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도 과수화상병 확진 농가 발생

안동에 이어 영주에서도 과수화상병 확진 과수 농가가 발생해 올해 과수 농사에 비상이 걸렸다.경북농업기술원은 23일 영주시 부석면 소재 한 사과 과원에서 과수화상병 확진농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 농가는 사과(817그루)와 자두(15그루)를 재배하는 농가로, 사과나무 4그루에서 과수화상병이 의심돼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조사 후 정밀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북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은 “영주시 확진 농가는 신속하게 매몰해 더 이상 주변으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경북 전 시군에 추가 약제방제 실시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모든 역량 투입을 당부했다.앞서 경북에서는 이달 4일부터 안동 11개 사과 재배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나무를 매몰처리했다.세균병의 하나인 과수화상병은 과수나무가 말라 죽는 식물검역병으로 올해는 여느 해보다 잦은 비와 바람으로 경북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경북도는 예비비 44억 원을 편성해 안동, 영주 뿐 아니라 도내 22개 시·군 사과 과수원 약 2만2천㏊에 예방 약제를 지원,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경북 4명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이 많은 1만517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관련이다.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북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는 구미 4명, 포항 1명, 안동 1명이다.구미 4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포항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동 1명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20명, 경북 4명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는 반면 경북지역은 나흘째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보이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명이 증가한 1만61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유흥주점발 n차 감염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의 바(Bar)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또 달서구의 한 교회 및 수성구 일가족 관련으로 각각 1명씩 확진됐다.1명은 해외입국자다.나머지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북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영천 2명, 포항 1명, 구미 1명이다.영천 2명은 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포항 1명은 감염경로 불명이다.구미 1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 11일 부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대농기계는 출고 전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여 농업인에게 임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식물방역법’ 제3조에 따라 사과, 배 등 과원 경영자 및 과수 농작업자, 관련 산업종사자에 대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 사항은 과수화상병 발생과원 농업인의 미발생 과원 방문제한 및 잔재물 이동금지, 과원 농작업 내역과 이동 동선 및 소독내역에 관한 기록이다또한 과수원 출입 시 작업도구·장비 등 수시 소독 방제 의무화, 묘목관리 이력 기록 의무화,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을 강화한다.한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에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관내 과수농가 1천700호에 예방 약제를 배부하여 적기방제를 지도하였으며, 인근 시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대응할 계획이다.손상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과원 예찰 및 농기구 소독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농업인에게 알려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희용, 감염병 발생 대비한 사회복지시설 지원강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4일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사회복지시설의 잦은 휴관, 프로그램 소규모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정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이 빈번히 문을 닫거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이 축소 또는 중단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또 사회복지시설은 감염병 예방 조치 실행, 자원봉사 인력 감소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의 개발, 제공 부담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이에 코로나 장기화 등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비 등을 지원하도록 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유지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개정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 확산으로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되는 경우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는 내용을 담았다.정 의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자원봉사인력 감소, 프로그램 지원인력 부족, 대면과 비대면 업무의 혼재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사회복지시설 지원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안동 과수화상병 추가 확진…첫 발생지 700m 떨어진 사과 농장

안동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다.7일 경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 A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돼 전체 사과나무 170그루에 대한 매몰작업이 진행 중이다.이곳은 지난 4일 경북지역의 첫 과수화상병 발생지인 길안면 묵계리의 B농장에서 700m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다.B농장의 사과나무 1천190그루에 대한 매몰처리는 완료된 상태다. 경북농기원은 과수화상병 의심 사과나무가 처음 신고된 지난 2일부터 B농장 반경 5㎞ 내의 593개 과수 농장 519㏊에 대한 합동 예찰을 벌이고 있다.이번 추가 발생도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농기원은 안동시와 함께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고자 과수원 이동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내렸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배나무의 잎과 줄기, 과일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식물검역병이다.4월 중순 이후 벌, 파 등 곤충과 비바람, 농기구 등을 통해 전염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유기견 발생 막고자 마당개 중성화 사업 시행

상주시가 증가하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유기동물 구조·보호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은 마당(실외)에서 기르는 5개월 이상 반려견 150마리(암컷)를 대상으로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무료로 시술을 하는 사업이다.반려견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만 65세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오는 6월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마당개 중성화사업에 신청하려면 반려견을 인식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몸에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비인 1만 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지역 봄철 산불발생건수 지난해보다 감소

올해 대구지역 봄철 산불발생건수가 지난해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봄철 산불발생건수는 8건으로 3천100㎡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산불 원인은 모두 입산자 실화로 나타났다. 지난해 봄철에는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대구지역 최근 10년간(2011~2020)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모두 74건으로 7만5천200㎡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46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1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3~5월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18건), 11~12월(4건) 순이다.이처럼 봄철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오던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2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당초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15일자로 종료됐으나 석가탄신일 등 연휴를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있어 연장하기로 했다.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대형산불 없이 지난해보다 산불발생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과 협조를 직접 실천 해 준 시민 덕분”이라며 “마지막 연휴 기간에도 관심도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 높아져

