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만 해도 경품 ‘와르르’…대구 동구청, 동구맛집 이벤트 진행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27일까지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업소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동구맛집 SNS 인증샷&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동구 지정음식점 방문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동구맛집 홈페이지(https://food.dong.deagu.kr)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인증샷 이벤트는 동구 지정음식점인 △동구맛집 △동구5미전문음식점 △관광형음식점 △임산부우대음식점을 방문해 식사한 후 방문인증 해시태그 3종(#맛집은동구다 #대구동구맛집 #업소상호)와 인증샷 3종(홍보포스터, 테이블삼각홍보대, 음식 사진, 간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매주 추첨을 통해 15명의 당첨자를 선정, 동구맛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동구 특산물인 상동 체리와 김춘련호두명과 다과 2종 세트, 반야월연근사랑 연근국수·연근차 세트 중 한 가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퀴즈 이벤트의 경우 매주 10명을 추첨해 이디야 커피상품권(5천 원)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동구 지정음식점은 모두 90여 개 업소로 동구맛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야경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카페 맛집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28일까지 야경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카페 맛집 ‘야~ 이 맛집!’ 사업 참여 음식점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남구 내 야경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카페를 지정해 야간명소를 발굴하고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남구지역 내 본점 및 사업장이 있는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 중 루프탑, 테라스 등 옥외영업을 신고한 카페다.구청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야경, 특색, 맛, 청결, 접객마인드를 갖춘 20개소의 카페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표지판 제작 부착 △위생·방역물품 지원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사업 시 인센티브 제공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지정업소 홍보 △각종 행사와 관광객 방문 시 지정업소 이용 권장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 동구청, MZ세대 겨냥 대표 맛집 육성 나선다

대구 동구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위기 극복과 외식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표음식점 육성 프로젝트’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관광 트렌드가 먹거리 중심으로 변했고, 최근 소비주축이 스토리텔링과 인생샷 장소 등을 선호하는 ‘MZ 세대’(1980~2000년대 생을 아우르는 말)로 옮겨감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동구청은 지난해 9월부터 ‘대표맛집 스타트업’ 계획을 수립, 공모를 통해 10개 업소를 선정해 대표자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지난 3월에는 종합컨설팅 학술용역 제안요청서 공고를 냈고, 3개 업소가 공동도급 방식으로 제안서를 등록했다. 평가 결과 ‘미래지역산업개발원’(경영, 외식 분야)과 ‘동아애드’(브랜드 개발 분야)가 공동으로 선정됐다.지난 26일에는 ‘대표맛집 스타트업’ 종합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대표맛집 스타트업 대상업소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 음식점 10개소(일반음식점 7, 휴게음식점 2, 제과점 1)다. 동구청은 선정업소를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해 외식업 활성화에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홍보할 계획이다.선정 업체에는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투입돼 △경영 컨설팅(경영진단, 홍보 마케팅) △외식 컨설팅(메뉴개발, 레시피 제공, 밀키트 개발) △디자인 컨설팅(업소별 브랜드 개발 및 고객 중심 서비스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에 따른 개선 사항은 업소 자부담이다.한편 동구 대표맛집 대상업소는 △블루문 레스토랑 △하늘아래낙원 △초이스엠 △메종듀미디 △더기네장어 △탑골식당 △진선재 토속음식전문 △기와집한우 △밀크프랑스 △더(THE)드슈 10곳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밥상…‘농가맛집’ 혁신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맛집’을 살리기 위한 혁신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농기원은 19일 지역 민생살리기 일환으로 10억 원을 투입,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가맛집은 2010년부터 농기원이 농가형 외식사업장으로 34곳을 지정하면서 시작돼 현재 16개 시·군에서 25곳이 운영 중이다.지역특산물과 자가농산물 등으로 밥상을 꾸리는 농가맛집은 그동안 평균 소득 7천만 원을 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 영업 매출이 75% 감소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을 개발해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농기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시군 1특화밥상 메뉴를 개발해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로 했다.또 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 복합 식문화 공간을 종성해 ‘식도락’ 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농가맛집이 없는 7개 시·군에는 향토 음식점을 이번 프로젝트에 넣어 농가맛집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농기원은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경북 전통식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시작했다.오는 6월까지 7차례 실시되는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도·시·군 임원과 농가맛집 대표 등 26명이 참가해 밀키드개발, 팜파티기획, 농장체험프로그램 기획, 음식관광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경북도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해 농업·농촌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안동 야경맛집’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안동 핫플레이스로

