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중형소방펌프차 신규배치

고령소방서가 대형·특수화되는 화재에 신소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최신형 중형소방펌프차를 다산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새롭게 도입된 중형소방펌프차는 3천ℓ의 물과 압축 공기포 소화 장치(CAFS) 전용 포소화약제 200ℓ의 소화용수를 적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다.CAFS는 기존 소방차 대비 화재 진화력이 4~7배 뛰어난 효과를 내면서도, 친환경 소화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소방서, 산악구조차 신규배치

고령소방서가 보다 효율적인 산악구조를 위해 최신형 산악구조차를 도입했다.이번 도입된 산악구조차는 산악·수난 사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차량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구조차는 고령소방서에 신규배치 되어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소방기반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산악, 수난 사고에 대비해 차량 기능 및 조작법 등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주보건소, 신규 공중보건의 8명 의료취약지역 배치

영주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를 의료취약지역인 풍기읍, 안정면 등 8곳 읍면의 보건지소에 배치했다.이번에 영주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8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3명이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군 복무를 대신해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영주에는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 1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의료취약지역에 투입돼 주민의 진료와 건강증진을 책임진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구급대원 배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전문자격을 보유한 소방인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백신 접종 완료 시까지 구·군 예방접종센터에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3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간호사 면허를 가진 대원 2명은 예방접종과 이상 반응을 보이는 시민의 응급처치를 담당한다. 응급구조사 자격 대원 1명은 응급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후 귀가 중 또는 자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119상황요원과 구급대원이 접종 대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 교육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접종 후 혹시 모를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홈플러스, 140㎞ 떨어진 곳에 근무지 전환배치?…대경 마트노조 반발

대구지역의 홈플러스 매장이 속속 폐점을 결정하면서 기존 직원의 전환배치를 놓고 노사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홈플러스 대구점에 이어 스타디움점도 폐점이 예고되면서 노조 측은 경북지역 매장으로 배치될 상황에 놓였다며 반발하는 반면 홈플러스는 사실무근이라 해명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6일 홈플러스 스타디움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안정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마트노조는 “관리자를 제외한 스타디움점 근로자 45명이 최대 140㎞ 떨어진 홈플러스 경북지역 매장들로 전환배치 될 상황에 처했다”고 주장했다.마트노조에 따르면 스타디움점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장 전환배치 5지망 신청서를 받고 있다. 지망 매장에는 편도 140㎞가 넘는 영주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근무 매장으로부터 30㎞ 내 3지망만 받는 방식이었다.신경자 노조지회장은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는 근로자들에게 ‘고용보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배치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해당되는 경북지역 매장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출퇴근 가능한 곳이 아니다”며 “우리가 바라는 고용보장은 우리가 실제 출퇴근해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배치 되는 것”이라고 촉구했다.마트노조 대구경북본부 김은영 사무국장은 “스타디움점은 근로자가 신청서에 5지망을 다 채우지 않거나 동일 매장을 중복 기입하면 접수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노조원들은 신청서에 계속해서 원하는 매장만 적어내는 방식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홈플러스 측은 기자회견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홈플러스는 오는 6월까지 스타디움점 근로자들과 세 차례 면담을 거쳐 전환배치에 대한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전환배치 사내공모’와 ‘원거리 전환배치 공모’는 별개의 것이다. 원거리 전환배치 공모는 희망자에 한해서 받고 있다. 일반 전환배치 사내공모에 지원하는 근로자들은 대구권 매장 전환배치의 대상이 된다”며 “폐점한 대전탄방점도 근로자 2~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고 싶어 하는 매장에 전환배치 됐다”고 밝혔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구자근, ‘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이 1일 ‘반도체 집적회로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반도체설계란 반도체의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회로 설계로, 시스템반도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분야를 말한다.이번 개정안에는 반도체설계 분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대거 포함됐다.정부가 반도체설계재산 진흥을 위해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고 반도체설계재산 전문 인력 양성기관과 전문기업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또 연구개발과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반도체설계재산진흥센터를 지정토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았다.기존 ‘반도체설계법’은 관련 산업을 육성하거나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우리나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분야는 세계 시장의 62%를 점유하고 있지만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세계점유율 3%에 불과하다. 현재 국내 기업들이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을 중심으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는 있지만 시스템반도체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설계 분야는 여전히 뒤처진 상황이다.구 의원은 “정부가 시스템반도체를 3대 혁신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공언했음에도 정작 근거 법령인 반도체설계법을 정비하는 데 소홀했다”며 “개정안이 우리나라 반도체설계 분야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 의원은 하루 전인 3월31일 국회에서 매그나칩반도체의 중국 매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반도체 관련 국가핵심기술 보호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교육청,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경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전담교사는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급 수가 10학급 이상인 학교 50곳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많은 7곳에 배치된다.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형태로 참여한다.학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 공부방’ 운영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교실 내 수업상황에서 학생 맞춤형 수업과 지원이 가능해 졌다는 점에서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기초학력 부진이 드러나는 만큼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소방서, 신형 카프 소방 펌프차 배치

