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공공데이터 실태평가 우수’ 공모사업 선정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공모사업에서도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데이터 개방 및 신규발굴을 위한 노력, 현황 및 수요조사를 통한 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70점)보다 높은 95.3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매칭 공모사업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B구축 △복지, 보건분야 우선의 미개방 공공데이터 DB구축 △불법주정차 민원 감소를 위한 DB구축 등 3건의 과제가 선정돼 약 5억 원의 사업비와 45명의 청년인턴을 확보했다.3건의 과제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검증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의성군, KB국민은행 후원 2021년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2021년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다.금성면 탑리길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며, 의성군은 도서관에 필요한 도서와 인력을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은 1억 원 상당의 조성 후원금을 지원한다.서가와 열람테이블 등 비품 제작 및 도서관 공간 구성에 관한 공사는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직접 추진한다.한편 의성군은 작은도서관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오는 10일 체결하고, 올해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균형발전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의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평가를 통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결과는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배분에 반영된다.군위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계획, 주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분야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균형발전사업에 관한 관심 제고, 군민 사업역량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군위・소보・효령・부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활력 플러스,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 선정

경북도가 5일 제24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상금 500만 원)은 경기도 서연수씨의 ‘한글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간식접시·소스볼세트’가 차지했다.이 작품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옛이응 형태의 간식접시·소스볼이다.해당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제작됐다. 특히 찻잔 손잡이를 한글의 자음으로 참신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주최 측은 이번 공모에서 현존 훈민정음 해례본 2권 경북(안동본·상주본)의 발견에 의미를 두고 이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에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금상(300만 원)은 서울시 권혁수(아트라인상사)씨의 ‘책갈피 시리즈’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훈민정음을 이미지화한 책갈피, 그리고 상감기법으로 제작한 나전책갈피로 구성됐다.은상(200만 원)은 경주시 손소희(하나상점)씨의 ‘곡옥(曲玉)’, 경주시 최현정(이음)씨의 ‘안동의 위대한 유산’이 이름을 올렸다.동상(100만 원)은 인천시 박진영(꾸미룸공방)씨의 ‘당신마늘잔’과 예천군 이상석(농업회사법인 팜앤스토리 KH)씨의 ‘도시복 효자 감빵’, 포항시 임주은(주은아트)씨의 ‘구룡포 바닷가 유목을 이용한 포항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공모전 출품작은 총 180점으로 지난해보다 60% 증가했다.수상작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북도관광홍보관에서 선보인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을 알릴 수 있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의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과 홍보 마케팅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교육청의 다품 멘토링,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돼

대구시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다품 멘토링’이 행정안전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다품 멘토링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다’는 시교육청 다품교육 정책에 따라 나 홀로 아동을 챙기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다.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던 지난해 4월 온라인 개학으로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보호자의 부재가 우려되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품 멘토링이 시작됐다.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가정의 나홀로 아동과 대학생을 1대1로 연결해 아동의 상황에 따라 상담, 정서 지원, 과제지원 등 통합적인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온라인 개학 및 여름방학 기간에 한시적으로 실시한 다품 멘토링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5.5%가 돌봄, 교육 공백 해소 등 코로나19 시기뿐 아니라 향후에도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올해도 추진한다.또 지역 4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영남대) 및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대학생 모집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온라인 개학부터 겨울방학까지 총 3회에 걸친 다품 멘토링으로 8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원했다.앞으로도 대면 멘토링을 병행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다품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다품 멘토링 사업을 매년 지속해 대학생들에게는 지역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제31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 선정  

고령군은 제31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박광진(74)씨, 산업·경제 부문 서교희(65·여)씨, 선행·봉사 부문 박필진(60)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열린 자랑스런 군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박광진씨는 현재 재경 고령군 향우회 회장으로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향돕기 자선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교희씨는 한우협회 고령군지부 회장으로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농가 권익향상을 위해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성과를 올려 고령군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필진씨는 대한적십자회 경북지사 고령군지부회장으로 재난구호활동, 사랑의 무료급식사업, 희망풍차 지원사업 등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건강도우미로서 암환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원, 경주시 직원 뽑은 가장 멋진 시의원 선정