안동의 관광 필수코스로 각광받는 월영교의 야간조명 교체 공사가 마무리됐다.야간조명 공사에 따라 황금빛의 월영교 조명은 달빛이 은은하게 물에 비치듯 낙동강 수면위에 잔잔하게 반영(反影)돼 따뜻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월영교 분수 가동 시기(4~10월)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분수 조명으로 몽환적 매력을 더한다.월영교는 가족, 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언택트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며 안동의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새단장과 함께 안동댐 조정지 주변 둘레길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이로써 월영교~월영공원~영락교~개목나루 둘레길 구간은 안동 야간관광의 필수코스로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안동 야경맛집’으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을 것을 보인다.안동시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뿌리 깊은 맛집…코로나19에 휴·폐업 줄줄이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던 ‘노포식당’들이 코로나19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매출은 바닥을 치는데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서다.대구 도심 근대 골목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중구 ‘진골목식당’이 극심한 영업난에 지난해 11월25일 폐업했다.육개장이 주요 메뉴로, 40년을 운영해 온 노포식당이었다.진골목식당은 대구의 맛집을 소개하는 ‘대구 10미’에 올라가 있고, 중구청의 맛집 리스트에는 2012년부터 포함된 유명 맛집이었다.이곳은 100년 넘는 고택으로 소설 ‘마당 깊은 집’의 배경이 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발길이 끊이질 않았던 곳이다.이상목 진골목상가번영회장은 “코로나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강제로 문을 닫게 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며 “사장은 현재 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지난해 8월에는 동구에 위치한 ‘청석돌식당’이 문을 닫았다.생삼겹살을 판매하는 청석돌식당은 동구청이 14년 연속 맛집으로 선정해 관광객, 단체 모임 등으로 많은 손님들이 찾았다.청석돌식당 사장 이성수(64·동구)씨는 “주로 인근의 군부대 근무자와 단체·회사 등 회식에서 큰 매출을 올렸는데 지난해부터 회식이 모두 사라졌으니 막막했다”며 “지난해 2월부터 매출은 반토막이 났고 이후에도 매출은 없다고 보면 된다”고 털어놓았다.이어 “가게 운영비용으로는 매년 1억 원 가까이 들었다. 코로나19로 손님이 뜸해지면서 종업원을 절반 가까이 줄였지만 매출 없이는 버티기 힘겨웠다”고 말했다.40년 전통의 대구식 한정식 전문점인 중구 ‘청맥식당’은 지난 2월부터 1년 가까이 휴업 중이다.1981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청맥식당의 주요 고객층은 장·노년층이다.특히 국회의원, 기관장 등 유명 인사들과 외국 바이어의 접대 장소로 알려져 단골층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주차 공간이 협소해 단체 손님들이 소형 버스를 대절해 올 정도로 붐볐다.청맥식당은 코로나19가 대구를 강타한 지난해 2월부터 주 고객이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층인 것을 고려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청맥식당 사장은 “코로나19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직 뚜렷한 영업 재개 일자는 정하지 않았다”며 “휴업 중에도 지속적으로 지출되는 임대료가 걱정”이라고 전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동구지부 조승황 사무국장은 “오래된 맛집들이 폐업한 사례는 지역 요식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미친다”며 “매출에 상관없이 지출되는 지속적인 고정 비용, 막힌 대출, 지출에 비례하지 않고 일정히 지급되는 정부지원금의 삼중고를 겪으며 맛집 업주 등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유튜브 채널 ‘들안길TV’로 대구 수성구 맛집 탐방 즐겨요

대구 수성구청은 유튜브 채널 ‘들안길TV’를 통해 연중 상시로 프롬나드 거리와 들안길에 있는 다양한 업소의 음식을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유튜브 채널 ‘들안길TV’에는 지역인사와 시민들의 개국 축하영상, 들안길 및 프롬나드 전경영상, 들안길 로고송 뮤직비디오, 업소 탐방기, 맛집 콘서트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가 게시된다.모든 콘텐츠는 녹화형식으로 진행된다.들안길 업소 탐방기는 대구지역 먹방유튜버, 게스트가 함께 들안길 내에서 있는 업소를 직접 찾아가 먹방토크쇼를 펼친다.맛집 콘서트는 수성구 희망일자리청년예술가들이 들안길업소와 새롭게 완공된 들안길 ‘프롬나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작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들안길 로고송은 ‘한잔해’ 원곡가수로 유명한 대구 지역출신의 박군(박준우)이 참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시, 영주맛집 동영상 공모전 개최

영주시가 오는 12월4일까지 ‘영주맛집’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영주맛집 소개 영상을 1~5분으로 제작해 12월4일까지 제작한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iyeongj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24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1명에게는 상금 30만 원에 해당하는 영주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만 원 영주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맛집 동영상을 직접 재미있게 만들어 보고 다양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관광진흥과(054-639-6601)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 ‘보물단지T/F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 사례로 뽑혀

