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선거 공약 실천

군위군 군위초등학교(교장 우옥연) 전교어린이회가 학생 자치 활동의 일환으로 우산 대여 사업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사업은 군위초 전교회장으로 선출된 장성호군의 첫 공약사업으로 4~6학년 학급 임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약 실천을 위한 방안을 이끌어냈다.이들은 우산의 수량과 비치 장소, 대여 방법 등에 대한 열띤 토의를 거쳐 70개의 노란 우산을 학교 본관과 별관 출입구에 비치하기로 결정했다.특히 해당 공약은 자녀들을 학교로 데리러 올 수 없는 맞벌이 학부모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우산을 챙기지 않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급우들이 난감한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장성호 전교학생회장은 “공약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공약 사항들도 꼭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이처럼 군위초는 전교어린이회 공약 실천을 지원하고 학생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학교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경북도교육청 지정 민주시민선도학교를 운영 중에 있으며, 민주시민 선도학교 운영 방안으로 왕성한 학생 자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군위초 오동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회의를 통해 학교의 일을 결정하고 가꾸어 나가는 이 경험이 민주시민으로서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서 전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경북병무청,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6일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갈등, 성비위, 복무위반 타파를 실천하는 ‘청렴 3-OUT 실천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병무청 각 직급 대표 및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가 참석했으며 실시간영상회의를 통해 전 직원(130여 명)이 동참했다.서약서 내용은 △직무수행과 관련된 사적이익 추구 금지 △투명·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 등이다.이익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오늘 다짐한 서약을 통해 스스로 청렴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병무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복지실천연구회’ 초등생 대상 자원봉사 나서

대학생들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봉사에 나섰다.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복지실천연구회’는 지난 23일부터 대구 동구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코로나야 저리 가라’를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나섰다.‘복지실천연구회’ 회원들은 초등학생들이 코로나 사태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줄어들면서 게임과 컴퓨터 등에 쉽게 노출될 뿐 아니라,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우울과 무기력감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대구 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과 자연 소재를 이용한 창작 놀이, 야외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고 오는 9월까지 매월 1~2회 진행한다.강동우 영진전문대 복지실천연구회장(사회복지과 2년)은 “코로나19로 신체 활동이 줄고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도 뜸해 아이들이 어른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뒤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면서 어린이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복지실천연구회는 매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전공 실력을 발휘해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 공모전에 당선된 바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한편 학생들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2021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건강생활 실천 공모전에 대상 등 3개팀 입상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건강생활 실천 공모전 입상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이 경북도와 경북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31개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마을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건강실천 이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한 3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강생활을 실천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은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한 건강생활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제작 공모전에 참가했다.공모에 참여한 영양군 입암면 흥구리 최해선팀이 ‘대상’, 입암면 신구2리 김미숙팀 ‘최우수상’, 입암면 대천리 조순녀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공모전 입상작은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지원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정책실천 공동체 협의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3일 2021 초등교원전문학습공동체(정책실천 공동체) 책임 리더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15팀이 모여 공동체 운영의 목적과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초등교원전문학습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적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의 학습력과 교사의 교수력 증진을 목적에 둔다.교원들이 공동 탐구 및 학습해 학교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단체다.이에 시교육청은 교사 집단지성의 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하고자 2021 초등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초등 교원전문학습공동체는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동교동락 학습공동체 △소·확·행 공동체(소소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 행동하는 교사공동체) △수업지원 공동체 △교원연구회 △정책실천 공동체로 나뉜다.초등교원전문학습공동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동체별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또 오는 12월 모든 공동체의 운영 결과를 수합해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의 방향과 개선 방안 등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탄소 실천, 우리 아파트가 앞장섭니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공감대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참여하는 ‘저탄소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연말까지 개최한다.‘저탄소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실적과 입주민의 친환경 실천 활동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현재까지 59개소의 아파트, 4만4천644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펼친 결과, 총 93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구‧군청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 받아, 16개소의 참여 아파트를 선정한다.평가 항목은 △전기 사용량 절약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정 에너지 진단 참여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등 생활 속 저탄소 생활 실천 분야 등을 평가한다.우수 아파트는 오는 12월 상장과 상금, 저탄소 실천 우수 아파트 인증 현판이 주어진다. 우수 실천사례는 공유돼 탄소중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스토리로 활용하게 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건강생활실천 홍보

영양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지역 카페, 제과점 등 13개 업체의 소상공인과 함께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홍보에 나섰다.영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커피컵 홀더 1만 개를 제작, 각 업체에 배부했다.커피컵 홀더에는 신체활동사업(새로운 일상 걷기로 시작해요), 구강보건사업(식사 후 디저트는 칫솔질입니다)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홍보가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홍보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의 건강인식과 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포스코, 일상 속 작은 실천 ‘마이 리틀 챌린지’ 론칭

포스코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새로운 기업시민 실천활동 문화를 론칭했다.포스코는 임직원들이 동료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일상 속 작은 목표를 함께 실천하는 ‘마이 리틀 챌린지(My Little Challenge)’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마이 리틀 챌린지는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목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개설된 챌린지는 텀블러 사용하기, 하루 1만 보 걷기,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ESG 관련 기사 읽기 등 직원들의 습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미션들로 구성됐다.포스코 직원들은 목표 달성 지원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동안 챌린지를 수행하고. 사진이나 문자 메시지로 실천 과정을 동료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또 챌린지 참여 시 자동 지급되는 포인트를 참가 포인트로 설정하고, 챌린지에 실패하면 포인트 차감, 성공하면 100% 환급은 물론 추가 포인트까지 받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포스코는 마이 리틀 챌린지를 통해 작지만 꾸준한 기업시민 실천활동이 습관으로 이어지고, 여기서 더 나아가 포스코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올해는 그룹사 대표사업까지 포괄할 수 있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해 ‘포스코 기업시민’을 대내외에 보다 친숙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지난 6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식을 갖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수성대 학교주변 나무심기 등으로 ESG실천

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대학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대적인 나무 심기와 대학가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줄인 말로, 기업의 전략을 실행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비재무적 정보를 말한다.지난 2일 김선순 수성대 총장 등 대학본부 교직원들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신일빌라 주변 산에서 이팝나무 100그루를 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그동안 수성대는 풍요를 상징하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 이팝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꾸준히 심어 왔다.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나무 심기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자”며 대학의 ESG 경영을 강조했다.이날 나무 심기를 마친 교직원들은 캠퍼스 및 주변 야산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정리도 함께 진행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섬유박물관 관람객 수 조작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대경섬산연)가 수탁하고 있는 대구섬유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대구시에 조작된 관람객 수를 보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대구경실련은 이날 성명서에서 박물관 관람객 수가 입구에 설치된 센서 출입 수치로 산정되는데 센서 산정 관람객 수는 입장권 발권 관람객 수의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이어 대구시가 관할 공공시설 이용객 수 확인체계와 운영실태를 점검해 이용객 수 조작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경실련 관계자는 “대경섬산연이 박물관 관람객 수를 조작한 것을 몰랐다고 해도 그 책임은 가벼워지지 않는다”며 “박물관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