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대구 도심서 70대 남성 대통령 비하 피켓 걸고 자해 소동

대낮 대구 도심 한중간에서 70대 남성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팻말을 든채 둔기로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다.중부소방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가 14일 오후 1시35분께 중구 동성로 중앙무대에서 ‘문재인 *갱이’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건 채 둔기로 자신의 머리를 자해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제압해 둔기를 치운 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서 관계자는 “A씨는 혼자 지낸 지 5년이 됐다고 이야기 했다. 자해 직후 ‘힘들어서 그랬다’고 표현했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30대 남성, 얀센 백신 접종 후 사망

대구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가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1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A(38)씨는 지난 10일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A씨는 접종 첫날 몸살기에 열이 났고 이튿날부터 열은 떨어졌지만, 혈압은 계속 떨어졌다.12일 오후에는 혈압이 많이 떨어지자 가족들은 A씨를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병원에서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께 숨졌다.A씨는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완치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A씨 사망에 대한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 보건복지부장관상 받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의 남성일 부원장이 코로나19 대응의 사회적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 부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직후 대구동산병원의 부원장으로 부임하면서 감염병 대응 체계 수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 한 아파트서 화재…50대 남성 사망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께 서구 중리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기를 마신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소방당국은 차량 28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14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집 내부가 전소됐다.소방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포항 여중생 조건만남 강요 집단폭행 2명 구속 5명 영장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여중생 조건만남 강요와 집단폭행 사건을 촉발한 20대 A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집단폭행에 가담한 B씨와 여중생 3명에 대해서는 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낸 여중생들에게 조건만남을 할 여학생을 구해오라고 지시했으며, 여중생들은 지난달 28일 또래 여학생을 협박하며 조건만남인 성매매를 강요했다.피해 여학생이 이를 거절한 뒤 경찰에 신고하자 이들은 2명을 더 모아 지난달 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장소를 바꿔가며 집단으로 폭행했다.당시 20대 초반 남성 B씨와 10대 후반 남성 C군도 피해 여학생을 차에 태워 이동하면서 집단폭행에 가담했다.폭행을 주도한 C군은 19일 구속됐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달성군 폭행 영상 충격…경찰 수사 나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또 다른 남성의 주먹을 맞고 쓰러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한 목격자가 찍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대구 달성군의 한 길거리에서 A씨가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폭행을 당한 남성은 길바닥 위에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B씨가 길바닥에서 일어나지 않자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 남성이 B씨의 의식을 확인하기도 했다.이어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하지만 나머지 5명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쓰러진 B씨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찍혀 충격을 안겼다.이 같은 영상은 SNS를 통해 급격히 퍼지고 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구경을 하다니 제정신이야?’, ‘요즘 애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폭행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1시께 발생했다. 이번 영상과 관련된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찰은 폭행을 당한 남성이 크게 다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용의자를 특정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7중 추돌사고…50대 남성 사망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7중 추돌사고가 나 50대 남성이 사망했다.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대구 방향 서대구톨게이트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으며 40대 남성 1명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9명은 머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현재 인명구조 등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불은 차량 23대와 소방대원 60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껐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 중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50대 남성, 말다툼 중 외국인 아내 살해

외국인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7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58분께 구미시 구평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B(31)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부부 싸움을 하다가 격분해 아내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됐다.그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숨진 아내 B씨는 동남아 국가 출신으로 A씨와 최근 결혼해 현재까지 외국인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하루 뒤 숨져

경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인 23일 숨졌다. 이어 A씨의 부인과 딸이 확진 판정을 받고, 아들은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어서 경주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A씨는 지난 11일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 15일부터 19일까지 동네 이비인후과 병원에 네 차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22일 상태가 나빠져 입원 치료를 위해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했다가 응급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치료중 하루 만인 23일에 숨졌다. A씨가 숨진 것은 첫 증상이 나타난 후 12일 만이다. 당시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였다.A씨는 평소 고혈압의 지병이 있었다. 동네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으나 그는 검사를 미루고 병원과 약국을 다니며 버텨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부인은 경주시의 232번째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됐고, 아들은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딸은 근무처인 안동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경주시는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어 CCTV 관제센터를 통한 감염원 파악에 나서 A씨의 차량을 조회한 결과 이달 초 포항으로 오간 것이 확인됐다. 경주시와 안강읍민들은 한차례 휩쓸고 갔던 코로나19 전염사례를 연상하며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증상이 나타나면 약국이나 인근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부터 받아야 한다”면서 “평상시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야권, 북한 남성 귀순에 "전방 경계 금은방 보다 못해"

