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민권익위원회, 청렴사회 구현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청렴사회 구현과 시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렴도 향상을 통한 공정한 사회실현 정책 공유와 컨설팅 등 협력체계 강화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협력 △청렴교육 강화 지원·협조 △부패·공익신고 제도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권익위 간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돼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청렴책임제 등 다양한 청렴정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도군,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공약사항, 100대 사업, 2030 비전전략, 주요 현안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달성군과 대구교도소, 주민 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과 대구교도소는 지난 7일 하빈면 대구교도소 신청사에서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들 기관은 지역 주민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대구교도소의 체육시설 및 보육시설 개방 등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또 지역농산물 적극 구매 및 지역민 공무직 채용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밖에 대구교도소는 이날 혐오시설 이미지 탈피 및 달성군민과의 상생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한편 대구교도소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1천851억 원을 들여 2008년 이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 착공, 2020년 10월 공사가 완료됐다.현재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다음달 완료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은 최근 지역사회 의료진·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대-육군3사관학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는 최근 경북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인적(교수 및 학생),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교류·협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지역중소기업 업무환경 개선 지원

경북도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작업환경과 복지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창의공간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공간에 디자인을 더해 작업장, 회의실, 휴게실, 식당 등 업무공간과 복지공간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업의 고용여건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경북도는 시설환경 개선이 아닌, 공간 사용자의 창의성 개발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공간 디자인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받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기업 현장방문을 거쳐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대구 동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 이강학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철도 대구역, 노숙인 문제 해결 위해 대구시와 맞손

한국철도 대구역은 지난 6일 대구시, 대구노숙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철도역사 및 역 광장 주변의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업내용은 철도역 인근 노숙인 6명을 선정해 6개월간 철도역사 주변 환경미화 일자리 및 주거비 지원, 자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이다. 노숙인들의 근로 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철도 이영민 대구역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소통 및 지원 활동을 함으로써 상생할 기회가 마련됐다.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동시보건소, 일반진료 및 제증명 발급 업무 재개

안동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일반진료 및 제증명 발급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현재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예방접종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보건소 민원 업무 중단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및 원활한 보건의료 서비스 추진을 위한 결정이다.안동시는 코로나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보건소 민원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및 역학조사 등에 모든 인력을 투입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사투를 벌였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무자격자 대행업무 방지 대책 마련해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격증 미소지자의 민원서류 접수 지적(본보 4월26일, 28일 5면)에 대해 이를 방지하는 대책을 내놓았다.3일 대구시와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앞으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사무원 신분증을 패용하지 않으면 차량등록 관련 서류접수를 할 수 없다.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달 30일 출입 행정사 사무소 9곳에 이와 관련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그동안 출입 명부에는 행정 사무소의 이름과 사무원 이름, 생년월일만 있을 뿐 사무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사진 등은 없었다.무자격자가 공적 서류를 처리하더라도 차량등록 사업소의 시스템 상으로는 걸러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사업소는 계도 기간을 일주일간 부여하고 오는 10일부터 행정사와 행정사 사무원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서류접수토록 할 계획이다.장애인들과 노약자에게 제공된 민원인의 책상을 대행업자가 점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차량등록사무소는 이 공간을 새롭게 관리하기로 했다. 본소에 설치된 민원대 두 개를 안내창구 근처로 이동시켰다.대행업자가 그 간 영업에 필요한 개인물품을 민원대에 쌓아 놓고 퇴근했던 관행도 사라진다. 이 같은 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안내창구 직원들이 제지할 방침이다.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민원실 내에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마련한 대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