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서,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 경찰서장 서한문 전달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의성군내 마을 이장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서장 명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각 마을에서는 ‘무사고 행복의성 만들기’ 마을 앰프방송을 실시한다.의성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종사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농기계 사망사고의 원인으로는 노인들의 운전부주의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서한문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경작지 이동시 농기계, 이륜차, 전동차, 자전거, 보행자의 이동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이장 앰프방송’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한 당부사항이 담겨져 있다.특히, 경운기, 1t화물 차량 적재함에 인부를 태우고 다니는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륜차·전동차 운행 시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후 턱 끈 매기, 음주 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로 소중한 목숨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앰프방송 안내문도 함께 배포한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각 마을 이장단의 협조를 얻어 마을 앰프방송 및 수요회 등 이장 회의 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11전비, 애생보육원에 후원금 전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 장비정비대대 간부들이 부대 인근 애생보육원에 1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장비정비대대는 2008년부터 애생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학습지도와 청소 등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직접 방문하는 대신 보육원생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11전비 장비정비대대 강호성 주임원사(부사후 158기)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하루빨리 아이들을 직접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