경북도는 강원도 영월 흑돼지 농가에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방역 강화조치를 긴급히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도는 이번 양돈농가 ASF 발생은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으로 강원도 전역 돼지 및 분뇨 출입을 금지키로 했다.경기도와 강원도 야생멧돼지에서의 바이러스 검출은 1천400여 건으로 영월지역은 11건 발생했지만 양돈농가에서의 발생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입·출입이 강화된다.차량 출입 시 2단계 소독과 함께 농장내 4단계 소독관리, 방목금지, 발생지역 입산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및 농장내 예찰·신고 등이 강화된다.또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등 경북 북부권 10개 시·군은 2주간 살아있는 돼지 및 분뇨의 권역내외 이동이 금지되고, 권역 내 이동시에는 농가당 10마리 이상은 검사를 받아야 이동할 수 있다.도는 오는 12일까지 강원도 연접지역인 영주·봉화 전체 양돈농가 56가구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장 주변에 ASF 등 위험요인이나 취약한 시설이 없는 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농장 소독강화, 사람 및 차량통제 등 차단방역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확진자 13번,14번 연이어 발생

울진군에 13번째,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13번째 확진자 A씨는 타지역 접촉자로 자가격리를 위하여 울진 친척집을 방문 중 3일 확진(타지역 주민) 판정을 받았고,14번째 확진자 B씨는 A씨의 배우자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와 B씨는 경상북도 보고 및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대한 본인 진술, 통화, 카드내역, GPS등을 확인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상주감연구소, 감나무 초기 병해충 발생 빨라져 방제 철저 당부

상주감연구소가 해마다 봄 감나무 신초(새가지)가 생기는 시기에 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와 감관총채벌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대비 평균기온이 0.3℃정도 높아 떫은감의 발아기는 3일, 전엽기는 5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조사돼 병해충 발생이 4~5일 정도 앞당겨 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약충과 성충 모두 나무에 피해를 주는데, 주로 어린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손상시킨다.피해증상은 초기에는 잎에 반점이 생기다가 점차 성엽이 되면서 잎에 크게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 나며, 피해를 받은 꽃봉오리는 떨어져서 착과량 확보에 지장을 초래한다.이 해충은 알에서 부화한 직후에는 몸길이가 1㎜이고 성충이 되더라도 4~6㎜로 작아, 감나무에 피해를 주고 떠난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감관총채벌레도 성충으로 나무의 수피와 갈라진 틈에서 월동하며, 약충과 성충이 모두 어린잎에 피해를 주며, 피해를 받은 잎은 세로로 말려진다.말린 잎 한 장에 보통 160마리 정도가 들어 있으며, 잎은 황록색으로 마르다가 낙엽이 된다.상주감연구소 관계자는 “방제시기는 떫은감 어린잎이 2㎝ 내외 자랐을 때와 감잎이 5~6매 전개했을 때인 5월 초순까지이다”고 설명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 고교서 집단폭행 발생

영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간 집단 폭행·강제 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A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생부 3학년 학생 다수가 2학년 학생 2명을 기숙사로 불러 선배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했다.피해 학생 중 한 명은 가해 학생 일부가 흡연 검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선배 등이 지켜보는 앞에서 바지와 속옷을 벗게 해 소변을 보도록 강요하고 4ℓ가량 물도 강제로 먹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최근 집단 폭행 등이 발생한 해당 고등학교 기숙사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장소에 있던 학생을 불러 1차 조사를 했고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 주장이 일부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조만간 학교 교사들도 참고인으로 소환할 방침이다.피해 학생 측은 폭력 행위 등에 가담한 2·3학년 학생 12명을 특정해 특수상해·협박, 미성년자 강제 추행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대구 29명, 경북 29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9천31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중구에 있는 대구서문교회 관련이다. 이 교회는 최근 양성 판정을 받은 사회복지재단 산하 직원이 다닌 곳이다.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나왔다.또 안동 지인 모임 관련 3명, 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 청구고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2명은 해외입국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도 1명 확진됐다.이밖에 7명은 경기도, 서울, 경산지역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n차 감염자다.경북에서도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신규 확진자 수는 경산 8명, 안동 7명, 구미 7명, 경주 3명, 김천·문경·군위·성주 1명씩이다.경산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6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이거나 지인이다.안동에서는 지역 확진자 4명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6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감염경로 불명의 3명과 확진자들 가족과 지인 4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또 김천과 문경, 성주에서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고 군위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경북여고서 화재 발생…960여 명 대피 소동

28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 중구 경북여자고등학교 지하실 배전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학생과 교사 등 9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신고 접수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3분 만에 도착했으나 불은 소화기로 진화된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