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솔잎혹파리 피해 막고자 천적(솔잎혹파리먹좀벌) 52만 마리 방사

김천시가 최근 잦은 강우로 ‘솔잎혹파리(소나무 해충)’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자 소나무가 많은 직지사에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을 방사하는 생물학적 방제를 시행했다.시는 솔잎혹파리먹좀벌 52만 마리를 최근 직지사 만덕전 인근의 소나무 숲에 방사했다.길이 1.3㎜가량의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솔잎혹파리 우화(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 최성기 직후(6월 초순)에 소나무 숲으로 방사하면 솔잎혹파리의 알 덩어리에 알을 낳아 솔잎혹파리 번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솔잎혹파리먹좀벌 방사를 통한 방제는 솔잎혹파리 피해율 50% 미만의 임지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다.직지사 내 소나무 숲의 솔잎혹파리 피해율이 34% 정도로 조사됨에 따라 시는 이곳을 솔잎혹파리먹좀벌의 방사지로 선정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이 천적사육 사업을 진행하며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인공사육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양군 양항리 메마리밭 개화 절정…주민소득 증대 효과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의 마을공동체정원인 메마리(무종자) 재배지에 개화가 절정을 이루며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양항리 메마리 재배지는 농가 5곳이 참여해 3천398㎡의 면적에 메마리를 재배하면서 조성됐다.재배 첫 해인 지난해는 1천200만 원의 소득을 올렸고 올해에도 메마리를 파종해 현재 개화가 절정이다.메마리는 최근 경관작물 및 소득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또 양항리 마을공동체정원과 인근의 약수탕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이 조성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소득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마을 주민들은 “지역 대표적인 명소인 양항 약수탕 인근에 메마리를 재배해 방문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소득증대의 기회를 주게 됐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포항제철소, 고로 개선해 원가 절감 탄소 감축 ‘두 마리 토끼’ 잡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3고로 열풍로의 열효율을 개선해 원가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고로는 철광석과 코크스를 녹여 쇳물을 만드는 설비이다.열풍로는 철광석과 쇳물을 녹이기 위해 고로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장비다.3고로는 열풍로 연소 압력이 높음에 따라 축열연와(축열실에 사용하는 벽돌)에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열효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이에 따라 포항제철소는 3고로 열효율 개선을 위해 연소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압력과 혼합 가스 열량을 도출하고 이를 조업에 적용해 연소 효율을 대폭 늘렸다.또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 조업과 상호 연동해 최적의 혼합 가슬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혼합가스 유량 자동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밖에 열풍로 조업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열풍로 연소 상태를 체크하고 조업 이상 발생 시 신속하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포항제철소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1년 간 열효율을 6.2% 향상시키고 혼합 가스 사용량을 저감시켜 28억9천여만 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탄소 배출량 또한 대폭 감축했다.3고로 열풍로 연소에 사용되는 혼합가스 양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1만t가량 감축한 것.이는 30년 산 소나무 7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3고로 열풍로 열효율 개선 활동을 주도한 포항제철소 김학민 과장은 “조업 효율을 제고하는 동시에 고로가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관리를 통해 세계 1등 고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북구 팔거천 물고기 수백 마리 떼죽음

대구 북구 팔거천에서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해 북구청이 진상규명에 나섰다.8일 북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북구 동천교~진흥교에서 조깅을 하던 주민이 한서타운 인근에서 수백 마리의 물고기들이 죽은 채로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목격한 후 구청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구청은 현장에 환경관리과 직원들을 보내 사체를 수거하는 등 원인 파악에 나섰다.물고기 사체는 300㎏에 달한다.북구청 관계자는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팔거천 수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수거한 물고기 사채를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 맡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리모델링…편리·운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구 북구청이 구수산도서관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자 편리 및 운영 효율을 높인다.7일 북구청에 따르면 2020년도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원 포함 총 10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 말부터 구수산도서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통합 및 공간 재배치’다.그동안 주제별로 자료실이 각 층에 분산돼 있어 이용자들이 자료를 찾기 위해 이동을 많이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북구청은 기존 자료실 통합과 도서관 공간을 재배치해 이용계층별 특징 및 동선 흐름에 적합하도록 만들 계획이다.