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여름철 맞이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

대구시설공단은 다음달 29일까지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공단은 지역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공공체육시설, 공원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백신접종 등으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교육은 직급별, 직종별로 나뉘어 직원 감정코칭에서 서비스 트렌드, 서비스 실행전략까지 세분화됐다.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및 전문 서적을 활용한 북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호국의 달 맞이 ‘항일의병의 길 걷기’ 행사 진행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지역 9개 중학교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청송 항일의병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청송군의 지원으로 청송교육지원청이 올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난 8일부터 5개분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용 워크북을 발간해 흥미와 배움이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일본으로부터 독립의 밑거름이 된 청송 항일의병들의 유적지 12곳과 문화 탐방지 3곳 중 필수 경유지인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애국 애향심을 키우겠다는 것.김현국 교육장은 “의병들의 숭고한 애국혼에 감사하며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우고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윤리데이 맞이 비대면 청렴활동 전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이달 2~18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윤리데이(청렴강조기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윤리의 날인 지난 2일에는 김천 본사에서 김성암 신임 사장의 청렴의지를 담은 CEO메시지 공표와 함께 경영진 청렴준수 릴레이서약을 통해 윤리데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인 ‘청렴’을 강화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약 3주간의 청렴강조기간 동안 한국전력기술은 비대면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페인은 한국전력기술의 인권경영 비전과 목표를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공모전 포스터 부문 수상작이 본사 1층 로비에 전시된다.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인권경영 온라인 교육과 매월 발행하는 ‘통달(통으로 달마다 이해하는 청렴·윤리·인권)’ 교육, 청렴인권 자가 점검, 온라인 청렴 퀴즈 대회 등이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어린이주간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은 5월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마련된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키트 선착순 배부 △팝업북과 촉감북 전시 △쿠키 클레이 체험(7일) 등이 있다.특히 12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를 빛과 모래로 선보일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자쇼 등이 진행된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어린이주간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어린이날 맞이 축제..행복북구문화재단, ‘발코니 음악회’ 등 힐링 이벤트 개최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우선 행복북구문화재단과 상주단체 CM심포니오케스트라는 ‘발코니 음악회’로 북구민들을 찾아간다.게릴라 행사 성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집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친 어린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서 마련됐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공연의 시간과 장소는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다.발코니 음악회는 어린이날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열릴 예정이다.관객들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공원 및 아파트 주차장의 1.5t 트럭 위에서 무대를 펼친다.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음악회’를 주제로 가족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디즈니 시네마 메들리’, ‘탬버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뽀로로 메들리’(아기상어 등), ‘첨밀밀’, ‘공주는 잠 못 들고’, ‘아모르 파티’ 등이다.CM코리아 허수정 단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아 재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이어 어린이날 큰잔치 ‘해피투게더’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울아트센터 전역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육아에 지친 ‘부모님이 즐거운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7080 놀이터 △아이와 함께 보는 영화상영 △예술체험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부모님도 함께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예술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애착인형 만들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캘리그라피 손거울 만들기’, ‘환경지킴이 크로스백 만들기’, ‘비즈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나만의 마술 체험’ 등 10개의 부스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로 방역지침에 의해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 가능하다.7080 놀이터는 일부 유료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인원을 제한해 사전신청 없이 즐길 수 있다.추억사진관, 추억 점빵, 골목놀이 등 옛날 모습을 되돌아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 등으로 마련된다.어울아트센터 야외광장 및 거리에서는 양철인간 및 무예시범의 공연도 열린다.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는 가족들을 위한 영화상영으로 오전 11시 ‘보스베이비’, 오후 2시 ‘토이스토리 3’가 상영된다. 방역지침에 따라 150명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행복북구문화재단은 행사에 앞서 입구에서 모든 인원의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시키는 등 출입구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인원이 몰리는 상황을 사전 통제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즐기기 어려운 어린이와 육아에 지친 학부모를 대상으로 힐링할 수 있는 행사를 계획했다”며 “작게나마 즐기면서 지역민들이 에너지를 받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 성암초병설 유치원생, 봄 맞이 체험학습 만끽

경산 성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의 원생 62명이 최근 새봄의 기운을 듬뿍 받는 봄맞이 학습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원생들은 중산지 산책 현장에서 꽃향기가 실바람을 타고 전해져 오가는 곳마다 활짝 웃는 꽃들이 반겨주는 4월의 봄을 만끽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산수유 꽃맞이 이벤트 제공

의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을 통해 오는 4월20일까지 산수유 꽃맞이 이벤트를 제공한다.올해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또 의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의성TV에서 산수유 꽃길 걷기 영상, 산수유 풍광 속 버스킹, 드론 영상, 리틀포레스트 영화 장면 재연, 산수유 요리, 의성군 홍보대사 마늘소 먹방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의성장날 쇼핑몰은 이번 산수유 꽃맞이 이벤트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및 무료배송, 신규 회원 5천 원 쿠폰 제공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의성장날에서는 산수유 관련 상품을 비롯해 명품 의성토종마늘과 신선 과일(사과), 의성 마늘소, 가공품 등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63종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의성장날 쇼핑몰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과 함께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 15곳 행정복지센터, 봄 맞이 꽃길 조성에 구슬땀

경산시가 새봄을 맞아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로변 등에 대한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순환)는 계정숲 홍살문 앞 화단과 가로변에 튤립과 팬지, 비올라, 프리뮬러 등 3만여 본을 식재했다. 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회 등 단체가 나서 꽃길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