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달 30일 시체육회관에서 시장애인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학교체육위원회는 계명대학교 체육학전공 천우광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지역 내 대학의 교수 및 특수학교 교감 등 체육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 위원회는 학교체육의 운영 및 지도 육성에 관한 사항, 장애청소년체육활동 지원과 진흥 등에 관한 사항을 위한 정책 수립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2년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체육위원회에서 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장애학생들이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박종수 경기운영부장 “인성과 교육 어우러지는 체육시스템 선진화 선도”

“그동안 메달 획득에만 치중했던 체육문화에서 시민이 즐기고 인성과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진화된 체육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입니다.”대구시체육회 박종수 경기운영부장은 미래 체육이 선진화된 체육문화로 바뀔 것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강조했다.박 부장은 “강한 훈련으로 대회에서 메달 획득이라는 성적 우월주의가 그동안 국내 체육의 모든 것이었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체육인도 공부하고 선수 인권이 지켜지는 ‘즐기는 체육환경’이 조성될 것이고 현재 이러한 방향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과거 영광에 젖은 지도진과 지원을 받기만 원하는 선수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모두에게 사고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고 자신의 책무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박 부장이 소속된 시체육회 경기운영부는 엘리트 체육인(실업팀)의 육성과 관리, 경기력 향상이 주요 업무다.명확한 규정과 절차로 공정성을 강조하는 박 부장은 누구보다 대구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3년부터 선수 관리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박 부장은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건립을 강력하게 주장해왔고 결국 지난해 7월 250억 원 규모의 센터 개소를 이뤄냈다.현재 훈련센터에서는 17개팀, 105명의 대구 실업팀 선수의 숙소와 훈련장소,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는 “훈련센터가 대구 실업팀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지만 초기에 어느 누구도 언급이 없었다”며 “팀마다 별개 숙소, 선수 인권, 불균형적인 식단 등 여러 문제를 훈련센터 개소로 대부분 제거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앞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구분이 없어지고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체육문화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게 박 부장의 생각이다.박 부장은 “엘리트와 생활이라는 경계가 점차 사라진다. 실업팀 선수가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에게 체육을 알리고 시민은 원하는 종목을 즐기고 선수로 활동하는 사회가 가까운 미래 모습”이라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1~2년 뒤면 더 선명해질 모습이고 시민을 위한 체육문화 활성화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대구시체육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전국대회서 종합우승 거둬

대구체육고등학교 수영부가 지난달 17~18일 제주도 한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29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대회 겸 2021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종합우승을 했다.대구체고는 금메달 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신우경(3학년)이 남자 짝핀 200m와 400m에서 2왕관을 차지했고 강서현(2학년)은 여자 표면 800m와 1천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김태윤(2학년)이 남자 표면 200·400m 2관왕을, 이정우(1학년)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배성빈(2학년)의 경우 표면 200m와 400m에 출전해 200m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5초 이상 단축했음에도 은메달 2개에 만족해야 했다.특히 강서현은 고교 입학 후 핀수영으로 종목을 바꿔 경력이 짧지만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강서현은 오는 7월3~10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체육고등학교 수영부 배광수 감독은 “장응찬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학교 및 대구시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 여세를 몰아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업그레이드 중

구미시가 시민들에게 녹색공간과 특색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낙동강 체육공원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등의 잔디를 보식하고 배토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튤립을 시작으로 메밀꽃밭, 덩굴장미, 원추리, 수국, 해바라기, 코스모스, 국화 등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계절의 색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절꽃 단지를 확충하고 있다.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덩굴터널 길을 새로 만들고, 조롱박과 여주 등 10여 종의 다양한 덩굴식물들을 심어 어린이 체험학습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수변공간을 다양하게 꾸몄다.이와 함께 무료로 대여하는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의 자전거 210대 중 70여 대를 새로 교체하고 기존 자전거도 정비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했던 재래식 화장실 문제를 해소하고자 어린이 놀이시설 인근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했다.올해는 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자전거 대여소 옆의 공중 화장실도 개선할 계획이다. 구미시 전천수 건설수변과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스포츠클럽’ 이름 지어주세요

대구 중구청이 ‘중구 국민체육센터(가칭)’와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될 ‘중구 스포츠클럽(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전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응모는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모두 400만 원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옛 대봉도서관 부지에 건립되는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탁구장, 헬스장 등이 마련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체육고등학교 졸업생의 모교 사랑…핀수영 국가대표 장성혁

