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육군3사관학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는 최근 경북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인적(교수 및 학생),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교류·협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제9기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경북도가 제9기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협력해 청년무역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경북의 대표적인 무역 실무교육 과정이다.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모집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 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도내인 청년 등이다.도는 지원동기와 목표의식, 소양 등을 평가해 6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 기본과정을 이수하고, 7월6일부터 30일까지 본 과정으로 통관·계약 무역이론, 비즈니스 영어, 수출 시뮬레이션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올해는 교육생의 수요와 무역환경 변화 추세를 반영해 수출시장 분석, 바이어 마케팅 DB관리 기법 등의 교육을 강화해 현장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출 교역전에 파견돼 바이어 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임무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무역현장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8년간 모두 5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취업대상자 395명 중 347명이 취업해 88%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교육으로 청년무역인의 역량을 강화해 경북이 수출산업 메카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경북 무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육군3사관학교-포항공대, 학군협력 및 학술교류 협약 체결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여운태)가 지난 21일 포항공과대학(포항공대)과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화적 국방연구개발(R&D)를 위한 학술교류와 국방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교육협력 분야에서 학점교류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최초로 전 생도가 포항공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한다.또한 육군3사관학교는 무기체계 및 정책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된 충성대 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군 환경연구센터와 포항공대의 공동연구, 기술 교류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육군3사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도 손을 잡을 예정이다.LIG넥스원은 지난 2월24일 포항공대와 함께 ‘차세대 국방기술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이에 따라 산(LIG넥스원)·학(포항공대)·군(육군3사관학교)이 힘을 합쳐 국방 R&D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2022학년도 특수대 모집 요강 및 대비전략

특수대는 일반대학보다 전형 일정이 3달가량 빠르게 진행되므로 전형 방법을 숙지해 한발 앞서 대비해야 한다.4개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은 군외대학으로 분류되는 특수대학이다.수시 6회/정시 3회 지원 등 대입 제한사항에서 자유롭고 전액 국비 지원, 숙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매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하지만 전형 과정이 복잡하고 대입 일정도 일반대학과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세부 전형 방법과 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육해공 사관학교의 원서접수는 오는 6월25일부터 7월5일까지고 국군간호사관학교는 6월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경찰대는 특별전형의 경우는 오는 5월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일반전형은 5월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경찰대학과 4개 사관학교는 1차 시험을 7월31일 함께 실시하므로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수능성적 비중 큰 경찰대경찰대는 지난해부터 남녀 통합선발 도입으로 성별 제한 없이 통합해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경찰대학은 원서접수 후 1차 필기시험, 2차 시험의 체력검사, 면접시험, 학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총 5가지 전형 요소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전형 요소 중 하나는 1차 시험으로, 2차 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기준이자 최종사정에서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 요소다.수능은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로 최종사정에서 50%의 비율을 차지한다.체력검사의 경우 최종사정에서 5%의 비율이 반영되므로 실제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낮은 점수나 불합격을 받지 않도록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경찰대의 선발 방법은 1차 시험 성적으로 모집 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1차 시험은 국어 45문항(60분), 수학 25문항(80분), 영어 45문항(60분)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이다. 1차 시험을 통해 모집정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1차 시험의 형태는 수능시험 형태의 객관식 5지 택일 형태로 영어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수학은 계열 구분 없이 통합형으로 출제되며, 단답형 주관식 5문항 포함해 출제된다.대체로 1차 시험 문제 자체가 수능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며, 시험시간 또한 수능보다 짧아 응시자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체력검사 평가 종목은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50m 달리기, 왕복 오래달리기 총 5개 종목으로 하나의 종목이라도 1점을 받은 경우 불합격하게 된다.면접시험은 신체검사 및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해 진행되며 적성 면접, 창의성‧논리성 면접, 집단토론 면접, 생활 태도 평가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총 100점이 배정된 시험으로 6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으로 처리된다.적성 면접 평가 시 16점 미만자는 전체 평가 원점수와 관계없이 불합격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생활 태도 평가는 감점제로 이루어지며 감점상한은 최대 10점이다.2차 시험이 마무리되면 남은 한 달간 수능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수능 성적은 경찰대 입시에서 5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전형요소다.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각 140점씩 반영되며 영어 영역은 등급별 환산 점수를 반영한다.탐구영역은 2과목 총 80점이 반영된다. 수능 한국사는 국수영탐 환산 점수 500점 만점에서 등급에 따라 감점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반영된다.최종사정은 1차 시험 성적 20%(200점), 체력검사 성적 5%(50점), 면접시험 성적 10%(100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5%(150점), 수능 성적 50%(500점), 총점 1천 점으로 최종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육군사관학교…우선선발/특별전형육군사관학교는 총 330명(남자 290명, 여자 40명)을 선발하며 남자는 문과와 이과를 동일 비율로, 여자는 문과 60%, 이과 40% 비율로 선발한다.육군사관학교의 일반전형은 우선선발과 종합선발로 나뉘며 우선선발은 고교학교장추천 전형, 적성 우수 전형으로 구분된다.