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 주관 ‘2021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공사, 공단에서 최근 2년 이내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이중 북구청에서 제출한 ‘전국 최초 교복나눔 모바일 플랫폼(앱) 개발’ 사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북구 교복나눔 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복나눔행사 개최가 불가한 상황에서 교복기증자와 수요자가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복을 기부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학부모의 교복구입비 부담 완화 및 자원 재활용,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과 함께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천시 2021년 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 올해 세정분야 3번째 수상

김천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천시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 주관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북도 주관 체납세 징수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세정분야에서 세 번째 수상했다.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1년간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김천시는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 실적, 세정운영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충섭 시장은 “세정운영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시책을 발굴해 지방세정 선진화와 더 나은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대 바리스타과 학생들…대한민국 요리 대회 석권

구미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빵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비롯해 2개의 금상과 4개의 은상을 획득했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가공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 대회는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힌다.올해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모두 4천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지역 화훼농가, 대구꽃박람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상주시는 최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제12회 대구꽃박람회에서 지역 화훼농가들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상주시 공성면에서 화훼농가를 운영하는 최동헌씨가 다육·선인장 부문에서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모동면의 권석환씨는 절화부문에서, 공성면의 송재석씨는 다육·선인장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밖에 화훼농가 활력 증대를 위해 마련된 화훼농가 품평회에서는 대구·경북 14개 화훼농가가 10여 점의 절화 및 다육·선인장을 출품했다.상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시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화훼농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상주 화훼 농가에 맞춤형 지원을 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역활력 증대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재임기간 동안 업무실적을 각 부문 전문가의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심사,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김 군수는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해 달성군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현재 달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달성관광의 방점이 될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를 조성 중에 있다.비슬산 참꽃케이블카가 완성되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도 사계절 비슬산의 천혜의 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달성에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후원으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달성의 우수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버넌스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수성구의회 박정권 의원과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의회 박정권(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산시의회 배향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박 의원은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상대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한 이들을 자연스럽게 생활 정치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활동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 의원은 집행부 해당 부서와의 합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거버너스 정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와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1년 토지정보업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지난달 28일 열린 ‘2021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는 지적공무원들의 업무능력 배양, 법령과 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토지정보업무 분야의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동구청이 발표한 ‘토지 면적오차 해소방안에 관한 연구’는 수많은 면적오차의 누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에 대한 제도적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동구청은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연구경진대회에 대구를 대표해서 참가하게 됐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최우수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가 ‘대구시 주관 2021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참여율, 상근인원 충족률, 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우수사례의 3개 지표로 이뤄졌다.높은 평가를 받은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우수사례는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 전개와 코로나블루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기관 협력 등이다.중구자원봉사센터 측은 중구민과 중구청의 지원·활동이 뒷받침돼 최우수상 선정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구청에서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과 민·관 협력 연대를 주도하며 중구자원봉사센터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점을 수상 요인으로 꼽았다.한편 대구 중구는 인구의 60%인 4만5천300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칠곡군, 정부 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규제개혁 우수상 수상

칠곡군의 행정이 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신력과 권위를 갖춘 각종 평가에서 눈에 띄는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18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상’수상과 함께 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정부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정량과 정성 부문으로 나눠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군은 이날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0 정부 합동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75개 중 63개 지표(84%)에 대해 목표를 달성했다.특히 △지방 예산 낭비 방지 및 절감 △충무계획 실효성 제고 및 비상대비훈련 △문화가 있는 날 정책 △기후변화 적응 노력 △목재산업 활성화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정부 합동평가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년부터 2연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 및 생활 속 규제 완화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규제개혁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정부 합동평가 5개 지표와 도 자체평가 5개 지표에 대해 심사와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군은 특화규제 발굴 등 규제개혁 안건 29건, 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5건을 발굴하고 발굴 과제 중 9건이 행안부 개선 과제로 선정됐다.또 경쟁 제한적 자치법규 3건을 정비 완료하고 규제개혁 신문고 운영 등 규제개혁 업무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던 현장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3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가 18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2020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 규제 발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해소 노력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분야 5개 지표와 도 자체평가 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검증해 이루어졌다.상주시는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의 지속적 운영,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왔다.또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애로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안건 발굴 및 점검회의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규제개혁 실천의지와 적극행정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규제개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규제개혁 추진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경북도 시·군 평가 최우수상…3년 연속 최우수 쾌거

경산시가 지난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년도 경북도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1억 원 상 사업비를 받았다.경북도 시·군 평가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5개 국정목표 중 85개 지표, 도정 역점시책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등 7개분야 10개 지표 등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다.경산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개발,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행정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을 받았다.특히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지역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행정 규제개선 및 자치법규 개선,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빈곤율 탈피를 위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취업 취약계층 조속한 재취업지원을 위한 공공고용서비스 기관 취업사업, 인구증가 시책에 따른 산모·신생아·아이돌봄지원 서비스사업’ 등 우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최우수의 성과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1천200여 명의 공직자가 적극적인 행정에 무한한 신뢰로 뜻을 모아 28만 시민에게 믿음을 준 결과이다”며 “앞으로 ‘시민 공감, 민생행정 구현’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계약원가 심사 최우수, 여성 일자리 발굴 우수,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자연재난대책 평가 우수, 경북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 등 30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수성소방서,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소방서가 지난 6일 열린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모두 39개 팀이 참가,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을 창설, 지난 3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 현장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피해를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외국인은 물론 소방대원들의 만족도도 높다.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부의날 기념 사랑의 편지 작성해보세요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편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21일이다.대구 남구 주민(부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A4용지 1매 이상 부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쓴 뒤 제출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오는 1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편지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센터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청도군 새마을회 전국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청도군 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전국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 새마을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 타 시·군에 모범사례로 전파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남구스포츠클럽, 코로나19 극복 공모전서 최우수상 받아

대구시체육회의 남구스포츠클럽이 ‘2020년도 코로나19 피해 극복 노력 및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체육회의 이번 공모전은 전국 154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창의적 종목 운영 사례와 경영극복/혁신 사례 2개 부문으로 나뉜다.포상 규모는 총 32개 클럽, 총상금 4천만 원이다.남구스포츠클럽은 2개 부분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창의적 종목 운영 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경영극복/혁신 사례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남구스포츠클럽은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집에서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회원에게 배포했고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도 적극적으로 회원과 소통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탁구 체육활동을 운영하면서 2020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우수한 사례도 만들었다.아울러 신규프로그램 편성과 지자체 지원 및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서 재정자립기반을 구축했다.이 밖에도 시체육회의 달서스포츠클럽과 대불스포츠클럽이 경영극복/혁신 사례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달서스포츠클럽은 휴관 기간에도 지도자와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했고 지역주민을 위한 주변 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했다.대불스포츠클럽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비대면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시행하는 운영 모습을 보이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의적인 종목 운영과 경영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스포츠클럽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스포츠클럽 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성과를 공유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