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토석채취·태양광발전사업 등 산지개발 현장 특별안전감찰 실시

경북도가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산지개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산지 내 사방사업, 임도설치, 토석채취, 태양광발전 사업 등 각종 산지개발에 따른 재난안전사고와 관련 규정 위반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이번 안전감찰은 23개 시·군 가운데 최근 2년간 토석채취, 태양광발전 사업 등이 많은 곳으로 파악된 5개 시·군을 표본으로 실시한다.중점 감찰사항은 △배수시설, 임시침사지 등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실태 △추락 및 낙석사고 위험구간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실태 등이다.도는 고의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과태료, 고발 등 엄중 조치한다. 유형별 지적 및 조치 사항은 전 시·군에 통보해 공유하는 한편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굴해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특별 안전감찰을 계기로 산지개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천시, ‘알기 쉬운 산지전용 길잡이’ 책자 발간

영천시가 복잡하고 어려운 산지전용허가 등의 인·허가 절차를 쉽게 설명한 ‘알기 쉬운 산지전용 길잡이’ 책자를 제작했다.군은 최근 공장, 주택 건축 등을 위한 산지전용 인·허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절차를 설명하고자 이번 책자를 발간했다. 합리적인 산지개발을 유도할 목적으로 제작된 책자에는 인·허가 절차, 사례, 관련 법령 등이 수록돼 있다.또 영천의 주요 관광명소인 ‘보현산자연휴양림’과 ‘영천9경’은 물론 영천의 다양한 전입 시책도 책자를 통해 소개했다.책자는 영천시청 실·과·소, 읍·면·동, 산림조합 등 관련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 교육으로 경영역량 강화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자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산지 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산물을 수집해 원물 또는 가공 과정을 거쳐 △도매시장 △소매유통기구 △가공업체 등에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또 품목을 전문화하고 생산과 마케팅을 계열화해 향후 수급관리를 통한 가격 조정까지 관리하는 조직을 말한다.시가 진행하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총 6회(매월 셋째 주 수·목요일)에 걸쳐 산지조직·도매시장·전속출하 농업인 등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한 조직화·전문화된 마케팅 역량 강화와 경영 전략 수립 등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농업비전과 마케팅, 농산물 구매패턴을 활용한 소비자 전략, 통합 마케팅 조직 육성전략을 통합 산지 조직화, 농산물 브랜드 전략을 통한 상품 차별화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는 초빙된 산지유통 전문가가 우수한 교육 혁신조직 리더 육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업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확립해 상주농업의 대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산지 유통 및 통합 마케팅 등의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조합공동법인, 설립 1년 만에 통합 마케팅 조직 선정

군위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군위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산지 통합 마케팅 조직’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131개 통합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실적과 면접으로 나눠 지역별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와 통합 마케팅 기반 등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군위조합은 통합조직·참여조직·군위군의 긴밀한 협조로 2021년 산지통합 마케팅조직에 최종 선정돼 사업에 늦게 참여한 핸디캡을 극복했다. 군위조합은 군위·팔공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출자로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설립 1년 만에 산지유통활성화 운영자금 지원 및 정부지원 보조금 지원 가능 조직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은덕우 군위조합 대표이사는 “전략 품목 중심의 농가육성이 최우선이며, 통합 마케팅 확대를 위해 출하조직의 인센티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땅 형질 무단 변경한 도시개발조합 관계자 벌금 1천만 원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최누림 판사)는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산기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포항 한 도시개발조합 관계자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포항 한 임야에 도시개발을 하기 위한 부지를 조성하던 중 2017년 11월에 포항시 허가 없이 일부 임야를 흙을 버리기 위한 장소인 사토장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같은 기간 산림청으로부터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일부 임야의 준보전산지에 흙을 쌓아 사토장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불법으로 전용한 산지를 적극적으로 복구해 실질적인 피해를 대부분 회복한 점을 고려해 벌금형으로 처벌하되 무단 형질 변경이나 산지 전용 면적이 상당히 넓은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 지난해 285억 매출로 사상 최고

문경시가 위탁·운영하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가 지난해 28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전년도(2019년) 매출인 227억 원보다 무려 58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유통센터가 본연의 설립취지에 따라 이윤 창출보다는 문경사과의 유통망 확대와 과수농가의 소득 향상에 집중한 결과 매출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유통센터는 2009년 완공된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으로 전국거점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해마다 우수한 등급을 받고 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간 4만5천t의 사과 가운데 전체 생산량의 25%를 처리하는 등 문경은 물론 전국의 사과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문경에서는 지난해 기준 2천304곳 농가가 2천71㏊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올해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노후 된 선별기와 저온저장고를 교체 또는 리모델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오는 7월부터는 문경사과를 최신식 선별 시설로 처리해 당도와 크기, 색깔을 일정하게 고를 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일일 처리 물량도 43t에서 71t으로 크게 늘어나 사과 성수기에 수급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영리 목적보다는 사과농가의 소득 보전에 중점을 두는 만큼 유통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합리적인 사과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단산지에 달이 떳다…동구청, 봉무공원에 경관조명 설치 완료

대구 동구청은 봉무공원에 달 조형물을 비롯해 350개의 꽃 조명과 18개의 나비조명, 고보조명, 문라이트 등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봉무공원 초입에 설치된 달 조형물은 마치 단산지 위에 달이 뜬 것처럼 조성됐다. 고보조명과 나비조명은 봉무공원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이번 경관조명은 포토존을 겸하고 있어 밤 산책을 즐기는 공원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봉무공원이 야간 볼거리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일 대구·경북 이른 오전에 비 또는 눈

