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UCC공모전 개최

안동시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를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안동시 거주 어린이 개인 및 단체(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동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개최된다.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과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행복한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한 UCC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창작물을 3분 내외의 동영상(500MB 이내, 파일형식 mp4)로 신청받았다. 응모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성 등 다각적 심사를 거쳐 5월3일 발표(예정)하고 개별통보된다.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안동시장상, JC회장상 등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비대면 시상으로 유튜브 중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1명에게 모범어린이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UCC 공모전이 추억으로 남을 이벤트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달성도서관 재개관 기념식 열린다

대구달성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달성도서관 재개관 기념식’을 연다.이번 행사는 일반자료실에서 도서관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함께한 열린 참여 행사로 오랫동안 도서관을 이용한 지역주민들의 소감을 듣고 1층부터 3층까지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달성도서관은 총 3층 건물로 1층은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체험실, 다목적강의실, 갤러리 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 청소년북토리 공간이 있다.3층은 북카페, 북데크 등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족 단위 어린이·청소년층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자료실 내 교과 연계 도서를 비치하고 일반자료실 내 청소년북토리 청소년 특화 공간도 조성했다.청소년북토리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6개 주제의 북큐레이션 코너와 청소년 인문 고전 도서로 구성됐다.개관식 당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오감을 자극하는 ‘도서관으로 봄나들이 가요’ 행사를 운영된다.성인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읽고 재개관을 맞이해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도 한다.이 밖에도 어린이자료실 및 일반자료실에서 신규 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에 새롭게 재개관한 달성도서관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꿈과 배움의 공간, 지식과 문화의 공간, 독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26일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제16·17대 경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김석진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소득 3만불 시대의 디딤돌, 그리고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국가의 정신적 자산이 됐고 이제는 세계의 새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또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중흥지로서 국가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마을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한다”며 “지구촌 모두가 함께 잘 살게 하는 정신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이날 취임한 이종평 신임 경북도새마을회장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새마을회 조직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 육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역 유공자 6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불혹 맞은 대구시립무용단,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모다페와 함께..27일~5월1일 개최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 무대에서 펼친다.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한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특별기획으로 올해 40주년을 함께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와 함께하는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를 선보일 예정이다.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컬렉션’과 ‘스파크플레이스’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축제에 초청해 대구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다.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함께 마련된다.우선 27일 오후 7시30분 팔공홀에서 베스트컬렉션으로 축제의 막을 여는 첫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두 번째 작품은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한다.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신작 ‘월훈(月暈)’이 무대에 오른다.월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성용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출연한다.오는 29일 팔공홀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범이 내려온다’ 영상에 출연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킴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가 펼쳐진다.또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도 마련된다.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 펼쳐진다.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는 인간, 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돼 재배된 생물들과 이에 영향을 받는 자들, 그들이 직면한 현 위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스파크플레이스로 마련된 오는 28일과 30일 비슬홀에서는 함초롬의 ‘성숙’, 최동현 ‘작은 섬’, 도지원 ‘명왕성’, 최연진 ‘사과무덤’, 정예림 ‘백야’ 등 10명의 신인 안무자들이 무대를 꾸민다.축제의 대미를 장식 할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존재: 더 스테이지’이다.정기공연은 다음달 1일 팔공홀 무대위에서 열린다.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 관객들에게 실속 있게 내실을 다진 공연 프로그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06-619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윤명옥)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1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대표 김창연)이 기부한 1천만 원으로 구입한 방역물품과 마스크를 칠곡군에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아 수성·롯데 이시아폴리스, 개점 기념 행사 풍성하네

대구 유통업체가 개점을 기념한 다양한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킬링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며 고객유입에 나섰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21일 이랜드리테일로 인수후 11주년을 맞아 ‘수성점 11주년 감사절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수성점의 감사절 이벤트의 포인트는 럭키박스 행운권 추첨이다.21일 백화점의 정기세일 이후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 럭키박스 행운권을 2천 원에 판매한다. 행운권 당첨선물은 이랜드상품권 100만 원을 비롯 티포트와 핸드브렌더, 바이마르 찜기 등 5천 개에 이른다.당일 아동층 5만 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도 아동 럭키박스 이벤트가 있다.또 21일부터 7일간 테마와 층별 행사로 수성점 단독 11주년 잡화 상반기 결산전을 비롯 일년에 한번 열리는 수입캐주얼 특가초대전, 골프 및 아동 특가전, 수입명품 편집샵 럭셔리갤러리 명품 초대전, 1년중 가장 큰 혜택의 리빙전문관 특가전 등도 진행된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도 28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와 인기 브랜드 특별전을 준비했다.23일부터 28일까지 이시아폴리스점은 1층 특설무대에 초대형 풍선 인형을 설치하고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증정하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시아폴리스점을 지정한 후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면 델리 코너 금액 할인권과 놀이기구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싱품 할인 행사도 다양하다. 최대 60%를 할인 판매하는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를 비롯해 아디다스, 시슬리 등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시아폴리스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매장 개편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 온라인 패션머커스 ‘무신사’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룩&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워크’를 유치했고, 23일에는 호두과자 전문점과 다양한 크로플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51일간 스타트

대구시는 2021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및 시민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51일간 대구시 전역에서 진행된다.그동안 지구의 날 행사는 반월당에서 대구역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량진입통제를 통해 환경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온라인 분산형 행사로 시민들의 실질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비대면으로 열린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지구의 날 기념식은 16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탄소중립시민추진단 발대식과 걷기, 자전거, 자원순환, 에너지, 먹거리 등 5개 분야 시민대표 선언으로 시작한다. 이날 ‘기후시계’ 제막식도 연다. 기후시계는 2019년 베를린, 2020년 뉴욕 다음으로 설치되는 것이다.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변환해 시계에 표출한 것이다.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시민행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구시민 햇빛발전소 6호기 준공식도 함께 열린다.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챌린지 51’은 걷기, 자전거,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먹거리 5대 분야에서 51일 동안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탄소중립 문화공연 행사는 5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탄소중립과 사회적 경제, 탄소중립 시민참여 방안, 지역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세무상담실 개소

2·28세무상담실이 지난 9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 1층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28세무상담실을 개설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에 회원들과 대구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달 개소한 2‧28무료법률상담실과 이번에 개소한 2‧28세무상담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세무 상담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서성욱 세무사가 해 준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