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저소득 노인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와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용한), 서울안과의원(원장 오영삼), 제일안과의원(원장 권오극)이 지난 1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노인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백내장으로 시력에 장애가 있는 상주지역 저소득층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로 수술치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무료 수술을 희망하는 이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수술 대상 기준은 400 안구(눈 숫자 기준)이며, 수술비는 상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지원한다.수술을 담당하는 서울안과의원과 제일안과의원은 안과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 교육을 통해 수술 전후 불편함이 없도록 나서기로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중앙로타리클럽과 서울안과, 제일안과의원의 무료 백내장 수술 업무협약 체결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노인들의 눈 건강 개선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상생과 협력의 복지 상주를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동행버스, 석보면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부

㈜영양동행버스, 석보면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부 (주)영양동행버스(대표 서병조)가 16일 영양군 석보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 샤인머스캣, 곶감에 이어 새로운 소득 증대 품목으로

상주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샤인머스캣이 올해 첫 출하됨에 따라 판매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시는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전 지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샤인머스캣은 2㎏ 상자 기준 13만 원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상품이지만 하루 200여 개 상자를 판매할 만큼 인기를 얻으며 농가 소득의 효자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또 마켓컬리와 카카오톡 스토어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납품을 시작했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판로 개척을 하고 있다. 상주지역 2천300여 곳의 농가가 1천57㏊ 면적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해 연간 1만3천600여t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판매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무려 1천300억 원에 달한다. 한편 상주시는 샤인머스캣 재배량 전국 1위와 2020년 경북도 포도 수출량 1위(877t)를 기록하는 등 곶감에 이어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포도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고랭지 포도 특구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은 망고향이 나는 청포도 품종으로, 18브릭스 내외의 당도를 보이며 최근 고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꼽힌다. 상주시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특히 올해의 경우 샤인머스캣의 해외 수출 홍수 출하를 방지해 국내 시장의 가격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외 수출과 내수 판로를 균형 있게 조절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