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위한 대구·경북 상공인 3만6천명 서명서 정부전달

3만여 대구와 광주 상공인들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요청하는 서명지가 정부부처에 전달된다.대구상의와 광주상의는 양 지역의 경제계를 중심으로 지난 3주간 진행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면 서명운동’을 마무리하고 정부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서명에는 3만6천여 명이 참여했다.양 상의는 22일 회장단이 모여 그동안 서명운동 결과를 정리하고, 서명지 전달과 함께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지금까지 경제계를 비롯해 탄원서가 전달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 서명운동으로 이어져 서명지가 전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구와 광주의 경제인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서명운동은 기업 뿐만 아니라 영세규모의 소상공인들의 참여까지 이어져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대구상의는 지난 4월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공동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한바 있다.정창선 광주상의회장은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주요 경쟁국들은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재하 대구상의회장은 “경제에 있어서는 중앙과 지방을 분리해 생각할 수 없고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지금은 우리 경제에 삼성그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의 사면을 거듭 촉구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에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선정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고 박동균 위원을 상임위원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박동균 위원은 2005년부터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자치경찰학회 부회장, 경찰청 성과평가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자치경찰제도의 도입과 인권문제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연구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위원회 상임위원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구시장이 임명한다. 향후 3년간(2024년 5월19일까지) 위원회 사무국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박동균 상임위원은 “그간의 쌓아온 자치경찰제 연구 성과와 경찰 분야 네트워크를 통해 자치경찰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도적인 자치경찰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장,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거듭촉구…이건희 콜렉션 대구기부 감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권 시장은 지난달 30일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5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기로에 서 있다”며 “이재용 부회장을 계속 감옥에 두어 단죄하는 것보다 석방해서 반도체 전쟁의 사령관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 이익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최근 국민 여론도 70% 이상이 이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우호적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은 또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미술품 대구 기증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 시장은 “재산의 60%를 세금과 기부로 우리 공동체에 환원한 고인과 삼성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것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뿌리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대구 출신 민족화가인 이인성 선생과 이쾌대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역사적인 가치가 대단히 높은 작품 21점이 대구시민의 품으로 오게 됐다”며 “이점에 대해서도 삼성과 고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상의,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 요청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탄원서’를 정부와 주요 정당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탄원서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대표에게 전달됐다.두 단체는 “이재용 부회장이 보여준 경영철학과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해 볼 때 총수의 부재로 인한 경영 리스크가 커 대구·경북 상공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탄원서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이들은 “삼성과 대구·경북과의 인연은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로 시작됐고 이후 설립된 제일모직은 오늘날 국가발전의 토대를 일궜다”며 “1988년 구미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휴대폰은 1994년 애니콜에서 현재의 S21에 이르기까지 지역 고용창출과 수출확대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또 “삼성전자는 2019년 4월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글로벌 1위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133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총수 부재로 불투명해 지고 있다”며 “이 부회장의 구속은 대한민국 전체는 물론,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장이 있는 대구·경북 경제인들에게도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호소했다.두 단체는 “이 부회장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만큼 이번 사면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한국사립대학총장 협의회 수석부회장 추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최근 임기 2년의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추대됐다.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사립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립대학 협의체로 전국 153개 4년제 사립대학 총장들의 모임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부회장,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동참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부회장이 최근 대구 수성구 신천시장 인근의 세탁소를 찾아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대구시가 진행하는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결제와 선구매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성구 전 대구시의사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민 부회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돼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또 “대구시가 시작한 뜻깊은 챌린지가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민복기 부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법무법인 마음과 마음)과 장성필 경북대 총동창회 KNU리더스클럽 회장(화성밸브 대표)을 지목했다.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인 민 부회장은 대구에서 꽤 유명한 ‘기부왕’으로 통한다.2006년부터 16년 간 34t이 넘는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원이 훌쩍 넘는다.이웃을 위한 민 부회장의 꾸준한 나눔 실천도 남다르다.20년이 넘도록 소외계층은 물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장학금 지원, 재능기부 등을 펼치고 있다.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의 사랑의 지우개 무료 문신 제거술, 저소득 자녀 흉터 재건술, 장학금 및 경북대 발전기금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적십자 봉사지원 등의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온 것이다이 밖에도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이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산업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민복기 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특히 상대적으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심해지는 일명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소비 활성화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상의 이재하 회장 연임…부회장 18명 선임