상주시가 지역 내 각종 시설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보물단지T/F팀’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T/F팀은 새로운 시각으로 상주시의 각종 시설물 활용 방안을 제시해 부서 간 협업과 시정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시청 내 20~30대의 일반행정·건축·토목·녹지·농업 등 다양한 직렬과 혁신동아리 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8월19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과 화령전승기념관 등 현재 운영 중인 시설 36곳을 방문해 세 차례의 워크숍을 실시한 후 총 46개 시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마련했다.T/F팀의 연구 결과는 16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발표하고 토론을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예천맛집’ 50여 곳 한눈에

예천군은 누구나 쉽게 지역 맛집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천맛집’ 모바일 웹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예천맛집 홈페이지는 기존 모범 음식점을 비롯한 위생등급 업소, 검증된 예천 대표 음식점, 숨어 있는 맛집, 클린예천 안심식당 등 50여 곳을 소개한다.음식점별 전화번호를 비롯해 주소, 대표음식 메뉴 사진, 포장·배달 가능 여부 등을 안내한다.군은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운영,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은 물론 추천 숙박시설, 예천8경 등을 소개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광경제 활성화 등도 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맛집을 소개할 수 있도록 신규 등록 희망 업소 발굴을 위해 예천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실시한다.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는 예천맛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예천 맛집 홈페이지에 등록된다.예천 맛집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에서 ‘예천맛집 안내’ 또는 ‘예천맛집’을 검색하면 된다.예천군은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예천을 찾는 관광객이나 군민들에게 예천음식의 다양성과 예천 맛집을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맛집을 찾습니다…대구 동구청, 대표음식점 발굴 나서

대구 동구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식산업의 변화에 대비하고 업소 전반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동구 대표음식점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동구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는 영업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팔공산 동화·서촌·파계·갓바위지구와 동촌유원지 먹거리촌 업소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신청업소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경영진단 △업소별 브랜드 개발 및 서비스 디자인 컨설팅 △외식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되며, 컨설팅에 따른 개선사항 반영은 업소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동구청 식품산업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 및 대구 동구 맛집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수성구청, 또 한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장애인이 만든 부식,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사업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또 한 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 맛집은 올해 4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모집한 적극행정 사례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자체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례는 7월 3~4주차에 제출된 전국 지자체 적극행정 사례 92건 중에서 최종 선정된 5건 중 하나이다. ‘장애인이 만든 부식,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해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작업장에서 우리 쌀로 만든 빵‧제과 등을 구매하고 두유와 함께 배달하는 수성구의 자체사업이다.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질병세대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주 2회 전달된다. 이 사업은 건강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정서적‧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작업장의 생산품 연계로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이번 사례를 계기로 수성구의 행정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결책 발굴을 위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적극행정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신세계 프리미엄 디저트 '루시카토'가 신규 오픈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스위트장르에는 '프리미엄 케이크&디저트 맛집! '루시카토'가 신규 오픈했다. 루시카토는 다이아몬드 별 루시와 음악기호인 스피카토(비행)의 합성어로 다이아몬드 별 루시에서 떨어진 유성을 의미한다. 케이크 가격대는 1만9천 원부터 4만6천 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유명 맛집의 긴 줄…좁혀진 거리두기 집단감염 우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동안 발생하지 않자 지역 곳곳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것으로 나타나 집단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입소문을 탄 유명 맛집 등의 음식점 앞에는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다닥다닥 붙어 줄 지어 입장을 기다리는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게다가 음식점 내부의 밀폐된 공간에서 고객들이 어울려 마스크를 벗은 채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나눠 먹는 상황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22일 오전 11시40분 대구 중구 삼덕동의 A 식당. 맛집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늘 많은 손님이 찾는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맛집을 찾아 나선 손님들의 행렬로 식당 앞은 이미 북적였다.하나의 우산 밑에서 2~3명씩 모여 함께 비를 피하는 이들도 보였다. 또 식당 내부가 비좁다보니 식당 안팎이 코로나 감염의 위험지대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중구 계산동에서 유명하다는 B 식당의 상황도 마찬가지.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는 손님들은 아예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해당 식당 관계자들은 손님들에게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을 실천해달라는 요청을 전혀 하지 않는 등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모습이었다. 위생 수칙을 준수하려는 식당의 경우에도 손님들이 비협조적일 경우 거리두기 등을 강제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중구의 한 한 식당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지키고자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거리 두기를 무시하는 손님도 있다”며 “어디까지나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손님이 알아서 지키지 않으면 특별한 방도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명 맛집이 밀집해 있는 중구의 방역을 책임지는 중구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3월15일 경북 경주의 한 식당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탓에 중구청은 방역대책 마련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중구청은 부서별로 구역을 나눠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에 나서고 있다.문제는 생활방역 홍보를 열심히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기에 식당 업주나 시민이 무관심하면 방법이 없는 것. 중구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나가보면 생활방역이 잘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종종 확인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