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현장체험교육 진행

대구과학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는 지난 21일 ‘LINC+육성사업’산업체현장 매칭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I코퍼레이션에서 첨단 시설관리 시스템구축 실태와 운영사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체험학습에 참여한 건축인테리어과 학생들은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를 기반으로 IOT(사물인터넷)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건축 시설물 관리 현장을 체험했다.대구과학대 건축인테리어과 조성훈씨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체험 및 특강을 통해 실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했다.대구과학대 건축인테리어과 정용환 학과장은 “산·관·학 연계를 통한 현장실습과 체험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시, 외국인 정착 지원시스템 구축 나서

경산시가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지난 5월말 기준 10만550명으로 경북지역 13개 시·군 중 가장 많다.시는 최근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현황 및 외국인 주민지원 사업안내 등을 논의했다.회의를 통해 유학생, 근로자 자녀, 중도 입국 자녀 등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및 외국인 자녀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내연기관 대구 자동차부품산업, 전기차 시장 진출 마중물 확보

대구시가 미래차 핵심부품산업인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가 미래차 산업을 전환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2021년 산업부 전력기반차 e-DS(e-Drive System·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 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e-DS는 모터, 인버터,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영남이공대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산·학‧연 중심의 기업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구성 운영하다. 맞춤형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대구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은 “전기구동시스템과 전·후방 부품산업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력 향상 지원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해 지역 자동차산업구도를 기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21 봄·여름 시즌오프..롯데 대구점 한섬 브랜드 폴로 등 최대 30% 할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주요 브랜드별 2021년 봄·여름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폴로’ ‘타미힐피거’ ‘빈폴’과 같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포함해 ‘블루독’ ‘닥스키즈’ 등 유명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시스템’ ‘오즈세컨’ ‘SJYP’의 한섬의 패션 브랜드도 시즌오프에 돌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농기센터, 원격 무인방제 시스템 도입해 농민 농약 중독 방지

군위군농업기술센터가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작물 보호제 노출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고, 방제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과수농가의 가장 어렵고 힘든 작업이 병해충 방제를 위한 작물 보호제 살포로 꼽힌다.이에 따라 나무의 건전한 생육과 과실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약 안전사용 기준에 적합한 작물 보호제를 여러 번에 나눠 살포해야 한다.하지만 살포 과정에서 농민이 직·간접적으로 작물 보호제에 노출돼 중독되는 사고가 벌어지며, 여름에는 보호장구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군위농기센터는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원격 제어 장치와 열간 이동형 자동 약제 살포장치 등으로 구성된 무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동력 방제기와 비교해 약제 살포 시간은 80% 이상,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는 100% 줄일 수 있다.군위농기센터는 최근 부계면 사과 농가를 찾아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교육과 성과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안동 하회마을에 차량관제시스템 설치…외부차량 출입으로 문화재 훼손 우려

안동시가 국가민속문화재인 하회마을에 외부 차량이 무분별하게 진입한 탓에 마을 가옥의 훼손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거주민의 불편이 커지자 대책마련에 나섰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하회마을의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마을 내에 차량관제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문화재청은 지난달 24일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전동차의 하회마을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외부 방문차량을 관리하고자 하회마을 출입구 2개소에 차량관제시스템 설치할 수 있도록 문화재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를 했다.안동시는 이번 조건부 허가에 따른 차량관제시스템 설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8일 개최하고 하회마을 주민에게 해당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설치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회마을은 조선시대 씨족마을의 대표적 사례로 유형유산인 동시에 유교문화, 생활방식을 비롯한 무형유산을 현재까지 잘 간직하는 곳이다.2010년 7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이 등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했다. 더 이상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시스템 설치 사업을 통해 문화재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하회마을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시스템’ 공동 구축한다

