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지역 신규 착한가게 7곳 대상 현판 전달 나서

청송군은 지난 23일 신규 가입한 지역 ‘착한가게’ 7곳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익금의 일정액(3만 원 이상)을 매월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청송지역 착한가게는 모두 60개소가 있다.이번에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는 청송읍 언양가든(대표 김자옥)과 초막식당(대표 윤희칠), 현서면 강구회식당(대표 김현수)과 오대치킨(대표 정경순), 한길반점(대표 조성진), 안덕면의 은하가든(대표 홍영순), 진보면 신현대숯불갈비(대표 최봉운)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남부경찰서, 테이크아웃 컵홀더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실시

대구 남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활용한 이색홍보를 실시했다. 남부경찰서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춤,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문구를 컵홀더에 새겨 남구지역 내 카페 10개소에 배부했다. 컵홀더 배부는 이달까지 카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안동시의회 조달흠 의원,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의정 부문 수상

안동시의회 조달흠 의원이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조 의원은 제8대 기초의원으로 재임하면서 폭 넓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안동시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30여 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전반기에만 13건의 의원 발의로 주목 받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를 넘어 공무원들의 고충을 반영한 정책발굴에도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다이텍연구원 민웅기 이사장, 삼우당 혁신경영대상 수상

민웅기 다이텍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22일 경영 능력과 기획력, 추진력을 두루 갖춘 모범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민간부문 섬유패션업계의 노벨상인 ‘2021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 대상’에서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 동구청, 노후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총 35가구가 수리 신청을 한 가운데 구청은 지난 14~15일 집수리 지원 위원회를 거쳐 총 2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구청은 3억 원의 예산을 투입(설계비 포함)해 가구당 최대 1천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10%의 자부담이 있으며, 지붕, 옥상, 외벽, 담장, 대문 정비 등 주택 외부 경관개선과 관련한 공사 한정이다.동구청 김제천 도시과장은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사업이다. 골목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일반근린형)에 선정돼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공동체 거점 조성, 가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 경구고 천준성군, 천안함 희생자 추모 영상으로 영화제 대상 수상

천안함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상을 제작한 경북에 한 고등학생이 해군이 주최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대상의 주인공은 구미 경구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천준성군.천군은 최근 충무공 탄신 476주년을 맞아 열린 ‘더 쇼:승리의 바다’ 영화 공모전에서 해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고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해군 활약상과 충무공 호국정신 등 해군이나 바다와 관련된 주제로 45~5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천군은 2010년 3월 서해에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어둡고 차가운 바다에 몸을 던진 한주호 준위를 영상에 담았다.그의 작품은 곧 열릴 해군 행사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천군은 “고등학교 선배이며 천안함 46영웅 중 한 명인 고 조진영 중사를 기리기 위해 작품을 기획했다”며 “장차 UDT 부사관이 돼 우리 바다를 수호하는 자랑스런 해군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최재규 경구고 교장은 “천군의 이번 작품은 나라 사랑의 방법과 진정성에서 그 울림이 작지 않다”며 “조국에 생명을 바친 고 조진영 중사 등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고 유족과 생존 장병들께도 모든 경구인들의 마음을 담아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 제18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

대구시는 제18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사회개혁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특화된 여성직업훈련으로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공헌한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박선 사무총장은 37년간 대구YWCA의 실무활동가로서 활동하며 여성들의 인권과 사회참여율을 높이고 소외된 여성들의 고충을 돌보는 역할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또 여성의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근로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운동, 가정공동체 회복 운동 등을 전개했다.특히 여성 일자리 분야의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일하는 여성의 집’을 개관해 여성전문직업훈련기관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문화된 직종의 개발 및 남성 영역의 직종들에 도전하는 여성 기능인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향상에 앞장섰다.시상식은 오는 9월3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여성UP엑스포’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가 단일화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대구 동구청은 다음달 30일까지 향후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다. 올해는 소규모 업체의 응답 부담을 덜기 위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한다. 디지털 경제 흐름을 알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거래여부, 무인결제기기 도입여부, 배달판매 여부 등도 함께 조사한다.조사 대상은 대구 동구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1만8천446개 사업체다.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PC·모바일 등 비대면 온라인 조사방식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7월9일까지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등 공통항목 13개와 일일 평균 영업시간, 직능별 종사자수, 디지털 플랫폼 거래여부 등 특성항목 24개로 구성됐다.동구청은 이번 조사를 위해 관리요원 15명, 조사원 55명 등 조사인력 70명을 뽑았다. 사업체 방문조사 전 조사원 전원 코로나 사전검사 및 안전교육 등도 실시했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홍보전산과 기록물통계(053-662-2482)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류성걸,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기준 상향”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을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 및 국가 재정지원 규모 5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류성걸 의원(대구 동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재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현행 국가재정법은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해 예타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 예외적인 예타 조사 면제 사업은 국회에 제출하는 예산안 첨부서류에 해당 사업의 내역 및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1999년 예타 조사가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 및 재정 규모가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조사 대상 기준 금액은 도입 당시 그대로여서 경제 및 재정 규모가 대폭 확대된 현재에 맞게 상향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예타 조사 대상 기준을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 및 국가 재정지원 규모 5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토록 했다.대신 현재 예타면제 사업의 내역 및 사유만 제출토록하고 있는 국회 예산안 첨부서류를 예타 면제 사업의 총사업비, 사업기간, 해당연도 예산금액 등 그 내역과 사유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류 의원은 “1999년 이후 대폭 확대된 대한민국 경제 및 재정 규모에 맞게 예타 기준을 현실화 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예타면제 사업에 대해서는 그 제출서류를 더 상세하고 엄격히 제출토록 해 예타면제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게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단독] 대구, 거래 실종·쌓이는 미분양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카드 준비

