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반기 예산 집행 100% 달성 목표

경북지역 시 단위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집행률을 보이는 상주시가 상반기 집행 목표를 100% 달성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최근 ‘2021년도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상반기 신속 집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50% 미만인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을 달성하기로 했다.지난 11일 기준 상주시는 경북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시부 2위 및 2분기 소비투자 분야 시부 1위를 기록하고 있다.상주시 임현성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유행에 따라 서민 경제가 심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상반기 재정 집행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성군청, 유가읍·구지면 일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수급이 절실한 농가를 돕고자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 10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안전도 나눕니다

대구 달성소방서는 시민과 함께 소통·공유하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신 근처의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달성 관할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에 거주하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방서에서는 당근마켓 내 ‘동네생활’ 게시판을 활용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선정자에 한해 개별 문자 통보 또는 유선 연락 후 주택용 소방시설 1set(소화기 1, 단독경보형 감지기 1)를 무료로 제공한다.소화기와 감지기는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우리동네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도 자발적인 홍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인증샷 참여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진행

대구달성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찾아가는 학급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예방 교육은 사이버폭력의 특징과 심각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에 대한 대처방안과 예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자료로 구성됐다.모두 3개교, 10학급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지난 10일 북동초등학교 3학급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명곡초 5학급, 다음달 7일 하빈초 2학급으로 운영된다.달성지원청은 학급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외에도 사이버폭력 가·피해 학생의 선도 및 치유를 위한 맞춤형 개인 상담,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 인력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이버 공간의 긍정적 기능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조성철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한 사이버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학생이 건강한 방법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관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온택트(Ontact) 시대로의 변화에 맞춘 다각화된 안전망 구축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추경호 의원, ‘기술보증기금 달성지점’ 화원에 신설 확정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은 다음달 화원읍 천내리에 기술보증기금 달성지점이 신설된다고 4일 밝혔다.서구, 달서구, 달성군으로 이어지는 낙동강벨트는 대구 산업인프라 핵심지역으로 성서산업단지, 출판산업단지, 염색단지, 서대구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1·2차),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가 산재해 있다.기술보증기금은 이들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보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접근성 강화를 위해 화원읍 천내리(256-2)에 지점을 신설했다. 앞으로 약 600개의 업체, 2천억 원의 보증 잔액이 이관된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화원·옥포IC와 인접해 달성지역은 물론 경남 북서부지역(합천·거창군 등), 경북 남서부지역(고령·성주군 등) 중소기술기업의 접근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추 의원은 “달성군 내 기술보증기금 지점 신설로 그동안 북구·수성구·달서구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상담을 다녀야 했던 기업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며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제2의 벤처 붐 확산을 위한 벤처·창업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달성지역 경제 발전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역활력 증대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재임기간 동안 업무실적을 각 부문 전문가의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심사,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김 군수는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해 달성군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현재 달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달성관광의 방점이 될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를 조성 중에 있다.비슬산 참꽃케이블카가 완성되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도 사계절 비슬산의 천혜의 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달성에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후원으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달성의 우수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버넌스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홍보

대구 달성소방서는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119안심콜 서비스는 개인정보 및 병력, 보호자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등록 후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병력과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 해 신속한 출동이 이뤄지며,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접속해 본인이 가입하거나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우리 동네 ‘IN’ 스타 꼬마소방관 운영 나서

대구 달성소방서는 올해 말까지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대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IN’ 스타 꼬마소방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에게 비대면 소방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자가 소방안전교육 DVD와 소방복, 영웅이 포토존 등을 소방서에서 대여해 체험 인증샷을 달성소방서 네이버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받아볼수 있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내실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안심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화석박물관 조성 청신호…다양한 유물 기증 이어져

