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 신임 군위농공단지협의회장 취임

신임 군위농동공단지협의회장에 안영근(57) 회장이 취임했다.안 신임 회장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참사랑봉사단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7지역부총제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고문과 군위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특히 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대구시의장, 경북도지사,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안 회장은 “농공단지 입주업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일 먼저 대표자 및 군위군 주소 가지기 운동을 벌여나가겠다”며 “군위농공단지 환경개선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이며 첫 번째 숙제인 가로수 정비 및 가로수 수종변경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윤석열 후임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후임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김 후보자는 사실상 현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인사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김 전 차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 조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왔다”며 “아울러 국민의 인권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섰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후보자가 적극적인 소통으로 검찰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후보자는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보좌한 경험이 있어 문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추경호, 국민의힘 신임 원내수석부대표 내정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당 내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2일 내정됐다.김기현 신임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재선인 추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국회 기획재정위와 예산결산특위 간사를 맡았고, 당에서는 전략기획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지냈다.김 대표 대행은 “추 의원은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고 말했다.추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친 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경찰서, 신임 305기 경찰관 현장실습 간담회 실시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28일 경산서에 배치된 중앙경찰학교 신임 305기 수료생 7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들 수료생은 오는 8월13일까지 16주간 112순찰업무, 신고접수 및 처리방법 등 현장 실습에 나선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신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에 하금숙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사 임명

신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에 하금숙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사가 임명됐다.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13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하금숙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하 신임 원장은 경북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컴퓨터공학 석·박사를 취득했다.또 구미대 여성정책연구소장,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사·부회장을 맡고 있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여성 취·창업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는데 역할을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경찰서, 신임 경찰관 교육 졸업식 개최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지난 9일 제303기 신임 경찰관 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기간 중 절도범 검거 등 탁월한 업무 수행을 한 홍수진 졸업생(가운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신임 문화정책실장에 강용운 임용

대구문화재단 신임 문화정책실장에 강용운(49) 실장이 임용됐다.강 실장은 경북대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전략 및 조직 관리)를 취득했다.그는 학위 취득 후 경북대와 영진사이버대, 계명대, 서울과학기술대, 고려대에서 강사 활동에 나섰으며 한국창조고용협회 이사를 역임했다.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자문위원과 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 부소장 겸 연구 교수를 지내며 지역 문화 산업 연구에 대한 직무를 수행했다.강 실장은 “지난 16년 간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아온 실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자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손웅희 제5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손웅희 제5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1일 취임했다.임기는 3년이다.손 원장은 한양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입사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융합기술연구소 연구소장, 한양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그는 “올해로 새로운 10년을 맞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고유의 가치, 직원과 소통하는 공감, 융합을 통한 혁신 등을 경영방침으로 삼아 진흥원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제17대 한국광고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현 김낙회 회장 연임

제17대 한국광고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현 김낙회 회장이 연임됐다.2019년 2년의 임기로 제16대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김 회장은 제익기획 사장,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국제광고협회(IAA) 한국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김낙회 회장은 “올해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17개 회원단체들과 공동으로 한·중·일 광고세미나 및 한국광고 50년 광고사진전 개최, 한국광고 50년사 제작 등 지난 50년의 광고 역사를 통해 광고계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광고계의 숙원 사업인 침체된 광고 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위상 강화 정립을 위한 ‘광고산업진흥법’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DGB금융 김태오 회장, '캄보디아 이슈' 속 재신임 '리더십 힘 얻어'

DGB금융그룹이 ‘CEO불확실성’을 없애고 내·외부 정비를 통한 안정 경영의 동력을 확보했다.DG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태오 회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진행, 97.75% 찬성률로 임기 3년의 연임을 결정했다.이로써 DGB금융그룹은 대구은행 노조를 중심으로 제기된 김 회장의 연임반대 목소리 등을 한번에 불식시키면서 CEO불확실성을 제거했다.특히 김 회장은 캄보디아 금융사고 이슈 속에서도 97%의 압도적 지지로 재신임을 받아 리더십에 힘을 얻게 됐다.DGB금융그룹은 이날 재신임이 확정된 후 기다린 듯 ‘ESG 비전 선포식’과 더불어 벤처창업투자사의 그룹 편입 소식까지 잇따라 발표했다.김태오 회장은 ESG비전 선포식에서 “2006년 국내 금융권 최초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한 DGB는 코로나19 사태와 기후변화를 경험하는 지금 ESG경영을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ESG는 이른바 ‘2기 김태오 체제’의 경영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DGB금융그룹은 지속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기 위한 ‘ESG 비전’을 새롭게 제정하고 이사회 내 ESG 위원회도 신설했다.EGS위원회는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관련 규정 및 설치를 결의하면서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의사결정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ESG 경영 이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기반이 마련됐고 각종 ESG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DGB금융그룹은 또 같은날 오후 수림창업투자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다음달 중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도 밝혔다.벤처캐피탈사 인수와 관련 김태오 회장은 “그룹 중기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이라고 밝히며 외연확대 메시지를 내놨다.2014년 8월 설립된 수림창업투자는 자본금 10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회사로 벤처캐피탈 경력이 많은 대표 펀드매니저와 전문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DGB금융그룹은 적정 규모와 성장 여력을 갖춘 수림창업투자와 계열사 간 시너지로 향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