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4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오는 5월31일까지 ‘제4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에 대해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과학기술상은 화학과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공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잠재성이 높은 신진 과학자의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모두 4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씩, 3년간 지원한다.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 학회, 연구기관에 소속된 경우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접수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21일 열린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도레이첨단소재 중합탑 밤하늘 밝혀

구미시 도레이첨단소재 중합탑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있는 이 탑은 분자 화합 시설로 높이 55m, 가로 25m, 세로 15m 규모에 야간경관 조명인 미디어 파사드 시설이 설치됐다.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이 영상은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환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인사

◆도레이첨단소재〈부사장 승진〉 △SB사업본부장 박서진 △필름사업본부장 김영섭〈상무 승진〉 △SB마케팅팀장 안상봉 △원면영업부문장 홍완표〈이사 승진〉 △필름영업부문장 김현철 △수지케미칼판매팀장 박희국 △고기능소재판매팀장 이상용 △수지케미칼생산2팀장 윤용만 △섬유재료연구센터장 정긍식 △수지케미칼제품개발팀장 오와키 타카마사 △탄소섬유생산기술담당 핫토리 테루유키〈전보〉△TPN총경리 겸 TPF총경리 전무 김덕용 △섬유사업본부장 겸 원사영업부문장 상무 문수정 △SB영업부문장 상무 임창식 △필터사업본부장 상무 고형석 △TPJ법인장 상무 김성엽 △보전동력담당 상무 김덕순 △환경안전담당 이사 이상보 △IT소재영업부문장 이사 남현국 △IT소재생산담당 이사 강창원 △TAK Micro Filter 대표이사 김강진 △TAK Textiles 대표이사 남병탁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한국IT복지진흥원에 ‘사랑의 PC’ 225대 기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입주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비대면 사회공헌을 위해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기증된 노트북은 기기 점검과 수리를 거쳐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노트북 기부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PC 재조립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으로 환경오염 방지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는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정보취약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IT기반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PP스펀본드 정전 SMS 부직포’, 세계일류상품 선정

구미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PP(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정전 SMS 부직포’가 ‘2020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정전SMS 부직포는 도레이첨단소재가 독자 개발한 정전처리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별도의 MB(멜트브로운) 부직포 없이도 정전 성능을 발현하게 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3층 구조(외피, 정전MB, 내피)로 이루어진 기존의 마스크와는 달리 원단의 복합화로 기존 마스크와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이러한 혁신 기술의 개발로 도레이첨단소재는 일반 생산설비 대비 생산량을 5배까지 늘렸고, 이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현재 정전SMS 부직포 1겹으로는 비말차단용(KF-AD), 2겹으로 KF-80마스크 제조가 가능하다.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능을 꾸준히 향상시켜 국민의 위생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전마이스터…고교 2학년에 도레이첨단소재 입성하다

중학교 2학년까지 목표 없이 학교를 다녔다.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보다 먼저 기업체에 들어가 설계업무를 하는 형을 보고 특성화고에 흥미가 생겼다.그러던 중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마이스터고인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다.2학년까지 내신은 70% 정도로 좋지 않았지만 3학년 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이후 30% 상위권의 성적을 받아 경북기계공고에 입학할 수 있었다.입학 후 기숙사 생활, 관악부 활동을 하며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꾸준히 내신 관리에 힘썼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나 토익 공부도 꾸준히 해왔다.순환 실습을 하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실습해본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연습했다.여러 실습을 통해 내가 잘하는 것도 있고 못 하는 것을 확인했고 방과 후에도 인터넷에서 영상을 찾아가며 복습한 결과 대부분의 실습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받았다.그 결과 1학년 1학기를 전교 1등이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1학년 동안 각종 교내 대회에 참여했다.마이스터 비전 발표회, 영어 탤런트 대회, 영어 단어 대회 등 여러 가지 대회에 참여했고 도전정신과 타인 앞에서의 발표로 자신감을 얻었다.또 관악부에서 색소폰을 맡아 학생문화센터에서 공연도 해보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다.자격증 공부도 꾸준히 해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컴퓨터 응용 선반, 밀링기능사 필기시험을 통과했다.교내외에서 꾸준히 여러 활동을 해온 결과 높은 마이스터 인증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이런 노력을 통해 1학년을 전교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순환 실습을 하며 적성에 맞던 기계설계를 2학년 때 전공하기로 했다.기계설계를 전공하기로 한 뒤로 학원에 다니며 기능사 시험 실기를 준비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개학도 늦어지고 학원도 다니지 못하게 돼 첫 번째 실기시험에 떨어지게 됐다.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 두 번째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자격증을 취득해 개학한 뒤에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며 학교생활을 하던 중, 도레이첨단소재에 지원해 볼 기회가 생기게 됐다.갑작스럽게 생긴 기회에 기말고사와도 겹쳐서 힘들었지만, 고등학교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활동과 느낀 점 등을 녹여내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취업지원센터와 시청각실에서 모의 면접을 하며 PT 발표와 인성 면접을 준비했다.면접 당일 너무 벅찬 과제라 많이 힘들었지만, 산학부 여러 선생님의 코칭과 조언을 바탕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떨어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스스로 준비했던 것들을 모두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고 도레이첨단소재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면접이 끝나고 다소 미흡한 준비와 답변을 한 것 같아 마음 조아리며 기다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더운 여름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됐다.코로나와 폭염, 태풍 등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것도 2학년 때에 내 꿈을 조금이나마 실현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아직 많이 부족하고 해야 할 것이 많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대로 노력하고 전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해 배움에 대한 목마름도 채워 나가고자 한다.그동안 내가 목적한 도레이첨단소재에 합격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친구들,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백승호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 2학년도레이첨단소재 합격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 올해 과학기술상에 남원우∙조길원 교수 선정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이 지난 7일 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과학기술 연구기금 수상자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과학기술상 수상자는 기초부문에 남원우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가, 응용부문은 조길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받는다. 남 석좌교수는 효소 모방체를 사용한 생체 모방 연구를 통해 생무기화학 분야의 산소화학과 효소모방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내 연구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인 정상급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원 교수는 유기반도체의 표면 유도 자기조립 분야에서 선도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고분자 반도체 자기조립 나노선을 제조하는 등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한국 과학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은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하는 신진 연구자 4명도 선정해 잠재성이 높은 연구에 매년 5천만 원씩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신진연구자로는 기초부문에 조은진 중앙대 화학과 교수와 이기라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응용부문에 김신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오준학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의 연구과제는 유기합성, 나노입자 자기조립, 연성소재, 전자소재 등이다. 화학과 재료분야의 기초와 응용부문에서 평생 연구에 매진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과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과학기술상과 신진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하는 연구기금지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모를 거쳐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 후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제26회 통계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입주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지난 1일 통계청 주관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도레이첨단소재는 매월 생산과 조업현황에 대한 통계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제출해 광업·제조업 국가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조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정부 정책 수립과 국민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수재의연금 1억 원 기탁