구미소방서가 지난 25일부터 경북지역 일선 소방서 중 최초로 신형 카프 소방 펌프차를 인동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카프 소방 펌프차는 물 2천800ℓ, 폼용액 200ℓ를 적재할 수 있어 각종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압활동이 기대된다. 소방관들이 소방 펌프차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교육청,학생 수 40명 이상 학교 보건교사 배치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학생 수 40명 이상 모든 공·사립학교에 보건교사 배치한다.코로나19 장기화 추세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조치다.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공립학교 보건교사는 교육부에서 정원을 배정받아 올해 학생 수 40명 이상 585개교에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0개교(9%)가 증가했다.사립학교에는 공립 배치 기준에 맞춰 지난해보다 40개교(9%)가 늘어난 143개교에 배치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는 공립학교 학생 수 70명 이상 638개교(69.1%)에 보건교사를 배치했다.이와 함께 34학급 이상, 학생 수 850명 이상 과대학교 38개교(초등학교 36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는 기간제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등을 하도록 했다.보건교사가 없는 학생 수 40명 미만의 학교 154개교에는 교육지원청 보건교사가 순회하면서 의료서비스와 보건교육을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병욱, 경북 초중고교 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 13%

경북지역 초·중·고 도서관의 전담인력 배치율이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최하위 수준이다.5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 현황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924개 초·중·고 도서관에 사서교사, 공무직사서 등의 전담인력 배치율은 13.4%였다.이는 전남(11.4%), 충남(12.8%)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낮다.반면 광주는 319개 학교도서관에 303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배치율이 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이 90.7%, 경기 93.2% 순이었다.대구는 71.4%를 기록했다.현행법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에는 사서교사나 사서를 두도록 하고 있다. 또 학교도서관에 두는 사서교사 등의 정원은 학교당 1명 이상이라 명시하고 있다.이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동기를 마련하고 교과 관련 자료를 도서관에서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지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하지만 공무원 정원에 대한 제약과 재원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전담인력 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법에서 정한 사서 1명이 모든 학교도서관에 반드시 배치될 수 있도록 공무원 정원 확보와 재원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당장 모든 초·중·고 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일반교사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와 관련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단기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 주요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 배치운영

청송군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요원 9명을 선발,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방역 관리요원은 오는 연말까지 송소고택과 주산지, 주왕산관광지,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방역 수칙 지도 및 관광지 환경 점검 등도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와 단풍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할 상황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한 관광지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DGB대구은행, 1인 지점장 시대 열어.. 점포수 급감 인력 재배치