경주시 직원들이 뽑은 가장 멋진 시의원에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전국노동조합대경본부경주시지부(이하 경주시노조)는 지난달 29일 이 의원을 경주시 멋진 시의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7~20일 진행된 설문조사에 679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이 의원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멋진 시의원으로 선정됐다.경주시 직원들은 이 의원의 배려심과 책임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 업무 담당자와 상호 이해, 소통을 통한 업무 추진 등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이 의원은 제8대 경주시의회 초선 의원으로 전반기에는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과 국책사업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후반기에는 제8대 문화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또한 경주시생활체육회회장, 경주시체육회 수영연맹회장, 경주청년회의소(JC) 회장, 경상북도 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이밖에 경주시 직원들이 뽑은 멋진 간부로는 한진억 시민행정국장, 오영신 회계과장, 김기호 공보관, 김순곤 도로과장이 선정됐다.윤묘덕 경주시노조지부장은 “사실 시의원과 공무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해야 시정과 의정에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해 바르게 펼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아쉽지만 소통부재를 통감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 의원은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는 멋진 시의원으로 보인다”고 공무원들의 평을 전했다.경산시의회 이동협 의원은 “2년 연속으로 경주시 멋진 시의원으로 선정돼 기쁘고, 한편으로는 시의회 의원 21명의 대표로 선정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무겁다. 더욱더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직원들이 뽑은 멋진 간부로는 한진억 시민행정국장, 오영신 회계과장, 김기호 공보관, 김순곤 도로과장이 선정됐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금오공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중 2개 부문에 선정됐다.선정된 부분은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과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으로 기간은 2026년 2월까지 5년 간이다.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시스템반도체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금오공대가 ‘바이오 기술그룹’부분의 리더대학으로 참여한다.금오공대는 12여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형의 반도체 칩 설계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소재부품 분야의 차세대 산업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소재부품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사업이다.전북대가 주관하고 금오공대, 경북대, 전주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도레이첨단소재 등 4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다.금오공대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장영찬 교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부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경북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2021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경북의 웰니스 관광지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국립김천치유의 숲, 영덕 인문힐센터로 모두 4곳이 됐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시설·자원 등을 활용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이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공공사는 올해 전국 지자체·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후보지 63곳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 관광객 접근성 등을 평가해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선정된 관광지는 경북 금강송 에코리움, 서울한방진흥센터, 인천 더스파 앳 파라다이스, 충북 좌구산 휴양림, 강원 하이원리조트 HAO 웰니스, 로미지안 가든, 전북 구이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이다.금강송 에코리움은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숙소인 수련동은 금강소나무로 내부를 마감처리해 은은한 소나무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이 설치돼 비대면·안전·힐링 여행에 적합하다.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한방,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의 4개 테마로 선정된다.관광지로 선정되면 관광시설 컨설팅과 홍보, 상품화와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등을 지원받는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의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 산업단지의 꿈, ‘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기업 지원을 위한 ‘성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경북도와 성주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구미 금형뿌리특화단지와 연계해 뿌리 기업 스마트화와 전문기업 연계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성주지역 산업단지 1천여 곳 업체에 대한 기업활동 지원과 업종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선정된 성주 혁신지원센터는 성주2일반산단에 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혁신지원센터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업 활동지원과 업종 고도화 추진을 위한 R&D 사업, 기업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성주 산업단지는 최근 3년간 생산 300%, 수출 451%, 고용 16% 증가라는 실적을 거두며 경북 산단 중 가장 성장성이 높은 산업단지로 급부상했다.성주 1·2차 산업단지에는 자동차, 기계, 섬유, 금속 분야 등의 1천여 곳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높은 성장률과 기업 수에도 불구하고 R&D 및 인력수급 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기업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또 기업들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금융상담, 기관연계 네트워크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성주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혁신지원센터를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또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혁신지원센터는 지역 주력사업인 소재부품 뿌리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연관 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로 성주산업단지를 새롭게 도약시킬 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앞으로 경북도·구미시·김천시·칠곡군 등과 함께 공동성장 전략의 혁신거점으로 선순환 체계를 구현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형 언택트 관광상품 2개…경북도 대표 관광상품에 선정

