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보건소, ‘오감놀잇감 패키지’ 지원

의성군보건소가 지역 영유아 가정(17~47개월)을 대상으로 3일부터 아이들 행복꿈터 및 출산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오감놀잇감 패키지’를 제공한다.‘오감놀잇감 패키지’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영유아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해당 패키지를 통해 영유아의 월령별 발달수준에 맞춘 Mini 에코백 DIY KIT(17~36개월)와 요리조리 간식테이블 DIY KIT(37~47개월)가 제공한다.보건소는 해당 읍·면에서 드라이브·워크스루 방식으로 패키지 품목을 대여할 예정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단독]법정구속된 피고인 알고 보니 코로나19 의심 환자…재판부 자가 격리

법정구속된 피고인이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판정돼 재판부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29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된 A씨가 구치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 인해 부장판사, 실무관 등 4명이 자가 격리됐다.대구지법은 A씨의 확진 판정에 대비해 보건소에 방역을 의뢰했고 만약을 대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PCR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3일 대구지법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신관 종합민원실 등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지난 15일에는 재판 참석을 위해 법정을 찾았던 변호사가 확진 판정으로 법정동 23법정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에서 A 초교 학생 6명 확진 등 초비상…교직원·학부모 등 전수조사

경산에서 29일(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해 초비상에 걸렸다.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가족과 지인 7명이 추가로, 대구 서문교회 집단발생과 관련해 접촉자 4명, 감염경로 불상의 1명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자 등 13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특히 경산시 백천동의 A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지난 28일 확진 판정에 이어 같은 반 학생들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4명과 이 학교 3학년 학생 확진자 동생인 1학년생 등 이 학교에서는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29일 오후 이 학교 학생 1천여 명과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보건소 일부 업무 잠정 중단

안동시보건소가 28일부터 일반진료, 예방접종, 보건증·건강진단서 등 제증명 발급업무를 긴급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을 위해 진료업무를 중단한 후 올해 3월 재개했으나, 코로나19 환자발생에 따른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운영, 예방접종센터(안동체육관) 운영으로 보건기관 의료진 대부분이 투입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돼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보건소 업무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진료한 환자의 처방의약품 안내와 검사가 완료된 제증명 서류의 발급은 가능하며, 일반진료와 건강진단서 발급 등은 외부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지역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모임 자제 등 개인 생활방역수칙을 꼭 준수 할 것과,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이동을 제한하고 안동시보건소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양군보건소-경북대병원, 찾아가는 통증 완화 전문 진료 실시

영양군이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23일 대도시 전문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경북대병원 의료진이 송하보건진료소에서 관절통, 근육통 등 만성통증을 가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전문 진료는 영양군이 2015년 경북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이뤄졌다.경북대병원 의료진(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이 2015년부터 매년 3~4차례에 걸쳐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4월을 시작으로 5·7·11월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북대학교병원 전문 진료는 영양군의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에 살고 있는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도록 인근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상주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흥미진진 익싸이팅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7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보건소의 건강, 영양, 신체활동 분야의 전문 인력이 시설에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기초건강검사 및 신체계측,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있는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상주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집단감염 연이어 발생한 목욕탕업…대구시 방역조치 강화

대구시는 23일부터 집단감염상황 종료 시까지 목욕장업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다수 확진자 발생 시설임에도, 소독 후 영업을 즉시 재개하는 사례로 인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강화된 방역조치로 5인 이상 확진자 발생 및 지역사회 확산 우려 목욕장에 대해 발생 목욕장과 같은 행정구역(행정동별) 내 목욕장 전체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대구 전역의 목욕장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세신사, 이발사, 매점운영자, 관리점원 등)는 집단감염 상황 종료 시까지 격주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전 예약)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또 목욕장 내 밀폐된 환경에 노출된 세신사 확진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탕 내에 근무하는 세신사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종사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대응키로 했다.대구시는 구·군 9개반 27명의 점검반을 동원해 이용객이 많은 대형목욕장 중심으로 △전자출입명부(QR체크인) 인증 의무화(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이용가능, 신분증 제시 경우 수기명부 가능)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금지 △달 목욕(정기이용권) 신규발급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이를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벌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보건소, 신규 공중보건의 8명 의료취약지역 배치

영주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를 의료취약지역인 풍기읍, 안정면 등 8곳 읍면의 보건지소에 배치했다.이번에 영주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8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3명이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군 복무를 대신해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영주에는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 1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의료취약지역에 투입돼 주민의 진료와 건강증진을 책임진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보건소 통합제공서비스 ‘맘편한임신’실시

상주보건소(소장 이인수)가 임산부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맘편한 임신’ 통합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19일부터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신지원 서비스를 받고자 임산부가 일일이 기관을 찾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통합 서비스 신청 시스템이다. 통합 제공 서비스 항목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임신출산 진료비 등의 지원으로 모두 9개 분야다. 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개별신청 2종(난임부부 시술비, 위기임신 전문상담), 안내제공 3종(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등록 주소지의 해당 보건소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모바일 헬스케어’ 신청하세요

대구 남구청은 4월 한 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건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병을 예방해 남구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구청은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유용한 건강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또 스마트폰 앱 및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함으로써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대상자는 19세 이상의 남구민(남구지역 내 직장인 포함)으로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053-664-3637)을 통해 전화로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이곳에서는 앞서 14일 상주에 주소지를 둔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과 밀접촉자만 검사를 받은 상황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나온다.다행히 A씨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져 밀접촉자로 분류됐던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구미보건소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을 패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전원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