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은 최근 지역사회 의료진·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코로나19 등 감염병, 민·관이 공동 대응체계 구축

대구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대구시는 7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10개 종합병원과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은 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유행과 위기 상황의 대비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 다음달 선정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대구시와 지역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대구시는 지역 종합병원들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계획 수립,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감염병 발생 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중심의 감염병 환자 진료·전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한다.감염병 관리와 위기대응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협약식에 참여한 10개 종합병원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책임보직자 합동회의’를 통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병상확보 및 위기대응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대구시 김대영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신종 감염병 등 사회적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홍석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원도 중소벤처기업 겸직 가능 법안 발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소속 연구원도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대표자·임직원을 겸임하거나 겸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대학의 교원이나 국공립 연구기관의 연구원이 그 소속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의 대표자나 임직원을 겸임하거나 겸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소속 연구원은 이에 포함되지 않아 재단의 우수 연구 인력이 중소벤처기업 창업에 참여하는 것이 막히고 첨복단지 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의료산업은 활발하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분야인 만큼 관련 우수 연구 인력의 활발한 유입을 통해 산업을 확장 시켜야 한다는 것이 홍 의원의 주장이다.홍 의원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의료분야 우수 연구 인력의 중소벤처기업 창업 참여율을 높이고,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의료산업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남대의료원-영남이공대, 상호 시설물 활용 협약 체결

영남대의료원과 영남이공대가 최근 상호 시설물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영남이공대는 영남대의료원이 기존 사용하는 주차공간을 포함해 추가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영남대의료원은 주차공간의 확장을 위한 공사 등을 담당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몽골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 온라인 전수

경북대병원은 최근 몽골 국립제1병원과 몽골소화기내과학회가 주최한 온라인 학회에 강연자로 참여해 선진 의료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소화기내과 정민규·김은수 교수는 2017년부터 매년 몽골에 방문하여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선진 내시경시술 시연 및 강좌를 지원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착공… 의료지구 개발도 가속도 붙을듯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몰이 착공 소식을 알리면서 바로 옆 의료시설용지(8만2천808㎡) 개발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현재 몇몇 부지 개발계획서를 검토 중이며 올 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대구시와 DGFEZ에 따르면 이달 중 착공하는 롯데쇼핑몰 부지 남쪽에 위치한 의료시설용지는 부지만 8만2천808㎡규모로 롯데쇼핑몰(7만7천49㎡)보다 넓다.의료시설용지는 현재 한참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는 지식기반산업시설과도 인접해 있다.의료시설용지가 미분양으로 계속 남아있을 경우 ‘반쪽짜리 개발’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다.DGFEZ는 의료시설용지 분양을 두고 외국자본(이하 외자) 유치만 고집하는 바람에 수년째 미분양 상태다.DGFEZ 의료시설용지는 1개 필지를 통째로 분양하려 했지만 사업진척이 없자 2019년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필지 분할을 허용키로 했다.입주대상도 외투유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의료관련시설 및 기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까지 포함시키는 등 문턱을 낮췄다.현재 몇몇업체가 DGFEZ에 의료시설용지 개발과 관련해 사업제안을 해 둔 상태다.DGFEZ는 제안된 내용이 실현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GFEZ는 제안내용 타당성을 상반기까지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공개모집 형태로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롯데쇼핑몰이 착공하는 상황에서 의료시설용지 개발에도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지역 업계에서는 의료시설용지 개발 비용은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시행업계 관계자는 “지역의 자본 조달 능력으로는 외자 800억 원, 건설비 4천억 원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며 “공개모집을 통해 대기업을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컨소시엄에 대한 가점을 주는 방안도 있다”고 제시했다.DGFEZ 측은 “이번 롯데몰 착공이 의료시설용지 분양에도 큰 호재로 작용할수 있다”며 “현재 몇몇 사업시행자로부터 제출받은 계획서를 검토 중이며 하반기께 공모 형태로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의료지구 본격 개발, 기대 크다

대구 수성의료지구가 본격 개발된다. 롯데쇼핑타운 건설 사업이 확정되면서 일대 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다. 13년간 방치됐던 수성의료지구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의료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 유치에 힘을 쏟고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또한 교통 대책에도 소홀해선 안 된다.수성의료지구는 2008년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일원(98만㎡)에 사업비 6천17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당초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개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핵심시설인 의료 용지의 분양이 난항을 겪은 데다 집객시설로 유치한 롯데쇼핑타운 건립이 지지부진하면서 10년 넘게 방치돼왔다.롯데쇼핑은 최근 수성구 대흥동에 5천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5만314㎡ 규모로 복합쇼핑몰을 건립키로 했다.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기존 지역 최대 유통시설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보다 17% 가량 크다. 신세계가 독주하던 지역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대구시는 롯데쇼핑타운 조성으로 직접 고용 8천 명,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경제 파급 효과가 크다는 얘기다.교통 인프라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장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 계획의 예비타당성 통과가 유력해졌다. 수성의료지구는 도시철도 2·3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대폭 추가, 조정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개발 중인 지식기반 산업시설과 연계 개발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숙제였던 수성의료지구의 남은 의료용지에 앵커시설 유치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경제자유구역청이 당초 한 덩어리로 묶어 일괄 개발하려던 계획은 어려워졌다. 계획을 변경, 부분 개발 방안을 수용키로 한 것이다.초대형 쇼핑몰의 등장으로 지역 유통업계는 피 튀기는 전쟁이 불가피해졌다. 코로나19 여파에다 온라인 유통의 강세로 가뜩이나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던 터이다. 기존 대구 시내의 대형 마트가 최근 영업 부진을 이유로 문을 닫고 주거용 오피스텔을 건립하는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이참에 외자유치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개발이 어려웠던 의료지구의 유치 조건을 손질해 개발에 속도를 내도록 해야 한다. 수성의료지구가 빨리 모습을 갖춰 체류형 의료관광 단지로서 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희용, 임혜숙 두 딸 복수국적으로 국민건강보험 의료비 혜택 받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상태에서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의료비 혜택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임 후보자 측으로 받은 직계존비속의 최근 10년간 요양급여비용 자료에 따르면 첫째 딸 490만여 원, 둘째 딸 150만여 원 등 총 640만 원이 국민건강보험 공단으로부터 지급됐다.국적법에 따르면 만 20세 전에 복수국적자가 된 자는 만 22세가 되기 전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거나 법무부 장관에게 대한민국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서약해야 한다.그러나 두 딸이 해당 절차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이다.만 20세가 넘은 임 후보자의 장녀와 차녀는 최근까지도 이중국적을 갖고 있다가 임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미국 국적 포기 절차에 들어갔다.정 의원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위공직자 자녀들이 복수국적을 갖고 각각의 국가에서 누릴 수 혜택들을 이용하는 것은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문제”라며 “향후 청문회를 통해 복수국적으로 인한 자녀들의 특혜성 문제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금싸라기땅 수성의료지구 깨어난다…롯데몰 착공으로 개발 탄력 예상