이르면 2023년 말부터 대구시와 인접한 경북도내 8개 지역 도민들의 대중교통 광역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대중교통 광역 환승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생을 위한 광역협력 기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광역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시·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교통 분야를 상생협력 우선 과제로 선정, ‘대중교통 광역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오는 2023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대구와 인근 공동생활권의 경북도내 8개 시·군간 ‘대중교통 광역 환승’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환승방식(무료 환승, 정액환승, 거리비례제 등)과 요금 및 정산체계 등 환승시스템 구축을 위한 검토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대구시내버스, 대구도시철도와 대구 인근 경북의 8개 시·군(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환승시스템 구축안을 마련한다. 용역비는 4억 원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2억 원씩 공동부담하고, 대구시가 발주한다.용역은 1년간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내년 중 대구시와 경북도가 협의해 환승제도를 확정하고, 환승프로그램개발 및 시스템도 구축한 뒤 오는 2023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환승제를 본격 시행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대구~경북 간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이용 광역화에 따른 시·도민 불편해소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최적의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도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제품과 사용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 검증을 통해 업체의 표준제품 개발을 유도해 의료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제도다.인증 기준은 기능성(62개), 상호운용성(10개), 보안성(14)의 8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면제 대상인 10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인증을 받았다.인증 기간은 2021년 5월7일부터 2024년 5월6일까지로 3년간이다.임한혁 병원장은 “구미병원은 2016년 1월에 지역 최초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아열대 농가 난방비용 절감 위해 태양열집열 시스템 적용

아열대과일 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태양열 집진시설이 포항에 들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이 시설은 여름철 태양열 집열기에서 생산된 열을 특수축열시설에 저장해 겨울철 재활용한다.태양열 집열기는 태양열 활용 계간축열식 열공급 시스템이 적용됐다. 복합열원 히트펌프 시스템과도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향후에는 얕은 지중축열과 버퍼조 활용기술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는 30일 포항시 흥해읍 소재 아열대과일 재배농장에서 태양열 집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곳은 한라봉과 바나나, 애플망고 등을 재배하고 있다. 3천300여㎡(1천여 평) 규모의 태양열 집열 실증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인 이번 실증 사업은 경북도 농업기술원과 세한에너지, 대전대, 에스앤지에너지 등이 참여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업에너지 자립형 산업모델 기술개발사업’으로 지난해 4월 최종 선정됐다. 내년까지 49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경북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난방비용 절감과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 등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기대하고 있다.태양열집열 시설 농장 관계자는 “기존 등유보일러를 태양열 계간축열식 열공급시스템으로 대체해 난방비를 절감하게 되면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경북도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모델을 향후 경북지역에 보급해 고소득 미래 온실산업 육성과 함께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롯데 대구점, 골프아카데미 사전 예약 접수...최대 40%할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6월 대구 최대 규모(33타석)의 GDR 골프아카데미 오픈을 앞두고 내달 24일까지 5층 ‘스칼라 계단’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이번에 오픈하는 GDR 골프아카데미는 최신 시설에 최첨단 GDR플러스 시스템과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픈 기념 특별 행사로 이달 말까지 사전 예약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공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골프존 공인 프로의 일대일 맞춤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전국 95개 직영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1 국제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 대구서 열린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2021 국제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이하 ISCAS 2021)’가 오는 28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가하는 하이브리드형 국제회의로 개최돼 전 세계 50개국에서 1천100여 명이 참가한다. 1천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온라인으로 동시에 접속하며 본 행사의 온라인 송출과 운영은 대구서 진행한다.‘지능사회를 위한 스마트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회의에서는 반도체 회로 및 시스템 전 분야와 인공지능(뉴로모픽) 반도체, 바이오·헬스 반도체, 자동차·로봇 반도체, 5G(통신) 반도체, IoT(사물인터넷) 반도체 등 분야의 연구성과를 나눈다.대만의 인공지능 정책을 주도했던 타이완 국립대학 첸 리앙지 교수(전 대만 과학기술부 장관)가 기조강연자로 참가해 ‘반도체 변화를 주도하는 회로 및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발표한다.현장에서는 삼성전자 김민구 SOC개발 부사장과 SK하이닉스 박경 연구위원 등이 기조강연 연사로 참가해 반도체와 시스템, 메모리,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석학들의 연구성과가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주사약 자동 조제 시스템(ADS) 본격 가동