도레이첨단소재가 수재의연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수재의연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또 지난 6일에는 자매부대인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마스크 필수 소재인 MB(멜트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함께 기존 3겹 구조(겉감, 필터, 안감)의 마스크를 2겹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정전SMS 부직포를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또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공급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매출액 1천억 이상 구미 본사 기업 18개 사…2018년보다 3개 사 감소

지난해 본사를 구미에 두고 있는 기업 가운데 1천억 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한 기업이 18개 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8년보다 3개 사가 감소한 것으로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다.23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천억 원을 기록한 구미 본사 기업은 도레이첨단소재, SK실트론, 한화시스템, 클라리오스델코, AGC화인테크노한국 등 18개 사로 조사됐다.도레이케미칼과 도레이첨단소재 합병에 따라 1개 사가 줄고, 구일엔지니어링과 일본전기초자한국의 매출이 1천억 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가장 큰 매출을 올린 회사는 도레이첨단소재로 지난해 2조405억 원을 기록했고 SK실트론(1조5천415억 원), 한화시스템(1조5천195억 원), 클라리오스델코(4천990억 원), AGC화인테크노한국(3천731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매출액 증가율은 도레이첨단소재가 53.9%로 가장 높았고 한화시스템(35.9%), 덕우전자(34.6%),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3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클라리오스델코가 10억5천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피엔티는 10억4천600만 원, 피플웍스 10억2천600만 원, 아주스틸 8억9천500만 원, 도레이첨단소재는 8억7천400만 원을 기록했다.본사가 구미에 소재하는 기업 가운데 1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기업은 18개 사로 조사됐다. 2018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영호엔지니어링(248.8%),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AGC화인테크노한국(37.3%)이었다. 당기순이익은 SK실트론이 2천138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산단은 경북도내 수출 1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의존적 산업구조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매출 상위 업체가 감소하고 있다”며 “향후 구미5산단을 거점으로 보다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기업 유치가 급선무”라고 조언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 2만 장 기증

도레이첨단소재가 자매부대인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2만 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도레이첨단소재는 2012년 제5포병 여단과 결연을 맺은 뒤 모범 부사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발전기금 전달 등 매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왔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이 마스크가 더운 여름 장병들의 코로나 감염 예방과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매 부대가 국토 방위 최전선에서 소임을 다하는 만큼 도레이첨단소재도 기술력 혁신으로 관련 산업과 경제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마스크 필수 소재인 MB(멜트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함께 기존 3겹 구조(겉감, 필터, 안감)의 마스크를 2겹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정전SMS 부직포를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또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해 공급하는 등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SM그룹, 도레이첨단소재 등 구미지역 기업,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구미국가산단 제1단지 입주업체인 티케이케미칼과 SM그룹 대구·경북지역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벡셀, 우방, 화진 등은 지난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리쌀 4t(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보리쌀은 판매고를 겪는 지역 농가로부터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구미시는 전달받은 보리쌀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상일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국가산단 제3단지 입주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도 같은 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사랑의 위생 키트’ 300 세트를 서울 강서구청에 전달했다.사랑의 위생키트에는 비말차단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개인 위생용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스크용 관련 기술력을 발휘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마스크 필수소재인 MB(멜트 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겉감과 필터, 안감이 하나로 복합돼 2겹으로도 가능한 정전SMS 부직포 양산체제를 구축해 마스크 수급안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또 비말차단 마스크용 필터 부직포와 1겹 구조가 가능한 부직포를 공급해 여름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국민 위생을 위한 소재공급에 기여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 학술업적과 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와 연구 지원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이 학술업적과 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와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과학기술상은 화학과 재료의 기초·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같은 분야에서 신진 과학자의 창의성이 높은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4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 학회, 연구기관에 소속된 경우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응모는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시상식은 오는 10월22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2018년 출범한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은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4명과 8팀을 선정해 상금과 연구기금을 지원하고 60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