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과수 개화기 앞두고 인공수분 지원센터 운영

김천시는 최근 과수 개화기를 앞두고 과실 생산과 결실 안정 지원을 위한 인공수분 지원센터 운영에 나섰다. 김천에 한 과수농과에서 센터에서 무상 대여 중인 장비(꽃가루 발아율 검정, 인공수분기, 꽃가루 채취용 개약기 등 10종 51개)를 가지고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 벚꽃 개화 시기 평년보다 2~9일 빨라…오는 24~26일 개화

올해 대구·경북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9일 빠를 전망이다.대구기상청 등에 따르면 대구는 오는 24일에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해 오는 31일 절정을 이룬다. 경북에서는 포항이 26일 시작되며 경북북부지역은 28~29일부터 시작된다.지난해 개화시기와 비교하면 3~4일이 늦춰졌다.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7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31일에서 다음달 3일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에 벚꽃 명소로는 △수성못 △앞산공원·앞산카페거리 △아양교 △팔공산 △두류공원 △신천변 등이 있다.경북에는 △경주 보문단지·경주타워·흥무로 △포항 영일대·지곡효자주택단지 △구미 금오천 △안동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영주 서천둔지 △문경 모전천 등이 대표 명소다.캠퍼스에서도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대구대학교 도로를 비롯해 학교 내 대부분의 거리에 벚꽃 길이 형성돼 있다. 벚꽃이 필 때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 중 하나다.또 영남대학교에는 ‘러브로드’라고 불리는 벚꽃 길도 있어 경산 주민과 연인, 학생들에게는 봄 필수 데이트 코스로 꼽힌다.이외에도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의 학교에서도 벚꽃 길이 조성돼 있어 시민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가야산국립공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가야산 일대에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꽃들의 개화가 시작됐다.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 폈다.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선정한 ‘계절 알리미 생물종’에 포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