우선선발에서는 고교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학교당 재학생 3명, 졸업생 2명)을 대상으로 30%를 선발하며 여기에서 선발되지 않은 인원은 적성 우수 전형 선발대상이 되며 모집 인원의 30%를 선발한다.적성 우수 전형에서도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이 되며 수능 성적을 포함해 모집정원의 35% 내외를 선발한다.우선선발 전형의 경우 학교장추천 전형에서 1차 시험 성적은 합/불 기준으로만 활용되며 1천 점 만점에 면접이 640점, 체력 160점, 내신이 200점을 차지해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적성 우수 전형에서는 1차 시험 성적 300점, 면접 500점, 체력 100점, 내신 100점을 반영한다. 종합선발의 경우는 수능을 60% 반영해 수능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3번의 선발 기회 있는 해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는 총 170명(남자 150명, 여자 20명)을 선발하며 남자는 인문 66명, 자연 84명 내외로, 여자는 인문 12명, 자연 8명 내외로 선발한다.우선선발은 일반 우선 전형, 고교학교장추천 전형, 독립·유공자 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나뉜다.고교학교장추천 전형으로 34명 내외를 선발하며 고교학교장추천 전형과 특별전형 지원자 중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일반 우선 전형 선발 대상자가 된다.일반 우선 전형으로 102명 내외를 선발하며 이 전형으로도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자로 자동 전환돼 20%를 선발한다.지난해 2명 모집했던 특별전형의 어학 우수자 전형 선발은 올해 폐지되면서 선발 비율 변화가 소폭 있다.고교학교장추천 전형에서는 1천 점 만점 중 1차 시험 200점, 학생부 100점, 면접 400점, 잠재역량평가 200점, 체력검정 100점을 반영하며 일반 우선 전형에서는 잠재역량평가 점수는 제외하고 1차 시험 성적을 400점 반영한다.종합선발 전형에서는 수능 500점, 면접 300점, 학생부와 체력검정은 각 100점씩 반영한다. ◆모집 확대되는 공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는 총 235명(남자 211명, 여자 24명 내외)을 선발하며 남자는 인문 85명 내외, 자연 126명 내외로, 여자는 인문·자연 동일하게 각 12명을 선발한다.큰 변화는 모집 인원 확대로 기존 215명의 모집 인원이 올해 235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남자 193명 내외, 여자 22명 내외에서 올해 남자 211명 내외, 여자 24명 내외로 남자, 여자 각 11명, 2명 확대됐다정원의 80%는 우선선발하며 1천 점 만점 중 1차 시험 성적 400점, 2차 시험인 체력검정 150점, 면접 330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점, 학교생활기록부 100점을 반영해 선발한다.우선선발에서 선발되지 않은 학생은 종합선발 대상자가 되며 수능 성적 500점, 체력검정 150점, 면접 330점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점을 반영해 모집정원의 20% 내외를 선발한다.2차 시험은 1박2일로 진행된다.올해부터 역사/안보관 논술이 폐지돼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으로 나눠 진행한다.면접은 2차 시험에서 배점이 가장 높은 요소다. 논술 폐지와 함께 배점이 기존 300점에서 330점으로 올랐다.면접은 품성, 가치관, 책임감, 국가·안보관, 학교생활, 자기소개서, 가정·성장환경, 지원동기, 용모·태도 등 평가항목 및 심리/인성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도 2차 시험 면접 전 인공지능(AI) 면접을 실시하며 AI 면접 결과는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국군간호사관학교…종합선발 50%국군간호사관학교는 총 90명을 인문 36명, 자연 54명 내외로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우선선발로 모집정원의 50%, 종합선발로 50% 내외를 선발하며 일반전형 우선선발과 종합선발로 각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우선선발은 고교학교장 추천을 받고 1·2차 시험에 합격한 인원 중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학교당 추천 인원은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포함 2인 이내로 한정한다.종합선발은 1·2차 시험에 합격한 인원 중에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하며 우선선발에서 선발되지 않은 학생도 선발대상에 포함된다.우선선발은 500점 만점에 1차 시험 성적 125점, 면접 200점, 체력검정 50점, 학생부 125점을 반영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급수에 따라 최대 5점까지 가산점으로 부여한다.종합선발에서는 1차 시험 성적은 반영되지 않으며 총 1천 점 만점에 2차 시험인 면접 150점, 체력검정 50점과 학생부 100점, 수능을 700점 반영해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다.도움말 송원학원 진학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 중기부‘신사업창업사관학교’유치 확정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 소상공인 창업지원 플랫폼인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의 신규 설치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는 현재 전국 12개 거점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설치 지역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원 홍천군과 제주시가 확정됐다.창업 사관학교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신사업 분야의 창업 교육부터 현장 실습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실전 창업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하는 곳이다.그동안 안동시민을 비롯한 경북도민은 대구에 위치한 기존 사관학교와의 거리적 제약으로 사관학교의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이번 선정에 따라 도청 소재지인 안동이 경북 전체를 포괄하는 경북 창업 지원 인프라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로 선정된 지역의 지자체는 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교육장, 영상·음향·사진스튜디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에 대한 리모델링에 나선다.하반기부터 교육생 모집 및 창업 교육 등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 기능을 수행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사관학교 유치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관학교가 예비 소상공인과 경북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해 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중진공 대구, 11기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 50명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역균형 뉴딜을 선도할 청년창업자 50명을 11기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는 50명 모집에 200명의 창업자가 몰려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입교자들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등을 지원받게 된다.올해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 주력산업과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비중이 대폭 확대됐다.지역 주력산업 기업 비중이 62%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며 4차 산업혁명 분야도 66%로 전년대비 31%포인트 늘었다.업종별로는 기계재료, 환경·에너지 등 5대 제조 융·복합 분야 기업 비중이 74%로 나타났다.경제구조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등 정보통신 분야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권홍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기계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창업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정부 정책인 지역 균형 뉴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육군3사관생도, 코로나 극복 재해구호협회 성금 기탁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여운태) 57기 사관생도 495명(여생도 53명 포함)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국민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7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고 있다.