DGB대구은행이 1인 지점장 시대를 열었다. 점포수가 줄어들면서 인력 재배치 필요성이 확대되는 동시에 카카오뱅크 등 핀테크 시장 확대로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에 영업 강화로 대응하겠다는 배경으로 해석된다.대구은행은 28일 1인 지점장 6명을 포함해 정기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6명은 대구본부 3명을 비롯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본부 1명, 포항·경주 관할 경북 동부본부 1명, 경북 서부(구미·안동·김천) 1명이다.이번 인사는 대구은행이 영업 강화와 전문 영업인력 양성을 위해 1인 지점장 시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이 올해 초 임금피크제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택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점포 운영없이 단독으로 영업하도록 1인 지점정 제도 도입을 밝힌 바 있다.1인 지점장제도는 지역 기반의 영업 지점에 속하지 않고 개인 역량으로 여·수신 영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다.대구은행은 지난달 내부 공모를 통해 4급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1인 지점장 신청을 받았고 28일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들은 포항, 구미 등 지역 거점별로 기업유치, 대출 등 아웃바운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같은 변화는 온라인뱅킹 활성화로 창구 업무 축소로 인한 영업점포수 급감이라는 요인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대구은행은 8월 중 하반기 봉산동지점, 사월동지점, 포항 영일대점, 구미 송정점 등 7개 점포를 통폐합하는 등 2016년 이후 29개 점포를 없앴다. 줄어든 점포수 만큼 인력 활용에서도 고민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 대구·경북 기준으로 대구은행 점포는 2016년 243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17년 235개에서 2018년 230개, 2019년 225개, 2020년 현재 221로 해마다 감소세다. 8월에 7개 점포가 추가로 없어지면 214개가 된다. 4년 만에 전체 점포의 10% 이상인 29개 은행창구가 사라진 것.유동인구 변화로 내방 고객이 줄거나 인근 점포와 서비스 권역이 겹치는 곳 등이 통폐합 대상이다. 온라인뱅킹으로 송금이나 예적금, 펀드가입까지 이뤄지면서 창구 역할이 축소된 경우도 점포 운영 효율성 차원에서 대상에 놓인다.대구은행 관계자는 “1인 지점장 도입은 창립 이후 처음 시도하는 작업으로 인력 재배치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인 동시에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하면 된다”며 “본부 발령이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게 된다”고 밝히며 앞으로 공격적 영업을 예고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장, TK를 사법수도로...국가기관 재배치해야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을 ‘사법수도’로 조성하는 등 국가기관을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을 특색 있게 살리는 담대한 국가대개조의 큰 그림 하에 국가기관을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추풍령 이남의 호남과 영남 그리고 강원권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국가대개조가 필요하다”며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호남권을 문화수도로,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부울경을 금융수도로,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TK를 사법수도로, 강원을 관광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데 그치는 것은 수도권을 충청권으로 확대하는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국토균형발전에는 오히려 역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미래통합당에 대해 “여당의 행정수도 이전은 부동산 실정을 감추기 위한 꼼수 맞다”며 “그러나 꼼수라고 반대만 해서는 안 된다. 우연이 필연이 되듯 꼼수가 묘수가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권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페이스북에서 “왜 청와대와 국회만 세종시로 옮기나?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에서의 고른 접근성, 법조 전통성 등을 고려하면 대구가 적지다”며 “경북도청 후적지 4만 평의 좋은 공간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22곳 지정, 46명 안전요원 배치

상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14일 상주시에 따르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22곳을 지정, 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안전관리요원 46명을 배치했다.또 안전요원별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전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 사용법과 코로나19 예방 보건교육도 마쳤다.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 시설물도 추가 배치했다. 수심이 깊은 곳에 부표를 설치해 물놀이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물놀이 관리지역에 구명조끼를 추가 비치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수칙 현수막 30개를 설치해 안전한 물놀이를 유도할 계획이다.상주시는 물놀이 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 시 보상할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도 가입했다.이 밖에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119수상구조대 및 보건소와 연계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한다.이창희 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피서객들은 계곡·하천에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안전 수칙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지역에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