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대구·경북 유일 음주운전 제로화 21주년 달성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21년간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했다.칠곡경찰서는 2000년 5월부터 현재까지 칠곡서에 근무하는 250여 명의 직원 중 단 한 명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거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는 칠곡서에서 음주운전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음주 고글 체험과 지속적인 경각심 고취 교육을 통해 이뤄졌다.또 경찰서 정문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불시 음주단속도 한 몫을 했다.이 결과 지난 21년간 음주 교통사고, 음주단속 적발 건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이익훈 칠곡경찰서장은 “음주운전 제로(ZERO) 21주년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청렴한 칠곡 경찰로 거듭나 지역민에게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칠곡서는 지난 10일 음주운전 제로 21주년을 맞아 전 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수성경찰서, 안전속도 5030 비대면 홍보 추진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1일 지역 내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 비대면 홍보를 추진했다.수성서는 컵홀더, 포장케이스 등에 정책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QR코드를 통해 ‘대구 안전속도5030’ 사이트 접속 후 대구 곳곳의 구간 속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수성서는 5030 정책을 인지하지 못한 시민의 혼란을 줄이고자 주요사거리와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대형전광판을 활용해 홍보영상도 송출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서 여중생 5명, 조건만남 거부 경찰 신고했다고 친구 보복폭행

포항북부경찰서는 조건만남을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또래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한 여중생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양 등 여중생 5명은 지난 7일 오후 10시50분께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부근 건물 옥상에서 또래 친구인 B양을 집단 폭행했다.지난달 28일 B양에게 이른바 ‘조건만남’ 성매매를 제안했지만 B양이 이를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다.이들 5명 중 A양 등 3명은 조건만남 사건에 연루돼 이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A양 등 여중생 5명의 폭행은 다음날 새벽까지 3시간 동안 장소를 옮겨가며 계속됐으며, B양은 머리와 얼굴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은 12일 오후 A양 등 여중생 5명으로부터 보복폭행을 한 것이 맞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남성 2명이 운전하는 차에 탔다는 진술에 따라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남성 2명을 불러 폭행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성주경찰서, 신·구 경찰 소통 토론회 개최

성주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최근 성주서 기성세대 경찰관과 90년대 생 청년 경찰관이 함께 소통하는 ‘세대공존과 리더십 변화를 위한 공감 토론회’를 가졌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의성경찰서, 부처님 오신날 특별방범활동 전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5월19일)을 맞아 이달 10~21일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사찰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의성서는 지역 전통사찰 9개소를 중심으로 모두 59개소의 사찰·암자에 대해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불전함 도난, 시설물 훼손, 화재예방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사찰 및 암자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범죄 취약요인 진단·개선 및 가시적인 순찰활동, 교통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사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 준수사항 지키지 않은 유흥업소 등 7개 적발

대구시는 유흥시설 등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을 실시해 7개소를 적발, 과태료 처분한다고 10일 밝혔다.대구시는 춤을 추는 행위 허용, 5인 이상 사적모임 허용, 종사자 증상 확인 미실시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시설 5개소를 적발했다.유통기한을 경과한 식재료를 조리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건강진단을 미필하고 영업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2개소도 적발,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다.방역수칙을 위반한 이용자 6명은 10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한다.이번 점검은 수성구 황금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대해 대구시, 수성구, 수성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경찰서장이 직원 부모님께 안부 전해

봉화경찰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시책을 추진한다.‘부모님 찾아뵙겠습니다’는 비상근무가 많아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기 힘든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서장이 직접 직원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직원 사기 진작 시책이다. 허성희 봉화경찰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봉화 경찰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부모님과 서장, 직원의 수평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고령경찰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고령경찰서는 지난 4일 고령초등학교 앞에서 교통관리계, 대가야지구대,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