이 성금은 코로나 상황으로 생도들의 학술교류 등 대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사용하지 못한 동기 회비로 마련됐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경중기청,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참여 창업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음달 17일까지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할 창업기업 40곳을 모집한다.‘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팀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교육기관이었던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외에 구글 클라우드가 신규로 사업에 참여해 기술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사업에 지원하고 싶은 업력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라면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8월 신설 이후 60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84억 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59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입학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523명(여생도 55명 포함)이 지난 19일 입학식을 통해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사관생도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군인 기본자세 및 집중 인성교육과 필수 전투기술 이해 등 5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고 이날 정식 사관생도로 입교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공 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 시 군사학과 일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이를 통해 사관생도로서의 패기와 열정을 습득하고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등 정예 장교로의 성장이 기대된다.이번 입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방홍보원(국방뉴스)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입학 신고 및 선서, 학년장 수여, 학교장 축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여운태 육군3사관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난관들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사관생도로 당당하게 서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국가와 군이 요구하는 정예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다음달 8일까지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중진공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입교생에게는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또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과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전국 1천65명, 경북 60명이다.특히 라이프케어뷰티, 친환경융합섬유소재, 지능형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부품가공 분야를 우선 선발한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창업자들이 사관학교에 입교해 우수 스타트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2021년도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가 다음달 8일까지 2021년도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50명이다.올해는 청년층의 혁신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제조 혁신 분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모집 기준이 확대됐다.특히 지역 주력 산업인 디지털 의료 헬스케어,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업종을 우선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최대 1억 원)에서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 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 교육 및 코칭,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고자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만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지역 청년들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의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한다.입교를 희망하는 이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올해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이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모집은 41개 과정 1천24명으로 전체 56개 과정 1천474명 중 이미 모집한 14개 과정 390명(농업마이스터 과정, 농업최고농업경영자 과정)과 2월중 별도 모집하는 1개 과정 60명(귀농귀촌아카데미)을 제외한 인원이다.자격은 경북도내에 거주하고, 경작지도 경북에 소재하는 농어업인이어야 한다.신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온라인 또는 경북대, 안동대 등 위탁 교육기관으로 우편·팩스로 접수하면 된다.교육과정은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과정 △농촌경관코디네이터 △한방 스마트그린파머 양성전문가 과정 등 12개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영농정착, 가공, 경영 등 6개 분야 44개 과정이 운영된다.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면접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 발표는 22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인별로 통보한다.교육운영은 8~10개월간 매주 또는 격주 정해진 요일에 과정별로 경북농민사관학교와 위탁교육기관(대학 및 유관기관)에서 실시된다.경북도 조환철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인재육성 인큐베이터 및 산업정보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농업에 희망을 더 할 수 있도록 농업인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새해 농식품 유통혁신에 2천79억 원 투자

경북도가 새해 농식품 유통혁신에 2천79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민선7기 핵심 공약인 ‘제 값받는 농업실현’을 위한 것으로 6개 분야 100여 개 사업에 쓰인다.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농업CEO 양성에는 농민사관학교, 농업계고 졸업생과2020청년 지원, 정책자문기구인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농업계고 재학생 영농정착 교육지원, 농업CEO발전기반 구축 등에 112억 원을 지원한다.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1천209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초·중·고교생 무상급식,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 운영 등이다.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122억 원을 투입한다.수출업체대상 전문가교육, 신선농산물수출단지 77곳 확대 운영, 수출 스타 품목(샤인머스캣, 김치) 집중 육성, 수출우수기업 육성(25곳),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상설 화상 상담 시스템 구축 등이다.이밖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에 46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에 485억 원, 글로벌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 10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휴교는 물론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돼 농산물 소비부진으로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각오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농식품 유통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