야권은 18일 북한 남성이 ‘머구리’라고 불리는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귀순한 것과 관련 “전방 경계가 동네 금은방 경비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군 기강 해이와 국민 불안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국민에게 내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군은 해상에서 헤엄치는 (북한 민간인) 남성의 모습이 군 감시장비에 여러차례 포착됐는데도 발견하지 못했고 육상에 올라와서 도로를 따라 올라온 모습을 발견한 이후에도 무려 3시간이 지나서 신병을 확보했다”며 “해상, 육상, 배수로, 철책으로 탈북민과 역탈북민이 제집 드나들듯 군경계선을 활보하고 다녀도 군은 제대로 발견도 못하고 제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이런 모든 일에 대해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 사과하고 국민에게 재발방지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같은 당 이종배 정책위의장도 “이번 실패 부대는 지난해 11월 ‘월책귀순’이 벌어졌던 곳”이라며 “소 잃고도 외양간 고치지 않는 정권의 안보무능에 할 말을 잃었다. 대통령은 관련 인사 문책은 물론 통수권자로서 안보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전방의 경계수준은 무너져 있다. 동네 금은방 보안경비만도 못하다”고 비판했다.안 대표는 “우리 안보 태세가 왜 이렇게 됐느냐. 이제는 상황만 엄중히 본다고 해결될 차원이 지났다”며 “애꿎은 장병들만 닦달하고 면피할 생각은 버려라. 근본적인 원인, 구조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이어 “군 통수권자와 군 수뇌부의 정신 기강 해이가 근본적 원인이고 구조적인 가장 큰 문제”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수백 대의 첨단 장비를 갖다 놓고 수천명이 경계를 서도 북에서 내려오는 사람 한 명도 제대로 찾아낼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누가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인지, 지금 우리의 군사적 경계 대상은 누구인지 대통령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월남한 북한 남성은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동해를 헤엄쳐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일반전초(GOP) 이남 통일전망대 부근 해안으로 올라와 해안 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헨리코튼, 셔츠+니트 간절기 추천템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헨리코튼’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간절기 시즌 입기 좋도록 셔츠와 니트로 구성된 선물용 제품을 판매한다. 지금부터 꽃샘 추위가 불어오는 간절기 시즌 입기 좋은 셔츠와 니트는 편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어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주차장서 의식잃은 40대 남성…경찰관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 구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이 경찰관의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지난 10일 오후 4시께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았던 구미경찰서 상림지구대 소속 임대중 순경은 주차장에 쓰러진 4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당시,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였다. 임 순경은 곧바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5분여 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A씨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지만 임 순경은 A씨가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A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말을 걸었던 것. 임 순경의 이런 노력 덕분이지 A씨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다.임 순경은 아버지에 이어 2대째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형도 지난해 순경 공채에 최종 합격해 임용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 평소 교육 받았던 심폐소생술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게 돼 기쁘다”면서 “경찰관으로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겨울철 남성 패션, '코트'로 멋 부리기 좋아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맨온더분’ 매장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울코트를 대거 선보인다. 질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으며 다양한 팬츠에 트렌디한 아우터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겨울철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달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부대장 임명장 전수식 가져

대구 달성소방서는 19일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남성부대장 임명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번에 임명된 김종억 대장은 평소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생업과 병행해 소방업무에 필요한 일거리를 찾아 돕는 대원으로 동료 의용소방대원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임명됐다.김종억 부대장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화재예방 및 홍보, 대민봉사 활동 등 소방안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여 지역의 안전 방패막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중노년 남성을 위협하는 방광암

방광암은 전체 환자 중 남성이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남성의 10대 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특히 흡연을 할 경우 발병 위험도가 10배나 커진다.◆80% 이상이 남성방광은 우리 몸에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다.방광에 생기는 암이 방광암이다.방광암은 특히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하는데 전체 환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80% 이상이다.남성이 여성보다 발병위험이 4배 더 높다.방광암이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식생활 습관이 원인이 된다.이 중 가장 잘 알려진 위험인자는 흡연이다.흡연을 하면 10배까지 위험도를 높인다.그 밖에 진통제의 장기 복용이나 항암제의 일부도 방광암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여성보다 남성이 월등하게 방광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위험인자는 식생활습관이다.남성이 흡연율도 높고 음주도 많이 하기 때문에 방광암이 많이 생긴다.하지만 최근 여성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방광암은 연령에 비례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일반적으로 60대부터 가파르게 증가하지만 40~50대의 중장년층에서도 발생한다.방광암의 가장 중요한 자각 증상은 혈뇨로 소변에서 피가 비치는 것이다.혈뇨는 저절로 멈췄다가 다시 생기고 통증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방광암 초기에는 혈뇨를 제외하면 자극 증상이 거의 없지만 방광암이 진행하면 과민성방광과 비슷하게 방광 자극 증상이 생기고 통증도 점점 심해진다.방광암이 더 진행되면 혈뇨가 더 심해지고 빈도도 점차 증가한다.눈에 보이는 육안적 혈뇨가 있을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내시경 통한 정확한 진단 필요방광암은 우선 내시경 수술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방광 근육의 침범이 없는 1기 이하 초기 비침윤성 방광암은 내시경 수술(경요도 방광 수술)로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하지만 2기 이상의 침윤성 방광암의 경우에는 가능한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술을 바로 할 수 없는 경우 항암 방사선 치료를 먼저하고 수술을 하기도 한다.방광암을 일반적인 수술로 절제할 경우에는 전체를 절제하는 것이 원칙이다.최근에는 부분 방광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최소 1㎝ 이상 정상 조직을 포함해 절제한다.방광을 완전 적출하는 경우 소장의 일부인 회장을 이용해 방광을 대신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예전에 비해 수술법이 발달해 인공 방광술을 많이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은 후에도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성 기능은 다소 저하되지만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소변에 혹시 있을 수 있는 발암 물질이 희석이 될 수 있고 방광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40세 이상에서 육안적 혈뇨가 보이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