4일 대구·경북에는 이른 오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오후부터 4일 이른 오전사이 대구·경북 대부분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린다.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3~10㎝다. 대구·경북남부내륙은 1~3㎝,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1~5㎝, 경북북부동해안은 1㎝내외다.3일 오전에 기해 5일까지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0℃ 이하(경북북부내륙 5℃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8~1℃. 낮 최고기온은 안동 3℃, 대구 6℃, 포항·경주 7℃ 등 1~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새해 맞아 고개 든 장바구니 물가

새해부터 장바구니 물가가 오름세다.연이은 한파에 상품 가치가 있는 산지의 물량 감소와 일손 부족이 겹치며 공급량이 줄어든 원인이다.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식량작물, 채소류 등 식자재 품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로, 지난해와 평년보다 크게 비싸졌다.지난달 31일 대구 동구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쌀(20㎏) 가격은 5만7천 원으로 지난해(5만2천 원)보다 10%가까이 올랐다. 평년(4만7천333원)보다는 20.4% 오른 가격이다.한 대형마트에서는 지난해(4만9천900원)보다 30% 가량 오른 6만4천900원에 거래됐다.겨울철 간식으로 꼽히는 고구마(1㎏)는 6천30원으로 지난해(4천 원)보다 50.7%, 평년(4천953원)보다도 21.7% 비싸졌다. 감자(100g)는 290원으로 지난해(210원)보다 약 40% 뛰었다.채소류도 줄줄이 오름세다. 적상추(100g)는 1천 원으로 한주 전(730원)보다 36.9%, 지난달(660원)보다 51.5% 올랐다.특히 제철 채소인 버섯류, 고추류, 호박류 등은 거래처나 가정의 고정적인 수요로 변동 폭이 크다.애호박(1개)은 1천500원으로 지난달(1천 원)보다 50%, 느타리버섯(100g)은 1천100원으로 지난해(750원)보다는 46.6% 상승했다.건고추(600g)는 2만2천 원으로 지난해(1만2천500원)보다 76%, 평년(1만3천167원)보다는 67.0% 크게 올랐다.겨울철 국, 탕에 들어가는 육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코로나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크게 늘면서 축산류도 소폭 상승세다.삼겹살(100g·국산)은 2천100원으로 지난달(2천 원)보다 5%, 지난해(1천890원)보다는 11.1% 뛰었고, 목살(100g)은 1천960원으로 지난해(1천820원)보다 7.6% 비싸졌다.대구시가 지난달 31일 대형마트 7개소에 대한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틀 전(12월29일)보다도 채소류, 축산류 등이 대부분 오름세다.특히 고춧가루(100g)는 126.4% 뛰었으며, 닭고기(1㎏) 10.1%, 시금치(100g) 9.6%, 배추(2㎏) 6% 등 줄줄이 올랐다.aT 관계자는 “가격대가 앞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정이 금세 다가오면서 또다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에 대상

상주시가 경북도가 실시한 ‘제1회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경북도가 올해 첫 진행한 이번 평가는 유통 분야의 시·군 특수시책, 거버넌스 구성 및 추진 실적, 신규시장 개척 등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상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지역 유치원생 대상 우리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통합 마케팅 구축 등을 진행했다. 또 해외 상주 농산물 홍보관 운영,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한 영농기술 전수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주시는 이밖에도 지난 6월 ‘농식품 수출 지자체 경진대회 우수상’, 7월 ‘경북도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시·군 평가 우수상’, 11월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대상(3년 연속)’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롯데 상인점, 합천 황토 한우 직송전 열어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합천 황토 한우 산지 직송전’을 열어 등심, 불고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합천 황토 한우는 황토 속의 풍부한 광물질과 미네랄로 인해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증강시켜 건강한 한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산지 직송전을 기념해 흑미쌀, 명이나물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3일 가끔 구름 많아…2일보다 아침 기온 3~5℃ 더 낮아져

3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더욱 낮아져 춥겠다.아침 기온은 2일보다 3~5℃ 더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5℃ 이하로 낮겠고, 산지에서는 영하로 떨어진다.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 안동 4℃, 경주 5℃, 대구 6℃, 포항 7℃ 등 1~7℃, 낮 최고기온은 봉화 8℃, 안동 10℃, 대구·포항·경주 12℃ 등 8~12℃.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경북북서내륙 산지에서는 이른 오전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바람도 곳곳에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 35~50㎞/h(10~14㎧), 순간풍속 70㎞/h(20㎧)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경북 동해안에는 평균풍속이 30~45㎞/h(9~13㎧)다.동해 먼 바다에서도 평균풍속이 30~60㎞/h(9~16㎧)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4일 가끔 구름 많고 쌀쌀

14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쌀쌀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경북북동산지와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경주 10℃, 대구 11℃, 포항 13℃ 등 6~13℃.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 21℃, 경주 22℃ 등 16~2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내년 정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경북에 4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지원사업 공모에서 경북에서 4곳의 지자체·기관이 선정돼 국비 63억 원 등 1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주농협, 상주원예농협, 청송군, 봉화군이 정부의 내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전국에서는 경북 4곳과 함께 전남 4 충남 2, 강원 1, 경기 1, 경남 1, 전북1, 충북 1 등이 선정됐다.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은 선별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해 유통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를 위해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한다. 도는 그동안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199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0곳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하는 등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그 결과 지난해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취급물량은 461천t(취급금액 1조1천165억 원)으로 2018년 422천t(1조425억 원) 대비 9.2% 증가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산물의 상품화와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유통비용 절감과 판매 걱정 없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