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인사

◆청도군 〈5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박인재 △청도읍 정이수 △사회보장과 서성일〈6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남인영 △재무과 반경정 △금천면 김종규 △매전면 박영효 △재무과 반현정 △보건소 박태윤 김임숙 △청도읍 김규봉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e누리 모바일 관광 이용권 출시

청도군이 청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관광 티켓 ‘e누리’를 출시했다.e누리는 청도군이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경북도와 협약을 통해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판매하는 모바일 관광티켓이다.티켓 하나로 한국코미디타운, 와인터널, 프로방스 포토랜드 등을 관광할 수 있다.또 군은 앞으로 소싸움미디어체험관, 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레일바이크, 군파크 루지 등을 연계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쿠팡이나 위메프, G마켓 등에서 ‘경북 e누리 청도’를 검색해 e누리를 구매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영남대학교산학협력단 및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청도군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손을 맞잡았다.청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청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도시재생지원사업 및 연계 사업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조사 △취·창업 모델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청도군과 영남대는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추진 중인 ‘청년 진로 및 자아탐색을 위한 갭이어 프로젝트:청도’라는 역사문화콘텐츠를 함께 개발한다.또 같은 기간 영남대 하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협력해 대구와 경북,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협업 관계 구축에 있어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청도감말랭이 지리적 표시로 품질과 명성 지켜

청도군이 ‘청도감말랭이’의 지식재산권과 법적 권리 확보를 위한 지리적 표시 등록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리적 표시제는 농수산물의 명성·품질·특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이라고 표시하는 제도다.지리적 표시 인증을 받은 상품은 다른 곳에서 상표권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보호 받는 법적 권리를 갖는다.군은 청도 감말랭이의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지식 재산권을 보호하고 권한 없는 자의 부정사용 및 도용을 방지해 청도감의 품질과 명성을 지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운 지난 4일 감말랭이 가공법인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감말랭이’의 지식재산권과 법적 권리 확보를 위한 지리적 표시 등록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리적 표시 등록의 필요성과 신규법인 설립 등의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리적 표시제를 통해 청도감말랭이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켜 임업인이 행복한 부자 청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청도시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직원, 지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청도군이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공시대상은 20만478필지이며 지난해에 대비해 평균 6.86%가 상승했다. 주요 상승요인은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과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의한 부동산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읍·면사무소,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30일까지(30일간)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 인터넷(정부24,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부동산통합정보열람)으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 신청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한다.안종훈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연합교육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이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또래상담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또래상담은 래(레)인보우처럼 다양한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의 담을 허물어 주는 프로그램이다.이서중학교 학생들이 또래상담자 교육을 받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7건 등 의결

청도군의회가 지난 2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청도군의회는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청도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의결했다.또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1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기호 의원은 “청도군보건소 이전장소를 군민회관으로 확정한 배경과 이유 등을 묻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관련한 군민 공청회를 열자고 집행부에 촉구했다.김수태 의장은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챙기겠다”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불교문화재 인근 별장 공사…청도 용천사 신도 반발

건축행위가 제한되는 불교문화재 일대에 별장이 들어서는 공사가 시작돼 신도들이 반발하고 있다.경북 청도군 각북면 용천사(유형문화재 제295호)와 부도군(경북도 문화재 자료 제478호) 인근에 올해 초부터 단독주택을 짓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재 외곽 경계 기준으로 300m 이내에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건축행위가 제한된다.건축허가가 난 곳(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1085-1)은 유형문화재인 용천사 대웅전과 직선으로 100m, 부도군과 50m 떨어져 있는 필지다.건축을 위해서는 광역자치단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당시 도는 문화재위원회를 소집해 회의 안건으로 올리는 것 대신 도 문화재 위원 3인에게 영향검토만을 받아 허가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도 관계자는 “사전영향 검토 후, 문화재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되면 회의 안건에 올려 진행하지만 이 건은 영향이 없다 판단돼 허가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해당지역 건축허가는 이미 2년 전인 2019년 7월26일에 났다.건축주는 2019년에 청도군을 경유해 건축허가를 받았고 1년 안에 착공을 하지 않아 허가가 만료돼 지난해 11월 재신청, 허가를 받았다.올해 초 해당 지역 터파기 공사가 시작됐고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용천사 측과 신도들은 잘못된 심의라며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용천사 주지는 “건축허가에 따른 문화재영향평가를 경북도 문화재 위원들이 하지만 현장 실사와 위원회 소집 없이 허가가 났다는 것을 누가 인정하느냐”며 “문화재 보호를 무시한 건축허가는 당연히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용천사 측은 스님들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군 앞에 건축주가 무단으로 관정을 파고 정화조를 묻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주장했다.해당 건축주는 “문화재 보호구역 개발 조건을 맞추기 위해 높이제한 6m, 발굴조사, 경사도 지붕(기와) 설치 등 협조를 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면서 “10여 년 전 땅을 매수할 때 있던 관정을 쓰고 있으며 건축허가가 난 이외의 장소에 정화조를 묻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도군,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참여 조사

청도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수요조사는 청도 전역의 주택·상가·공장·공공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를 보급하는 준비 과정이다. 청도군은 지난 2월 컨소시엄 참여기업 공고를 통해 신성이앤에스, 해동에너지, 광진이앤씨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청도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민복지 실현에 힘쓸 것”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