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의성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에서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해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조사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의성군은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기획, 집행, 성과, 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가동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안계문화복지센터, 의성읍키움센터 등)이 ‘다함께돌봄’ 등의 타 부처 복지·교육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성장촉진지역개발을 통해 지역에 균형 잡힌 생활SOC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한편 의성군은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6년 연속) △2020년 농촌개발분야 평가 최우수(3년 연속) △2019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 등 국가균형발전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교, 과기부 사어비 보안 사업에 지방 유일 선정

의성군 봉양면 경북소프트웨어고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사이버 가디언즈 정보보안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서 지방 학교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사업은 고교를 대상으로 교과 과정, 방과 후 학교, 동아리 활동, 체험학습 등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사이버 보안 분야의 인재 조기 발굴 및 양성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과기부는 올해 사업을 통해 전국의 6개 고교를 선정했으며, 경북소프트웨어고교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선정됐다.황창기 교장은 “사이버 가디언즈 정보보안 교육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새내기 공무원들, 군수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가져

의성군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동감 톡!톡!(talk! talk!)’이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의성군은 지난 3일 불합리한 관행으로 여겨지던 ‘시보 떡 문화’를 개선하고 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새내기 공무원 46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를 통해 의성과 관련한 퀴즈를 풀면서 지역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시보해제 공무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공직자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군수 추천도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간담회 주제는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의성군 공직문화 중 개선하고 싶은 점은?’, ‘공식일정 후 어떤 취미가 있으신지?’ 등이었다.한 신규 공무원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시보해제 선물로 받은 것뿐만 아니라 6개월 간 공직사회를 경험하며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을 군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바로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공직사회는 최근 젊은 신규직원이 많이 들어오면서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며 “의성군의 신규 직원들이 ‘시보 떡’과 같은 불합리한 관행들을 선제적으로 타파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KB국민은행 후원 2021년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2021년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다.금성면 탑리길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며, 의성군은 도서관에 필요한 도서와 인력을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은 1억 원 상당의 조성 후원금을 지원한다.서가와 열람테이블 등 비품 제작 및 도서관 공간 구성에 관한 공사는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직접 추진한다.한편 의성군은 작은도서관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오는 10일 체결하고, 올해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의성군은 5월 한달간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년도 귀속분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5월 한달간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이에따라 의성군은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동안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국세·지방세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한다.일반 납세자는 도움창구 방문 없이 PC 및 모바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원클릭으로 위택스로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할 수 있다.또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만 납부기한이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에 한해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는 신청에 의해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청환 의성군재무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를 해주시길 바라며, 제한적 도움창구 운영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지원

의성군은 코로나19와 봄철 영농 기간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부족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중개실적이 2019년 보다 56% 급증하여 경북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와 병행하여 금번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지난해 보다 7일 앞당겨 시행하고 모든 공직자와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의성군청 공무원은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여 고령·장애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하고, 일손부족이 심각한 5-6월 중 과수 적과작업, 마늘수확 작업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작업 전·후 손 씻기 및 공동작업 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져히 준수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들은 물론,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보건소, ‘오감놀잇감 패키지’ 지원

의성군보건소가 지역 영유아 가정(17~47개월)을 대상으로 3일부터 아이들 행복꿈터 및 출산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오감놀잇감 패키지’를 제공한다.‘오감놀잇감 패키지’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영유아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해당 패키지를 통해 영유아의 월령별 발달수준에 맞춘 Mini 에코백 DIY KIT(17~36개월)와 요리조리 간식테이블 DIY KIT(37~47개월)가 제공한다.보건소는 해당 읍·면에서 드라이브·워크스루 방식으로 패키지 품목을 대여할 예정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경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송덕희)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미정)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성정체성 확립과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정폭력과 디지털성폭력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을 비롯하여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장애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력예방, 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안전한 의성군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지속적,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장애인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성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며 △가정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폭력 예방의 파수꾼으로 기능하게 할 터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의성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위한 실버마크를 배부하고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BIT), 농어촌버스 랩핑 광고(20대), 옥외전광판,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실버마크는 고령운전자에게 양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이 직접 스티커 1천 매를 제작해 만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배부하고 있다.이밖에 의성에서는 의성읍 42개구간과 안계면 33개구간의 42.57km구간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부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은 30km/h로 하향조정하는 교통정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적 추세에 부합하는 교통안전 정책인 ‘안전속도 5030’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의식이 향상되어야 한다”며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단촌면 ‘방하디딜방아’ 마을, 금화규꽃 재배 및 상품개발에 전력

의성군 단촌면 방하리 ‘방하디딜방아’ 마을이 금화규꽃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마을 진입로와 안길을 정비하고 꽃 재배를 위한 금화규꽃 재배단지(2만㎡)를 조성했다.올해 마을 청년회가 발족됨에 따라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금화규꽃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나서기 위해서다.김현대 방하리 이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이 깃든 금화규꽃 재배와 상품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는 노인회, 청년회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화규꽃은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하고 노화방지, 항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화장품, 꽃차, 담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 개최

의성군은 최근 지역 재생 분야 정책자문의 일환으로 지역 발전 방향과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공무원 20여 명과 경북도 지질전문가 김정훈 박사,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장윤득 교수, 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이성록 박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질전문가 전용문 박사, 강원도 지질전문가 최돈원 박사 등이 참여했다.의성군은 포럼을 통해 군이 지난 3월 의성지질공원 보완신청서를 경북도를 통해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을 위한 중점 과제와 차별화 방안 등을 논의 과제로 제시했다.이성록 박사는 “경상분지 의성소분지의 점곡층, 사곡층, 춘산층은 의성군 점곡면, 사곡면, 춘산면에서 따온 것으로, 지질학 전공자로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며 “지질명소를 당초 7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한 점은 놀라운 성과이며, SNS 홍보 등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이 앞으로 인증에 중요한 실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전용문 박사는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은 지역민의 열정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본다”며 “지질공원을 움직이는 핵심은 마을이장, 해설사 등의 지역민이어야 하고, 특히 해설사는 지질공원의 꽃이며 마을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최돈원 박사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이나 산운생태공원에 지질과 관련된 전시공간과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는 의성지질공원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근래 유네스코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지질재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추세이며 다른 지질공원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이라 의성지질공원에서 이를 다룬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의성군,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시가 27일 의성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주요내용은 △통합신공항 추진현황 △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방향 △지원계획 등이다.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전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지원사업 마스터 플랜 수립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