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구름 많고 흐림…일부 지역 비 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지난주보다 덥겠다.21일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 내외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덥겠다. 경북동해안은 25℃ 내외로 선선하겠다.다만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해 낮부터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5~10㎜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21~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20℃로 선선하겠고, 22일 낮 최고기온은 21일보다 2~5℃ 떨어져 25℃ 내외가 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 낮 최고기온은 22~31℃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8℃, 낮 최고기온은 20~29℃로 전망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캠코·포항시, ‘다원 복합센터’ 건립 위·수탁 계약

포항시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남구 오천읍 ‘다원 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캠코 공유재산 위탁개발제도를 활용해 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일부 행정공간과 함께 지역 주민에 필요한 생활 SOC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총 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연면적 약 8천700㎡에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청소년 문화의 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으로 구성된 생활SOC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업무환경 개선 뿐 아니라 함께 조성되는 문화·체육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청소년·아동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사업이 포항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대 공급해 공공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이강덕 시장은 “다원 복합센터를 전문성과 개발 경험을 두루 갖춘 캠코와 손을 맞잡고 공공위탁 개발로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구 지역의 정주·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신세계 "옷장 속 잠자는 데님 기부해주세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7층 사은행사장에서 ‘옷장 속 잠자는 데님을 기부해주세요’라는 테마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리사이클'을 위한 에코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와 협업해 이뤄지는 것으로 업사이클 패션백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친한경 대나무 칫솔 1세트(4개입)가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맑고 더워…대기 불안정 소나기 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인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2~21℃, 낮 최고기온은 23~33℃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2~18℃, 낮 최고기온 22~28℃)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7일은 남쪽 해상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기온이 20℃ 내외의 분포를 보인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 낮 최고기온은 26~32℃를 기록하겠다.8일은 대부분 지역이 23~33℃의 분포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일보다 1~2℃ 높아져 17℃ 내외가 되겠다.미세먼지는 대기의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도군 얀센 백신 사전예약시작

청도군이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이번 얀센 백신 대상자는 만 30세 이상(19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부터 60세 미만 군방 관련 종사자,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이다.이번 접종은 주요 인력자원인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의 빠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마련된 것.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ncvr.kdca.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접종은 예약순서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진다.얀센 백신은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점과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면역이 형성된다고 알려졌다.청도군의 한 민방위 대원은 “1일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접종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사전예약을 했고, 오는 16일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구름 많고 흐린 날씨…31일 아침 비 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전날 밤부터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31일 새벽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남부 5~10㎜, 경북북부·울릉도·독도 5~30㎜다.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31일과 6월1일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 이상, 아침 최저기온은 11~16℃의 분포를 보인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 낮 최고기온은 20~29℃를 기록하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6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 낮 최고기온은 22~30℃로 전망된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이번 주는 금연하세요…대구시, 금연 주간 운영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이번 주(5월31일~6월4일)를 금연 주간으로 운영한다.금연 주간 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질환 전문센터에서는 호흡기질환 예방과 흡연자의 코로나19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워크스루 금연캠페인과 무인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에는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던 금연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표어부문 ‘흡연은 인생의 종착역, 금연은 인생의 환승역’, 동영상 부문 ‘담배! 멈춰!’를 금연 홍보에 활용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대체로 흐린 날씨…24일 미세먼지 ‘나쁨’

이번 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24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기온이 23일보다 2~4℃ 낮아져 25℃ 내외의 분포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 내외가 되겠다.25일은 발해만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24일보다 1~3℃ 낮아져 대부분 지역에서 19~26℃의 분포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일보다 4~7℃ 낮아져 10℃ 내외가 되겠다.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9~18℃, 낮 최고기온은 21~30℃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3~17℃, 낮 최고기온 22~28℃)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25일 경북동해안, 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20~45㎞/h(6~12㎧), 최대순간풍속 55㎞/h(1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 낮 최고기온은 22~27℃를 기록하겠다.미세먼지는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달성군, 노후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대구 달성군은 주소 사용 편의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지난 한달간 노후·훼손·멸실된 건물번호판 2천여 개를 교체·설치해 정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정비를 위해 달성군은 지난 1월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노후·훼손·멸실된 건물번호판 교체 신청·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2011년 도로명주소가 전국 일제 고시되어 법정 주소로 확정된 후 주소를 표시하기 위해 설치된 일부 건물번호판이 노후·훼손·멸실돼 우편·택배물 등의 수취 불편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 대통령 “이번 방미, 백신생산 글로벌허브 계기 삼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이번 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산업재해 사고와 관련해선 “자식을 잃은 가족의 아픈 심정으로 진정성을 다해 해결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시행하면서 일상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현재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제약사가 개발한 백신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식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청와대 이호승 정책실장은 최근 “미국은 백신에 대한 원천기술과 원부자재를 가지고 있고 한국은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두 개를 결합하면 한국이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 첫 주례회동에서 당정청의 부동산 대책 논의와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을 조속히 결정하라”고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고해 결정해야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면서 빠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김 총리가 “최근 안타까운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산업재해와 아동학대와 관련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공감을 표하며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산재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지시한 바 있다.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가 제안한 문 대통령과의 1대1 면담 요청에 대해 수용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21일 한·미 정상회담이 있어 준비 때문에 그 전에 만나긴 어렵다”며 “(대통령이 미국을) 다녀오시면 협의해서 진행해보겠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해요…4~5일 비 소식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 가운데 4~5일은 비 소식이 있겠다.3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3~6℃ 올라 20~25℃의 분포를 보인다.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로 평년(6~12℃)보다 1~3℃ 낮아 쌀쌀하겠고, 경북동해안은 10℃ 내외가 되겠다.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 10~17℃, 낮 최고기온 20~27℃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0~13℃, 낮 최고기온 20~25℃)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20~25℃를 기록하겠다.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 낮 최고기온은 21~25℃로 전망된다.울릉도·독도는 3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 최대순간풍속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4일 낮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25~45㎞/h(7~12㎧), 최대순간풍속 55㎞/h(15㎧) 이상으로 강하게 분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28·30일 비 소식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있겠다.26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여 낮 최고기온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20℃ 내외의 분포를 보인다. 경북동해안은 15℃ 내외로 선선하겠다.27일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 이상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26~2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일보다 2~4℃ 떨어져 5℃ 내외가 되겠고,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는 5℃ 이하로 떨어져 다소 춥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과 30일은 구름이 많고 흐려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7일 아침 최저기온은 3~9℃, 낮 최고기온은 19~24℃로 전망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