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청우회,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영양 청우회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로나19 방역 적극 참여 관련 공적을 인정받아 ‘코로나19 대응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영양 청우회는 코로나19 1차 유행과 3차 유행 시 영양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서며 지난해 4월과 12월 지역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자체소독반을 결성해 모두 10차례가 넘는 집중방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2월에는 영양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각종 행사 모임 자제 현수막을 차량에 부착하며 홍보에 나섰다.이밖에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농촌일손 돕기 및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수박 나눔 봉사활동 등도 추진했다.김경원 영양 청우회 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 신혼부부, 장학금 기탁

최근 결혼한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이 지난 3일 축의금으로 받은 200만 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해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이 주무관은 평소에도 장학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며 나눔의 정을 전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경찰서 청렴동아리, 대민부서 격려 활동 펼쳐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 청렴동아리 ‘반딧불이회’는 지난 3일 경찰서 민원실 등 대민 부서를 방문, 빵·우유를 전달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의무 위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경찰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 운영 나서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지난 28일 석보면 화매2리에서 절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30 ‘미래비전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 제시

영양군이 군민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영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영양의 새로운 10년을 담은 미래상을 제시할 ‘영양군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청정자연 속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지역 영양이라는 의미의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으로 영양군 2030 미래비전을 설정했다.또 영양군을 지역 중심성 강화권역(영양읍), 광역연계 발전권역(입암면, 석보면), 농촌특화 발전권역(청기면, 일월면), 생태휴양 관광권역(수비면)으로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영양군은 최종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 발전계획에 제시된 목표와 전략에 따라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지속 점검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비전과 사업이 실제 군정에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농부들’, 영양산나물 온라인 판매로 호응

영양군의 영농조합법인인 ‘영양농부들’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경북 사이소몰에 소포장 세트 상품으로 영양산나물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정보화 농업인들로 구성된 영양농부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영양 산나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농기센터는 3년 전부터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지역 사이버 농업인의 정보화 활용 능력 향상과 농산물 온라인 판매망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자상거래 교육 중 스스로 농산물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고 온라인몰에 입점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영양농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택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영양농산물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 직거래 매출이 급증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명품영양고추 농가 영농현장 방문 격려

오도창 영양군수가 최근 잦은 기후변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을 격려하는 소통행정에 나섰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청기면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 영농현장을 누비며 고추 정식작업을 체험하고 농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영양군 청기면의 경우 고추재배면적(71.7㏊)이 영양군 전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식시기가 빨라 지난 11일부터 농가의 30%가 이미 식재를 완료했다.영양군이 해마다 저온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돼 5월 초 순부터 정식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나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인해 정식시기가 빨리 진행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이에 군 농기센터는 일교차가 심한 기후에서는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피해로 인한 고추작황 부진이 명품영양고추의 수확량 감소와 농산물 수급 저하 및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식시기를 조정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명품 영양고추가 제값을 받고 잦은 기후변화에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품질개량에 적극 나서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확대, 고추모종은행 운영 등을 통해 농민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일월초, ‘온종일 과학 day’ 행사 진행

영양 일월초등학교는 지난 20일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자 행복한체험숲 및 청송교육지원청 발명센터와 함께 ‘온종일 과학 day’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발달단계와 교육 특성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1~2학년 학생들은 매직사이언스 활동으로 액화 질소를 활용한 생활 속 재미있는 현상 관찰을, 3~4학년은 미래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로봇 만들기, 5~6학년은 태양열 이용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밖에도 3~6학년 학생들은 디지털 인쇄방식인 승화전사를 이용한 메이커교육의 일환인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에 나서기도 했다.한 학생은 “태양열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니 미래에 나는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승화전사 기법을 이용해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눈앞에서 인쇄돼 나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김명애 일월초 교장은 “교과서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 위주의 과학교육을 통해 학교생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영양군이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16회 영양 산나물 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05년에 축제가 시작된 후 15년 만에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현장행사를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둔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우선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21일부터 1개월간 영양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에 나선다.소비자들은 사이소에서 영양 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영양 산나물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 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양전통시장 5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의 입점을 통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특히 지자체와 민간의 산나물 체험장을 적극 활용해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 체험단을 모집해 체험하도록 한다.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이를 통한 가족 및 개인 단위의 체험객을 모집할 계획이다.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이 될 경우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이 밖에도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전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키고, 산나물 판로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박3일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호응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캠핑 동호인 30여 가족이 참여하는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자 영양군이 마련한 가족단위 및 힐링 여행이다.군은 캠핑 트렌드 변화를 감안해 안전한 캠핑, 쉬운 캠핑, 에코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청정 영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캠핑 동호인 가족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양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통기타 및 마술공연, 밤하늘 별자리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안전한 캠핑을 위한 초보 캠퍼 캠핑학교도 운영했다.특히 이번 캠핑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안동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전국의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