성주군은 경북도의 2021년 대표 관광상품 공모에 ‘랜선너머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 야간관광상품인 ‘별의별 성주, 별빛 아래 자동차극장’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6월부터 이 사업에 대한 각각의 관광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올해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랜선너머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은 위드(with)코로나시대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관광 상품으로 꼽힌다.이 상품은 개별 및 소규모 자유 여행객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직접 여행코스를 구성해 여행하는 자유여행상품으로 식사, 체험, 카페, 숙박 할인쿠폰 등을 우편으로 제공한다.또 SNS로 여행후기 인증 시 지역화폐인 성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상품은 지난해 지역경제력지수평가 부문에서 성주가 전국 39위(경북도내 3위, 군부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별의별 성주, 별빛 아래 자동차극장’은 밤이 아름다운 세종대왕자태실과 야간 맛집으로 각광받는 성주역사테마공원을 배경으로 성주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자동차극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 만큼 성주군은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성주군 조익현 관광진흥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관광 콘텐츠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활성화와 관광객들의 여행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및 안심관광 구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군위군, 경북도 인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군위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1년 저출산 극복 및 대응기반 구축 공모사업’에서 2개 부문이 모두 최종 선정돼 2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선정된 저출산 대응기반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은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실정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군위군은 ‘군위 티키타카 클래쓰’와 ‘군위 티키타카 플레이스’ 사업을 통해 역사 및 창의교육과 지역의 인적·물적·특산품 등을 활용한 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역 한밤마을권역 센터를 활용해 가족 친화 나눔·배움·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저출산 대응기반 구축 사업으로 추진한 ‘농촌형 가족친화마을 군위 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고지바위권역과 연계한 가족친화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이 시행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경북도의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을 따내는 등 저출산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실을 맺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군,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토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자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성주군과 경주시가 선정됐다. 성주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국·도비 지원 등으로 확보한 8억 원을 투입해 성주읍 전통시장 및 창의문화교류센터 일원에 △성주살이 생활 알림 서비스망 구축 △깃듦 성주 스마트 클린로드 인프라 조성 △깃듦 성주 스마트 도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내년 3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성주살이 생활 알림 서비스망 구축’의 일환으로 창의문화교류센터 지하 주차장과 시장 주차장에 주차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구축(2개소)하는 것이다. 먼저 ‘깃듦 성주 스마트 클린로드 인프라 조성은’ 은 성주읍의 시장길 도로에 폭염 대비 및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도로 살수 시설인 쿨링로드(길이 520m)를 설치하는 것이다. 또 ‘깃듦 성주 스마트 도서관 건립’은 군민들의 문화생활 확대를 위해 창의문화교류센터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성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단계)과 병행해 추진함에 따라 성주의 도시재생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하는 밑거름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둬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경북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자에 선정

경북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경북대는 2015년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에도 선정돼 향후 연간 20억 원씩(1차년도 10억 원) 최대 6년간 총 110억 원을 지원받아 SW교육혁신 고도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경북대는 2015년 1단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산업체 수요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편, 전공정원 확대, 융합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을 주도해왔다.올해부터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교육 강화, 계열별·수준별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마련 등 소프트웨어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2단계 사업에는 경북대가 포함된 일반트랙 7개 대학과 특화트랙 2개 대학 등 총 9개 대학이 새로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과 ‘SW공유대학’을 구성해 공동 운영하고, 산업단지 내에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해 산업수요기반의 현장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단계 사업 SW교육의 주체인 소프트웨어교육센터를 소프트웨어교육원으로 승격하고, 융합교육 강화를 위해 교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컴퓨터학부 내에 AI컴퓨팅 전공(트랙)을 설치하고, 최근 신설된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융합컴퓨팅전공,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등을 통해 AI 관련 소프트웨어 전공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2015년 첫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으로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의 SW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그동안의 성과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SW 가치 확산에도 힘을 기울여 SW중심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