대구시가 아파트 공급과잉과 미분양 해소 대책의 하나로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를 검토한다. 지난해 12월18일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거래 급감과 미분양 확대, 매매가 상승폭 둔화 등 대구의 부동산시장이 급격히 위축(본보 6월13일 1면)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지역별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키로 하고 8개 구·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대구시는 구·군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동 단위 핀셋규제를 요구할 예정이다.8개 구·군에서는 달성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 해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은 현상유지로 의견을 냈다. 대구 전역 규제로 풍선효과를 얻고 있어서다.미분양 물량이 대거 발생한 동구와 남구, 서구에서는 전지역 해제 의견을 제시했고 중구, 북구, 달서구, 수성구는 일부 지역에 대한 동 단위 규제 필요성을 전달했다.이번 조치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과 현재 대구의 부동산시장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최근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지수는 3.9로 조정대상지역 지정 직전인 지난해 12월14일 47.1과 비교하면 1/10 이상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매매가 상승폭 역시 0.1%대로 떨어지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같은 이유로 대구시는 동 단위 핀센규제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읍·면·동 단위 핀셋 규제가 법적으로 가능해진 것도 일부지역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낙후된 지역에서의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미분양 증가나 거래 실종 등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도 감안할 수밖에 없어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국토교통부는 6개월 간격으로 기존 규제지역을 대상으로 가격과 거래량 등을 종합 검토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을 거친 뒤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주거정책심의위는 다음달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독도박물관, 12월까지 전 국민 대상 온라인 독도교육 진행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14일부터 12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매월 2회씩 모두 16회에 걸쳐 카드뉴스 형태의 교육지를 이용해 진행된다.독도교육에 사용되는 교육지는 울릉도·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각종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글로 구성됐다.일반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교육지는 독도박물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카드뉴스의 내용은 독도의 거리, 생물자원, 독도경비대의 생활사, 수토각석문, 동도접안시설의 변화 등이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사업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 선정

대구시는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행복백세·건강백세 시대를 구현하고자 2021년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 2개소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는 지난 4월3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을 구·군으로부터 신청 받았다.전문가의 현장실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서구 서안경로당과 달서구 산호경로당을 선정했다.지원 금액은 경로당별로 각 1억 원이다.이번에 선정된 경로당은 마을 중심에 있는 구 소유의 주택형 경로당이다. 1층은 경로당 고유의 쉼터기능을 유지하고 2층은 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 책임진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인권 보호가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과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초·중학교 20개교, 188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에 참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정 23가구는 자녀 양육 관련 상담을 받는다.찾아가는 인권교육에서는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생활연령과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자기보호역량강화 및 성교육이 진행된다.이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긍정적 자아효능감 및 자기결정력,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생은 요리, 공예 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자녀 문제행동, 사춘기 자녀의 성교육 등 자녀 양육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힘들어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이 대상이다.모두 5회에 걸쳐 전문상담사가 가족 집단상담을 운영한다.심리치료 전문상담사는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관찰해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방법과 개별상담을 함께 진행한다.부모의 안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하고 가족 관계를 회복해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세부적으로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아이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법, 지시를 따르지 않을 때 반응 등 부모 입장에서의 교육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동부지원청은 앞으로 교육 및 상담을 꺼리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종환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권교육과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불안을 해소해 긍정적 자아의식을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