이재하 삼보모토스 회장이 제24대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회장으로 연임됐다.대구상의는 지난 19일 제24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와 이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 이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추대 선출했다.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인이 진정으로 존경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과 대구경제의 힘찬 도약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이뤄가겠다”며 “상공인들이 변화된 환경에 맞게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한 제조혁신, 뉴딜산업 육성,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신산업 육성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구 상공인들이 함께 총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취임식에 앞서 개최된 임시의원총회에서 △경창산업 이동현 △대구백화점 구정모 △대구은행 임성훈 △대구텍 한현준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성하이텍 최우각 △동원파이프 이은우 △비에스지 홍종윤 △서도산업 한재권 △서한 조종수 △에스엘 이성엽 △조광 이영호 △케이케이 박윤경 △평화정공 이재승 △평화홀딩스 황순용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화성밸브 장원규 △화성산업 이종원 등 18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감사에는 △다담 이성월 △삼한씨원 한승윤 △한국OSG 정승진 등 3명을 선임했다.상임의원에는 △금복주 이원철 △금용기계 이무철 △대웅페이퍼 김태돌 △동방플랜텍 이승화 △동우씨엠 조만현 △동일산업 오승민 △미강기업 이한수 △민영산업 차영규 △백산이엔씨 김주환 △보국전기공업 곽기영 △부성 이정익 △삼익THK 전영배 △삼일방직 노현호 △삼화식품 양승재 △상신브레이크 박세종 등이 선출됐다.또 △수성 서정대 △에스제이테크 허일 △우방 송동근 △우주엔비텍 이재녕 △조양모방 민웅기 △케이비아이메탈 박한상 △크레텍책임 최성문 △태왕이앤씨 노경원 △태창철강 유지연 △풍국주정공업 이한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김순덕 △한성에프엔씨 김한관 △한성피앤아이 최영철 △현대정밀 황대진 △화성가스 김상범 등도 상임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문으로 이승주 국제텍 회장, 이재섭 조일알미늄 회장,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김동구 금복주 회장 등 5명을 추대했다.명예회장에는 22대 회장을 역임한 진영환 삼익THK 회장을 추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검찰,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전 감독 불구속 기소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혜영)는 11일 회식 자리에서 소속 선수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전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A(47)씨와 대구시핸드볼협회장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또 A씨에게 1천만 원을 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대구시핸드볼협회 부회장 C씨도 불구속 기소했다.A씨와 B씨는 2019년 9월께 대구의 한 식당에서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회식을 가지면서 여성 선수를 강제추행 한 것으로 조사됐다.C씨는 전국체전 우승 명목으로 A씨에게 1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해 선수 술자리 참석 강요와 강제추행 의혹이 제기된 뒤 해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대구상의는 오는 19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 회장의 연임을 최종 결정한다.대구상의 회장단은 지난 1월26일 열린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 회장의 연임에 의견을 모았다.이후 새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이 회장의 연임에 변수는 없다.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과 상임의원, 감사 등도 선임한다.이 회장과 지난 3년간 손발을 맞춰왔던 이재경 상근부회장의 연임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앞서 대구상의는 13일 상공의원 선거를 실시해 일반의원 100명과 특별의원 12명 등 총 112명의 상공의원을 선출한다.이 회장은 임기 동안 일본의 경제보복,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촉발된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등 회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14대 대구시의사회장에 정홍수 수석부회장 당선

제14대 대구시의사회장에 정홍수 회원(정홍수 내과의원,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정홍수 당선인은 지난 5일 진행된 제14대 대구시의사회장 후보자 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대구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문흠)는 지난 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정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정홍수 당선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중대하고 엄중한 시기에 대구시의사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대구시의사회장에 당선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힘들고 제한된 상황에서도 환자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진료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6천여 명 대구시의사회 회원과 함께 열심히 고민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대구시의사회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정홍수 회장 당선인은 1982년 대구고등학교, 1990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각각 졸업하고 1999년 정홍수 내과의원을 개원했다.2000년 서구의사회 임원으로 의사회 활동을 시작한 후 2015년 서구의사회장 역임하고 2018년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현), 대구시의사회 봉사단장(현), 2020년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발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1년 4월1일부터 3년간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혜정 영남대 로스쿨 교수, 한국형사법학회장 취임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혜정 교수가 한국형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1957년 창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50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형사법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형사법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한국 형사법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학회다.김 회장은 한국형사법학회에서 부회장과 출판이사·연구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시인 이병훈 ‘시를 위한 연가-안나푸르나의 독백’ 출간

이병훈 시집 ‘시를 위한 연가-안나푸르나의 독백’은 총 5부로 나눠져 있으며, 80편의 시와 산문 1편이 실려 있다.시인이면서 산악인으로 활동하는 저자답게 산과 관련된 시가 많이 보인다.‘안나푸르나의 독백’이나 ‘산악정신’, ‘안자일렌’(등반에서 안전을 위해 서로 몸을 로프에 묶는 방식) 등 시의 제목부터 등반과 관련돼 있으며 시집의 말미에 실린 시인의 산문 ‘안나의 길 2’ 또한 히말라야 산맥의 안나푸르나에 대한 산문이다.‘안나’는 산악인들이 안나푸르나를 부르는 애칭으로, 저자에게 안나푸르나는 발을 허공에 담근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하얗고 아름다우면서 특별한 곳이다.‘현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세계문인협회 정회원과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국제펜클럽 대구지부 회원, 한국낭송문학회, 달성문인협회 회장으로 홀동하고 있다.수필집 ‘알피니즘을 태운 영혼’이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유대안, 제18대 대구시합창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유대안 작곡자 겸 음악학자가 제18대 대구시합창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대구시합창연합회는 지난 5일 대구음악협회 대구아트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유 회장을 비롯해 공기태 수석부회장, 권유진·김산봉·우성규·김상충·김문영·주선영 부회장이 새로운 임원으로 각각 선출됐다.작곡가 출신이면서 음악학자이기도 한 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합창연합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대합창제에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 참여를 더욱 장려토록 하고, 학술세미나를 통한 대구합창의 정체성 확립과 합창 꿈나무 조기 발견·육성에도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대구시합창연합회는 대구와 인근 지역 60여 개 합창단의 연합단체로 4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