7년을 끌어온 롯데쇼핑타운 건설사업이 확정되면서 10년 넘게 ‘도심 속 흉물’로 남아 있던 수성의료지구 개발도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숙원사업이던 의료용지 분양과 더불어 기업유치, 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수단확보까지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가 예상된다.수성의료지구는 2008년 수성구 대흥동 일원(98만㎡)에 사업비 6천17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역 내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개발, 신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였다.하지만 핵심시설인 의료용지의 분양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집객시설로 유치한 롯데쇼핑타운 건립이 지지부진하면서 10년 넘게 허허벌판 신세를 면치 못했다.이번 롯데쇼핑타운 건립 확정으로 남은 숙원사업인 의료용지(8만2천808㎡) 앵커시설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롯데쇼핑타운 착공과 함께 의료용지를 일괄 개발하려던 당초 계획을 포기하고 부분 개발안도 수용하기로 했다. 전체 터를 한꺼번에 개발하는 ‘일괄 개발 방식’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의료용지 분양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의향을 비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가 독주하던 지역 유통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다점포 전략을 구사하던 롯데는 지난해 2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대구점 운영을 중단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도 유통계 라이벌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밀렸다.롯데쇼핑타운이 완공되면 최대 규모 점포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구 내 롯데의 입지 또한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롯데쇼핑타운 조성으로 직접 고용 8천 명,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대중교통 수단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수성의료지구는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는 데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와 인접해 자가용 접근성은 우수한 편이다. 반면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제외하면 다른 대중교통은 없어 대중교통의 불모지로 불려 왔다.당장 내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 도전할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이 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서혁신도시의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 추진한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은 수요 부분에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예타 도전을 내년으로 미뤘다. 만약 혁신도시 연장 계획이 통과되면 수성의료지구는 단숨에 2·3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떠오른다. 도시철도가 지구를 관통하면서 이를 보완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대폭 추가·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롯데쇼핑타운이 완공되면 수성의료지구는 물론 인근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끼치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체류형 의료관광단지 콘셉트는 유지하되 주거와 상권 기능을 강화한 복합 신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울릉군,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울릉군은 28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대상이다.이날 접종대상자들은 울릉군보건의료원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접종대상자는 예진표 작성과 담당의사의 예진을 마치고 접종실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3층 대기실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핀 후 귀가했다.울릉군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접종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수송버스를 운영했다.군은 초저온 냉동고, 자가발전시설, 비상전원 등을 재차 점검하며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해군 제118전대 및 경찰서 등 수송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청정섬 울릉군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포항세명기독병원, 뇌 전문 병원 신축…최첨단 장비 의료진 확보

포항에 뇌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뇌병원’이 들어섰다.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최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뇌질환 진료를 시작했다.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뇌병원은 뇌혈관센터와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신경계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명기독병원의 응급의료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사전문진 시스템 등과 같은 스마트한 시설로 이용 편의성을 최대화하고, 대학병원급 수준을 뛰어 넘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도입한 640채널 CT는 촬영 후 영상 획득까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뇌 질환 응급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5~10분 만에 수립할 수 있다.세명기독병원은 특히 포항에서 유일하게 640채널 CT 2대를 가동 중이다. 최고 사양의 3.0T MRI 4대는 대학병원급 장비를 넘어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5년 대구·경북에서 가장 일찍 도입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혈관조영촬영 시술에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외과적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치매와 파킨슨 진단에 유용한 펫시티(PET-CT)도 세명기독병원이 유일하게 보유한 최첨단 장비다.한동선 병원장은 “앞으로 경북 동해안지역 뇌 질환 환자들이 대구나 부산 등지로 가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대구·경북 최대 규모로 구축한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와 뇌혈관 수술 인증 전문의 등 우수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뇌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이 주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정형성형병원, 뇌병원의 2곳의 병원과 심장센터·소화기센터·응급의료센터·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24개 진료과를 가동하고 있다.또 의사 122명을 포함한 1천802명의 직원과 744개 병상을 보유한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주보건소, 신규 공중보건의 8명 의료취약지역 배치

영주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를 의료취약지역인 풍기읍, 안정면 등 8곳 읍면의 보건지소에 배치했다.이번에 영주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8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3명이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군 복무를 대신해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영주에는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 1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의료취약지역에 투입돼 주민의 진료와 건강증진을 책임진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