칠곡경북대병원이 최근 주사약 자동 조제 시스템(이하 ADS)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칠곡경북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ADS(TOSHO사)는 전산 시스템과 연동된 조제 로봇이 처방에 따라 환자별로 주사약을 자동으로 조제하는 장비이다.ADS 도입에 따라 수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투약 오류를 줄이고 외부 오염을 방지해 환자 안전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에 도입한 ADS는 △환자별 자동 약품조제 및 병동별 자동 적재 △24시간 정규 주사약 및 추가·응급 처방 가능 등의 장점이 있다.또 △감염예방효과를 위한 밀폐형 카트 장착 △약품별 집계 조제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구현했다.정규 주사약 처방의 경우 야간 시간대에 2대의 ADS가 환자별로 주사약을 자동 조제해 병동별로 카트에 자동 적재한 뒤, 약사의 검수를 거쳐 병동으로 이송된다.ADS카트는 환자 정보 보호가 가능한 스크린과 잠금장치 등이 장착된 밀폐형 구조인 만큼 의약품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며 감염 예방 효과에도 효과적이다.또 정규 처방 이외의 추가 및 응급 처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주사약 처방을 24시간 자동 조제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약품을 불출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각 진료과로 불출되는 약품별 집계 조제 프로그램도 구현·가동해 약사의 약품감사 시간도 현저히 줄이고 주사약 투여 오류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따라 약사는 환자 중심의 임상 및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간호사는 주사약 투여 오류를 방지해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올해 초 임상실습동 개원으로 인해 내원·입원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투여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번 주사약 자동 조제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한 약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성주군, 75세 이상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실시

성주군은 5월20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성주체육관)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2천63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백신 공급 중단으로 일정이 연기되었던 75세 이상 1차 미접종 어르신 2천149명에 대한 1차 접종은 5월27일부터 6월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74세 이하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예약을 시행하고 있다. 6월3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054-930-8115, 8173, 8335, 8337, 8338)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병환 군수는 “예방접종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1차 접종을 한 어르신들은 2차 접종에 참여하길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군민의 접종이 완료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금오공대 8대 총장, 7월7일 직선제로 가린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제8대 총장을 직선제로 뽑는다.금오공대는 최근 교수와 직원 등 28명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8대 총장선거 일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다음달 22~23일 후보등록을 받아 7월7일 제8대 총장을 뽑는 투표를 실시한다. 후보등록 다음날부터 투표 전날까지가 선거운동 기간이다.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관리사무는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맡겼다.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총장 선거와 달리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뀜에 따라 교직원과 학생들의 표심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관심을 모은다.투표반영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선거 사무를 위탁받은 구미시선관위는 온라인투표시스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운동도 온라인 연설회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선거가 다가오면서 총장 입후보 예정자들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출마가 거론되는 입후보 예정자는 응용수학과 이재원(60) 교수, 기계시스템공학과 곽호상(58) 교수, 산업공학과 김태성(55) 교수 등이다.이 교수는 성균관대 수학과 출신으로 교무처장과 대학발전기금 이사장을 지냈다. 곽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입학본부장과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동국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기획협력처장과 컨설팅대학원장을 지냈다.이상철 총장은 ‘임기 만료 때 만 65세 이하여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출마하지 않는다.총장임용추천위는 이번 선거에서 1, 2위 2명을 선정해 교육부에 대통령 임용을 제청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 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운영해 발견된 문제점을 점검 및 시정조치 후 그 결과를 최고 경영자가 검토하는 안전보건체제이다. 그 동안 국립칠곡숲체원은 △안전보건 경영 매뉴얼·절차서·지침서 제정 △안전보건 관리체제 구축 △유해위험 요소 발굴·개선 등 활동 등을 통해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고객에게는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