대구체육고등학교의 졸업생이 모교와 후배를 위해 6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 졸업생은 2016년 대구체고를 졸업한 핀수영 국가대표 장성혁(서울시청 소속) 선수이다.장 선수는 졸업 이후 지금까지 6년 동안 학교에 해마다 장학금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이 돼주고 싶다는 것.장성혁은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대구체고 재학 당시 여러 선생님의 관심 있는 지도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학교에서 받았던 장학금 혜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가정 형편이 걱정돼 운동하면서 편치 않았던 마음을 잘 알기에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후배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장응찬 대구체육고등학교장은 “장성혁 선수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교내 후배 내리 사랑이 계속 이어져 대구체고의 미덕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선배의 격려와 지원에 힘입어 올해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대구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6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체육회는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스포츠산업융자(튼튼론) 신청접수 및 홍보활동(DM발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내 스포츠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2021년 민간 스포츠기업 대상(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 등) 융자사업(튼튼론)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융자사업 규모는 1천361억원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연간 총 4회 융자를 시행한다.스포츠 분야 유일한 정책자금인 튼튼론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올 1분기 변동금리는 1.26%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시체육회관에서 사업설명회 및 현장상담을 개최한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서면)으로 진행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년간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고민해 왔다”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체육인 인권 보호 특별 대책 추진

지난해 선수 (성)폭력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대구시체육회가 올해 지역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관계자 모두가 인권 교육을 받거나 익명 신고제 운영과 2차 피해 방지책 등 각종 세부 계획이 마련됐다.25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특별 대책의 방향은 크게 △규정 및 제도 정비 △인권 교육 강화 △신고 상담 기능 활성화 △2차 피해 방지 △높은 가해자 처벌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규정 및 제도 정비 부문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관리 측면에서 변화가 있다.선수단의 평가를 기존 성적 중심에서 인권 교육 참여도와 선수 다면평가가 추가된다.선수 계약 시 지도자가 배석하지 못하도록 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여성팀에는 여성 지도자를 배치하는 방식의 채용을 할 예정이다.여성 숙소에는 전담 관리 인력도 충원된다.시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를 위한 인권 교육을 강화한다.(성)폭력 예방을 위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대상은 선수, 지도자뿐만 아니라 심판, 경기단체 임직원도 포함시킨다.직장운동경기부의 법정의무교육 이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선수 및 지도자 간 소통프로그램 운영과 인권지킴이 매뉴얼 및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한다.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조처가 가능한 신고 체계와 상담 창구를 확대된다.시체육회 홈페이지에 무기명신고 배너를 설치해 익명이 보장되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만든다.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로 연 3회 상담과 선수 인권상담 주간을 지정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팀 운영 중단 및 해체, 계약 해지, 부당 인사 조처 등 불이익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고 집단 따돌림, 압력 행사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가해자 처벌도 강화된다.사건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는 즉시 분리되고 직무에서 배제된다.시체육회는 성추행과 폭력 등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 및 형사 고발하고 기타 부적절한 행위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대구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체육계 폭력, 갑질 등 체육인을 위한 인권 보호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구시체육회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해왔다”며 “앞으로 체육인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해 대구가 클린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성과평가서 전국 1위 달성

대구시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체육활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운영하는 사업이다.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는 해마다 실시되고 현장평가, 참여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과정을 거친다.대구시는 전국 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기준 98.33점으로 획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2019년 94.92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난해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재 대구지역 내 생활체육지도자 수는 모두 102명이다.대구시는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지도자의 열의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인 점과 전년도 평가 결과의 지적 사항을 개선한 결과로 보고 있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무기력과 우울감이 확산됐으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이번 성과평가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벌써 4번째…이용 시 주의사항은?

대구지역 코로나19 방역에 ‘실내체육시설’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그동안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주로 발생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매달 실내체육시설에서의 n차 감염이 이어지는 등 집단감염의 주요 경로가 교회에서 실내체육시설로 옮겨가는 추세 때문이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중구 일가족 확진자가 남구의 한 체육시설에 방문해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체육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은 이번이 4번째다.확진자가 들른 남구 체육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610명에 대한 방역당국의 전수조사 결과 현재(8일 0시 기준)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이보다 앞선 지난 1월 동구의 한 체육시설의 경우 관련 확진자가 20명이 나왔다. 같은달 북구의 체육시설에서 2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지난해 12월 수성구의 한 체육시설에서는 이용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북구의 체육시설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제외하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4곳 중 3곳이 목욕탕, 샤워장, 사우나 시설이 있는 ‘실내체육시설’이다.방역당국은 실내체육시설에서 확진된 이들의 경우 운동 후 목욕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전문가들은 목욕탕, 샤워장, 사우나를 이용 할 때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며 시설을 관리하는 측은 출입 인원을 제한하는 것도 확산 방지책이라고 설명했다.헬스장 이용객들은 기구 사용 시 마스크, 장갑을 끼고 운동을 끝낸 후에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계명대 동산병원 류성열 교수(감염내과)는 “샤워를 마스크 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보니,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공간이기 때문에 집에서 씻는 것이 안전하다”며 “불가피하게 씻어야 한다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탕에 들어갈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샤워할 때만 마스크를 벗는 것이 현명하다. 샤워를 할 때도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가급적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가대와 장애체육인 근로계약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는 최근 대구가톨릭대와 장애인 체육 선수 4명을 채용하는 ‘장애체육인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체결식으로 지역 대학 최초로 장애인스포츠팀이 결성됐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장애체육인 고용증진 협약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을 포함한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 장애체육인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재까지 19개 기업체에 69명의 장애체육인을 고용시키는 등 장애인 복지 및 고용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측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