대구 달성군에 건립 예정인 달성화석박물관에 유물이 잇따라 기증되면서 박물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달성군은 다음달 강원대학교 우경식 교수(한국동굴연구소 소장)로부터 국내외 화석 및 암석류 2천여 점을 기증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증품은 우 교수가 전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다양한 시대의 석회암으로 구성됐다.이에 따라 군은 달성화석박물관이 전 세계의 석회암들을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전시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박물관은 이에 앞서 김명곤 금강자연사 대표와 부경대학교 백인성 교수(전 부경대학교 부총장)로부터 2차례에 걸쳐 전시유물을 기증받은 바 있다.최초 기증은 2017년 7월 김명곤 대표의 국내외 화석 및 보석류 등 8천600여 점으로 이 중 국내화석 200여 점에 대한 1차 학술용역 결과, 신생대 거미류 화석 2점과 신생대 어류 화석 1점이 신종(新種)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거미류는 보존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화석으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보고된 거미류 화석도 단 2종 뿐이다.지난해 12월 기증받은 백인성 교수의 국내외 화석 및 퇴적암류 등 약 9천200여 점은 현재 분류작업 중에 있다.백 교수의 기증품 중에 포함돼 있는 소금결정은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지구 내에서 발견됐으며 이는 중생대 당시 달성군 일대에 매우 넓은 담수호수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화석박물관을 위해 평생 연구하고 수집한 유물들을 흔쾌히 기증한 기증자들께 감사하다”며 “이외에도 기증의사를 밝히는 분들이 쇄도하고 있지만, 전시시설이 넉넉하지 않아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한편 달성화석박물관은 총 사업비 237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8천980㎡, 연면적 5천92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박물관은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시대별 화석 전시장과 화석도서관 및 체험교실 등이 들어선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로봇수술 4천례 달성…로봇수술 10년만의 쾌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로봇수술을 시행한 지 10년 만에 4천례를 달성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산병원은 2011년 6월 다빈치Si 장비를 도입해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했으며, 2019년 성서로 이전하면서 다빈치Xi 최신장비와 음성인식시스템까지 도입하는 등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최신 인프라를 구축했다.이후, 부인암·대장암·갑상선암·전립선암·위암·폐암 등 다양한 질환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한 결과 지난 5월7일 4천례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특히 조치흠 동산병원장을 주축으로 한 부인암 로봇수술은 이미 1천례를 훌쩍 넘었다.그 중에서도 구멍 하나로 로봇 팔을 넣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2014년 난소종양 단일공 수술을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2015년에는 자궁경부암 단일공 수술을 세계 두 번째로 성공했다.2016년에는 자궁내막암 단일공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으며, 이 수술은 메디시티 대구 우수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또 미국 로봇수술 본사가 동산병원의 수술 과정을 특허 내어 전 세계 의료진 교육용 자료로 활용 중이다. 대장암 로봇수술의 경우 2016년 직장암 부분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한 직장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시행하며 300례를 달성했다.갑상선암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입안을 절개해 로봇팔로 갑상선암 조직을 떼어 내는 TONS-R 수술에 성공했다.전립선암 등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또한 500례를 넘었다. 권상훈 로봇수술센터장은 “10년 동안 열심히 집도한 교수님과 센터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올해 다빈치SP라는 최신 장비를 도입해 로봇수술센터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로봇수술 4천례 달성을 발판으로 삼아 스마트병원 사업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로봇수술 이외에도 로봇기술을 활용한 주사약 이송로봇, 세탁물 배송로봇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신 기술 기반의 ‘Emotional Support’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또 동산병원은 환자 감염 예방을 위한 실시간 위치 파악 시스템, 수술실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실증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문화재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오는 29일 개최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9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입체동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1832~1898)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를 원작으로 제작됐다.국내 최초의 3D 라이선스 뮤지컬로 2010년부터 전 세계에서 2천여 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공연은 입체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시공간을 만들어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신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가상의 배우들이 실제 등장인물처럼 표현되는 인터렉티브 가상배우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실감콘텐츠와 공연예술을 융합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문의: 053-659-4294.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지원

대구 달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달성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예진표 작성 및 접종대기자 질서 유지 등의 업무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매일 12명씩,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경찰서, 대구·경북 유일 음주운전 제로화 21주년 달성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21년간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했다.칠곡경찰서는 2000년 5월부터 현재까지 칠곡서에 근무하는 250여 명의 직원 중 단 한 명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거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는 칠곡서에서 음주운전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음주 고글 체험과 지속적인 경각심 고취 교육을 통해 이뤄졌다.또 경찰서 정문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불시 음주단속도 한 몫을 했다.이 결과 지난 21년간 음주 교통사고, 음주단속 적발 건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이익훈 칠곡경찰서장은 “음주운전 제로(ZERO) 21주년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청렴한 칠곡 경찰로 거듭나 지역민에게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칠곡서는 지난 10일 음주운전 제로 21주년을 맞아 전 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