도서관 3층은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각 층에 분산돼있던 일반자료실, 전자정보실 등을 ‘통합자료실’로 합쳐 기존 어문학실 및 세미나실의 위치로 배치한다.2층은 과학실과 강좌실이 들어선다. 그동안 강좌실 자리를 찾기 위해 1~3층을 오가던 불편함을 없앤다.1층은 지하에 있던 어린이자료실을 어린이·유아자료실로 조성한다. 3층에 있던 사무실을 1층에 배치해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 및 관리에 나선다.지하는 소모임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실을 신설하고, 이용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로 만들 예정이다.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각 자료실마다 배치됐던 인력을 재편성할 수 있어 운영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각 자료실마다 인력이 배치돼 운영·관리했지만 자료실 통합으로 불필요한 인력을 줄일 수 있고 다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구수산도서관 김재수 팀장은 “자료실 통합으로 기존 비정규직 인원을 작은 도서관으로 배치할 수 있게 됐다”며 “도서관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K도서관 공모사업에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대구농협, 충성고객 잡고 화훼농가 살리고 '두마리 토끼 잡는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충성 고객을 잡고 화훼농가를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농협은 15일 ‘농·소·연 고객모시기 챌린지’ 일환으로 아세아텍을 찾아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농·소·연’ 챌린지는 ‘농협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거래처를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다. 수십년 농협과 거래한 고객에 대한 애정을 꽃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를 살리는 의미도 담았다.대상은 지난 60년간 농협과 거래를 이어온 고객, 농협을 이용하면서 어려움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고객,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고객 등이다.이벤트는 영업점간 릴레이 형식으로 4월까지 진행된다. 고객 방문 시 농협은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대구지역 첫 농·소·연 고객으로 선정된 아세아텍은 달성군 유가읍에 소재하는 종합형 농업기계 전문업체로 작년 11월 농기계산업 분야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농협과는 35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박병희 본부장은 송정근 달성군지부장, 서보익 달성군 부지점장, 오희동 마케팅추진단장과 함께 아세아텍을 찾아 김신길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농협과 끈끈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병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아기 알파카 2마리 탄생

겨울 왕국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아기 알파카 2마리가 탄생했다.봉화군은 소천면 분천 산타마을의 마스코트인 알파카 2마리가 지난 1월22일과 27일 암컷 1마리와 수컷 1마리의 새끼를 각각 출산했다고 밝혔다.군은 2019년 산타마을에 암컷 3마리, 수컷 1마리를 들여와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을 제공해왔다.산타마을에는 있는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낙타과의 포유류 초식동물로 사람을 잘 따르는 습성과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올해 2마리의 아기 알파카가 태어나 현재 분천산타마을의 알파카는 모두 6마리로 늘었다.군은 아기 알파카의 건강상태 등 제반사항을 검토 후 관광객들에게 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봉화군은 아기 알파카의 이름을 지어주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이름을 최근 공모했다.공모 결과 산타마을의 이미지와 맞으면서도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아기 알파카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의미의 이름이 뽑혔다.첫째 암컷을 메리(Merry), 둘째 수컷을 크리스(Chris)로 짓고 후에 셋째가 태어나면 마스(Mas)로 지을 것으로 결정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새로운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메리’와 ‘크리스’의 탄생 소식이 군민들에게는 작은 희망과 위안이, 관광객들에게는 더 큰 행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경북도는 12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3만8천 마리 정도를 기르는 농가로 산란율 저하와 폐사가 증가해 이날 당국에 신고했다.폐사한 닭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 검사는 1~2일 걸린다.해당 농장에는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현장 출동해 차량 등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검사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반경 500m이내 3개 농장 19만 마리를 포함한 22만8천 마리가 살처분된다.또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하고 반경 10㎞내의 가금농장 7곳 42만8천 마리에 대한 긴급 예찰에 들어가는 한편, 30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희망농원서 고병원성 AI 확진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산란계 농장인 희망농원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경북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희망농원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특히 2014년에도 희망농원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해당 농원과 인근 농장에서 키우던 닭 40여 만 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희망농원은 지난 2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지점으로부터 불과 2.1㎞ 거리에 있다. 