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맛있는 산나물 레시피가 왔어요

영양군이 다음달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양군농기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의 제철 산채를 활용한 산나물 밥상 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기센터에서 육성하는 지역 여성 학습단체로 매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 교육을 진행하며, 영양의 지역 향토 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교육은 제철을 맞은 산나물을 활용해 기본적인 산나물 반찬을 비롯, 산나물 구절판 등의 일품요리와 산나물 설기, 산나물 부각 등 디저트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또 산나물 밀푀유나베와 산나물 봉골레 파스타 등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로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요리법을 실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레시피는 산나물을 판매하는 농가들에게 배포해 조리법을 몰라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소비촉진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산나물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HMR), 밀 키트(meal kit)용의 식품도 연구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나물 밥상 교육을 통해 영양의 건강한 산나물을 홍보하고 산나물을 판매하는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양군 종합민원과·건설안전과·청기면사무소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심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30 ‘미래비전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 제시

영양군이 군민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영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영양의 새로운 10년을 담은 미래상을 제시할 ‘영양군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청정자연 속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지역 영양이라는 의미의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으로 영양군 2030 미래비전을 설정했다.또 영양군을 지역 중심성 강화권역(영양읍), 광역연계 발전권역(입암면, 석보면), 농촌특화 발전권역(청기면, 일월면), 생태휴양 관광권역(수비면)으로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영양군은 최종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 발전계획에 제시된 목표와 전략에 따라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지속 점검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비전과 사업이 실제 군정에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KT와 온라인 학습 지원 협약 체결

영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가정에서 원활하게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KT경북북부지사와 KT GIGA WiFi-Zone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NH농협 영양군지부 등,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위문품 전달

NH농협 영양군지부(지부장 윤석우)와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은 28일 지역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의료진 및 자원봉사단체에게 도시락과 생수 등을 지원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농부들’, 영양산나물 온라인 판매로 호응

영양군의 영농조합법인인 ‘영양농부들’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경북 사이소몰에 소포장 세트 상품으로 영양산나물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정보화 농업인들로 구성된 영양농부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영양 산나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농기센터는 3년 전부터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지역 사이버 농업인의 정보화 활용 능력 향상과 농산물 온라인 판매망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자상거래 교육 중 스스로 농산물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고 온라인몰에 입점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영양농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택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영양농산물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 직거래 매출이 급증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보건소-경북대병원, 찾아가는 통증 완화 전문 진료 실시

영양군이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23일 대도시 전문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경북대병원 의료진이 송하보건진료소에서 관절통, 근육통 등 만성통증을 가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전문 진료는 영양군이 2015년 경북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이뤄졌다.경북대병원 의료진(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이 2015년부터 매년 3~4차례에 걸쳐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4월을 시작으로 5·7·11월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북대학교병원 전문 진료는 영양군의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에 살고 있는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도록 인근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건강생활 실천 공모전에 대상 등 3개팀 입상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건강생활 실천 공모전 입상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이 경북도와 경북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31개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마을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건강실천 이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한 3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강생활을 실천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은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한 건강생활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제작 공모전에 참가했다.공모에 참여한 영양군 입암면 흥구리 최해선팀이 ‘대상’, 입암면 신구2리 김미숙팀 ‘최우수상’, 입암면 대천리 조순녀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공모전 입상작은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지원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농작물재해보험료 자부담 절반 경감

영양군이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농작물재해보험은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보전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영양군은 2018년부터 고추, 벼, 복숭아 품목의 병충해를 보상하며 범위를 확대해 현재 67개 품목에 대해 보상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은 농가의 자부담 20% 중 10%를 경감하며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이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지원비는 2018년 15억 원에서 지난해 64억8천200만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지난해에는 1천191곳의 농가가 121억6천5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만큼 농작물보험이 농업경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생산비 보장 방식의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은 3천300㎡ 면적 기준 자부담 11만5천 원 정도이며 다음달 2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다만 노지 홍고추(터널 재배포함) 농가만이 가입할 수 있고, 시설 홍고추(농업시설만 가입 가능)는 가입할 수 없다.하우스 등 원예시설에서 재배하는 풋고추는 별도 시설작물 상품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영양군이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16회 영양 산나물 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05년에 축제가 시작된 후 15년 만에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현장행사를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둔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우선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21일부터 1개월간 영양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에 나선다.소비자들은 사이소에서 영양 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영양 산나물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 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양전통시장 5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의 입점을 통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특히 지자체와 민간의 산나물 체험장을 적극 활용해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 체험단을 모집해 체험하도록 한다.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이를 통한 가족 및 개인 단위의 체험객을 모집할 계획이다.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이 될 경우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이 밖에도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전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키고, 산나물 판로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5월7일까지 SNS 민간 서포터즈 모집

영양군이 참신하고 열정이 넘치는 ‘제1기 영양군 SNS 서포터즈(영양별지기)’를 모집한다.영양군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SNS, 블로그 유튜브 등) 등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희망자는 오는 5월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심사를 거쳐 5월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영양군 SNS 서포터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영양군의 각종 축제, 행사, 문화관광 등의 다양한 군정 소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군은 청소년·농업인·노인 등 사회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인원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할 방침이다.선정된 서포터즈는 현장취재와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