한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총 95동이 선정돼 국비 231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그린뉴딜 대표과제 중 하나다. 준공 후 10년 이상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천 25동 △영양 15동 △경주 11동 △경산 8동 △김천 7동 △안동 4동 △고령 4동 △포항 3동 △구미 3동 △영덕 3동 △성주 3동 △영주 2동 △예천 2동 △울진 2동 △청송·청도·봉화 1동 등이다. 최근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이 완료됐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시·군은 제외됐다.최종 확정된 95동(어린이집 18, 보건소 73, 의료시설 4)은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경북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국비 231억 원을 확보한 것은 기초지자체의 높은 관심의 결과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청록장학회, 경산교육지원청에 장학금 기탁

경산청록장학회(회장 문상운)는 27일 경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려움을 겪는 지역 극빈가정,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주보건소, 신규 공중보건의 8명 의료취약지역 배치

영주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를 의료취약지역인 풍기읍, 안정면 등 8곳 읍면의 보건지소에 배치했다.이번에 영주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8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3명이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군 복무를 대신해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영주에는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 1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의료취약지역에 투입돼 주민의 진료와 건강증진을 책임진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군위군, 취약계층 등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

군위군이 지역 취약계층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군위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청년예비창업 지원사업과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 청년 맞춤형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소통을 위해 청년잡(JOB) 화점을 운영 중이며, 청년의 소통·교류 거점이 될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조성하고자 이달 공사를 시작한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가계소득 안정화와 구직난 해소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를 늦출 수 있다.경북도는 한국가스공사와 지역 도시가스사업자 협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3개월간 도시가스 요금 납부를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납부유예 조치로 매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은 도시가스 요금청구분의 3개월 납기연장과 연체료 감면, 납부유예요금 분할납부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에도 도시가스요금 납부 유예를 한 바 있다.납부유예를 원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관할 도시가스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월 요금에 대해 납부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당월 청구서의 납일 내에 신청해야 한다.경북도 윤희란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납부유예조치로 3개월간 도시가스 요금이 2%의 연체료 없이 3개월씩 납부 유예되고, 연말까지 분할납부도 가능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