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균형발전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의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평가를 통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결과는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배분에 반영된다.군위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계획, 주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분야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균형발전사업에 관한 관심 제고, 군민 사업역량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군위・소보・효령・부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활력 플러스,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3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한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당초 본예산 3천374억6천만 원보다 353억8천500만 원이 증액된 3천728억4천5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군위군의회는 3일, 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애, 간사 이연백) 심의를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문화사업 제공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정석)이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지역 문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군위생활문화센터 및 예술인의 지원사업, 지역문화복지와 예술 활성화 사업에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통해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진행될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생활문화 참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따로 또, 같이 마주하다’는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군민을 위해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따로)과 이전까지 없던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대면 프로그램(또, 같이)으로 마련된다.또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이 끝난 후 작품을 회수 받아 전시(마주하다)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연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콘텐츠개발팀(054-38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 신기술 및 거버넌스 구축 나서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군위조공)이 2021년 산지통합마케팅조직으로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위조공은 지난달부터 공동선별 및 출하 기초조직인 팔공 오이작목반과 군위 과채류 공선회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0일에는 군위 과채류 공선회 총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다소 미뤄졌던 중요 행사를 통합마케팅 기초조직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시행한 것.행사 주요 내용은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고령화와 인력부족 해소,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대를 통한 통합마케팅 물량 확보, 회원농가 소득 증대 방안 등이었다.군위조공은 이를 토대로 지난해 토마토 가격 급등락에 따른 소비감소 피해를 예방하고자 판로 다양화에 나선다.특히 정사·수의매매 도입으로 산지가격을 조정하고 포장재·물류비 등을 절감해 실질적인 농가수취가격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군위에서 30년 넘게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한 지역 농업인은 “감으로 농사를 짓는 시대를 지나갔다. 젋은 농부들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기술 전문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군위조공은 지난 22일 개최된 경북연합 마케팅 자두협의회에서 경북 자두 생산지역 농협 및 통합조직을 대상으로 작황을 점검하고 병해충과 냉해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경북도 인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군위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1년 저출산 극복 및 대응기반 구축 공모사업’에서 2개 부문이 모두 최종 선정돼 2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선정된 저출산 대응기반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은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실정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군위군은 ‘군위 티키타카 클래쓰’와 ‘군위 티키타카 플레이스’ 사업을 통해 역사 및 창의교육과 지역의 인적·물적·특산품 등을 활용한 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역 한밤마을권역 센터를 활용해 가족 친화 나눔·배움·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저출산 대응기반 구축 사업으로 추진한 ‘농촌형 가족친화마을 군위 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고지바위권역과 연계한 가족친화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이 시행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경북도의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을 따내는 등 저출산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실을 맺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경북 시·군 제안제도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제안운영 현황, 채택 및 실시율, 우수사례, 공모참여 실적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적극행정 표어 및 위천 사장교 명칭 공모’ 등의 군정 주요시책 공모와 함께 ‘희망군위공무원 연구회’와 읍·면 공무원들로 구성된 ‘읍·면 작은성장동력 발굴단’ 운영 등을 통한 제안 활성화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디어가 경쟁력인 시대이다.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생각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제안을 실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군민 참여율를 높일 수 있도록 군위군 제안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때 군민 참여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냉해 농작물 피해 농가 대상 정밀조사

군위군이 이번 달 초를 전후해 생긴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농가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군은 신고서가 접수되면 해당 농가 관계자와 마을 이장 및 담당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면적을 산출한다.또 조사 결과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농가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로 했다.저온으로 피해를 본 농가는 피해 신고서를 신청 기간에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또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작물 피해로 인한 농가부담을 줄이고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