해당 농원에서 산란계 8천 마리를 사육하던 중 지난 25일 갑자기 60여 마리가 폐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폐사한 닭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이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희망농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반경 3㎞ 이내 농장에서 키우는 닭 21만 마리 가량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반경 10㎞ 이내의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병원성 AI는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에 발생 시 많은 우려가 있지만,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고병원성 AI에 확진된 닭과 계란을 확인해 차단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정채연 아나운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위해 종이학 6천37마리 접어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6천37명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6천37마리의 학을 정성껏 접었습니다.”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나운서 정채연(24·퍼스널스피치 원장)씨가 자신이 직접 접은 종이학 6천37마리를 칠곡군에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씨는 16일 국내 거주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성탄선물로 전달해 달라며 종이학 6천37마리를 담은 유리병 30개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서란다. 또 백선기 칠곡군수가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참전용사 후손에게 성탄절 선물을 보낸다는 소식을 듣고 종이학을 접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정씨는 퇴근길에 문구점에 들러 색종이 6천여 장을 구입했다. 바쁜 일정으로 늘 시간에 쫓겼지만 그는 부족한 잠을 줄여가며 지난달 중순부터 틈틈이 짬을 내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다. 한 마리, 한 마리 정성껏 접기 시작한 종이학이 조금씩 늘어났다.드디어 한 달 만에 6천37마리가 됐고 유리병 30개에 200여 마리씩 나눠 담았다. 그가 정성껏 접은 종이학은 백미, 인형, 의약품, 장난감, 김치, 색연필, 특산품, 크리스마스카드, 목도리 등 군민의 마음이 담긴 선물과 함께 오는 22일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전달된다. 정채연 아나운서는 “6천37마리의 종이학을 접으면서 이렇게 많은 분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다는 생각에 마음까지 숙연했다”며 “희망을 상징하는 종이학을 전달받는 후손들이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내전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70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전쟁고아를 돌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따스함을 돌려드리는 일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마음과 정성이 담긴 종이학을 참전용사 후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 등 대대적 살처분

상주시가 공성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8형)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가의 닭 18만7천 마리와 반경 3㎞ 이내 가금류 사육 4개 농가의 37만2천563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시는 이에 앞서 발생 농장에서 3.5㎞ 이내 소규모 사육농가 32곳의 닭 510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했다.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 인근 10㎞ 이내 8곳 농장의 가금류를 간이키트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AI 발생농가가 있는 공성면과 인근 낙동면, 외남면의 3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역소독에 주력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SNS 홍보마케팅으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구시는 대구관광 온라인 전문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를 통해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 지역관광부문 ‘대상’과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분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인터넷소통 대상과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의 활용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해 활용도가 높고 소통이 잘 되는 기관을 매년 부문별로 심사하는 시상식이다.대구시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지역관광부문에서 종합지수 AAA(82.91점)로 평균 종합지수(76.9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현장감 있는 영상과 사진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정보 공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제멋대로 대구로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변화하는 대구의 모습과 기억, 즐거움이 있는 관광지 등 유익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정보로는 △방구석 랜선여행 △나만 아는 드라이브 코스 △상상 속 대구랜선 여행 △우리 동네 인생 샷 등이다.지난 5월부터는 웹 매거진 ‘오늘, 대구’를 발행해 전국 국내여행사(110개)와 개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여행 정보와 추천 코스를 홍보한 결과, 지난달 기준 누적 방문자 수가 1천917명에 달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