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대구시교육청이 식중독 취약시기에 맞아 다음달 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한다.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불시에 급식 현장을 방문해 급·배식 전 과정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납품 차량의 적정온도·청결 상태, 식재료의 신선도, 규격 검수 및 개인위생과 급식 시설·기구의 위생적 취급 등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사항으로 △급식소 방역·소독 △배식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식탁 칸막이·지정좌석제 운영 △급식 시 대화 금지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조리종사자 발열 체크와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면등교를 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되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에게 행복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급식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부적절한 발언’ 간부에게 ‘정직 2개월’ 처분

대구문화재단이 지난 3월 발생한 간부직원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해당 간부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10일 대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등 행동강령 위반과 관련해 최종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자로 당사자로 지목된 간부 A씨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조치했다.앞서 문화재단 직원 2명은 간부 A씨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듣고 지난 1월 사내 신고를 했다.대구문화재단은 절차에 따라 지난 3월5일 고충심의위원회를 열었으며, 재논의를 위해 해당 사안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지난 3월26일에는 인사위원회가 열렸으나 이를 불복한 A씨가 재심의를 청구해 한 달여간 여러 차례 인사위원회가 꾸려졌고, 이달 최종 인사위원회가 열렸다.현재 직원 2명은 해당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근무 중이며, 간부 A씨는 10일부터 출근이 정지됐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내규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가 진행됐으며 행동강령 위반이라는 결정을 내려 정직 2개월 처분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중구청, 확대간부회의 현안 토론 시행

대구 중구청이 5일 오후 중구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변화된 방식을 적용해 개최했다.변화된 방식의 확대간부회의는 타부서의 협조사항이나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한 사업들을 토의과제로 선정해 현안을 추가한다. 기존 방식은 부서별 주요 시책이나 당면업무 등을 보고하는 형식에 그쳤었다.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현안으로 2021년도 중구 일자리 대책에 대해 토론했다.이번 토론을 통해 구청은 지역여건 및 산업구조를 파악, 일자리 부족 원인을 분석한다.또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서비스 확충,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직업능력 개발훈련으로 취업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인프라 확충, 창조적 도심재생 및 글로벌 문화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전략으로 6천8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연구비 빼돌린 한국패션연 간부 4명 기소 의견 송치

대구경찰청은 정부 연구개발 연구비 등을 빼돌린 혐의(사기 등)로 입건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간부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본부장급으로 알려진 이들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지자체 등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연구원 수를 과다 등록해 인건비를 부풀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이들이 가로챈 금액은 모두 수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단독]대구 도심재생문화재단 간부, 6명 회식하다 집합금지 위반…직무 배제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의 간부급 직원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직무 배제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중구청에 따르면 A 팀장은 지난달 27일 중구 성내1동의 한 식당에서 A 팀장 등 6명과 금속공예 모임을 가졌다.대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5인 이상 모임 금지다.중구청은 이와 관련해 민원이 제기되자 조사에 착수했고 방역지침을 어긴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기고 회식을 한 A팀장에 대해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직무가 배제된 상태다. 다음달 중순께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또 모임에 참석한 A팀장 등 6명에게 10만 원씩 과태료를 부과했다.재단 관계자는 “다른 재단의 경우와 관련 규정을 보니, 징계는 통상 견책에서 감봉 단계가 주어졌다”며 “만일 이사회가 중징계를 결정한다면 3개월 정직 처분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경찰, 부적절한 애정행각에 남녀 간부 파면

경북경찰청이 순찰차 등에서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벌인 남녀 경찰 간부을 파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경북경찰청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간부 A씨와 여경간부 B씨가 이달 초 공무원 품위 손상 등의 이유로 파면조치됐다.이들은 순찰차 등지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한 관계자는 “당사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들이 불륜으로 의심할 만한 부적절한 애정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감찰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간부 공무원들 반부패·청렴을 약속

영천시가 지난 8일 시청에서 최기문 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 전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서약 등 전체 공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 이달 확대간부회의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

칠곡군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14일 ‘12월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하고 있다.이날 비대면 회의에는 백선기 군수와 부군수, 국·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영상을 통해 군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전 직원은 내부 영상망을 통해 회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소방서 간부가 화재취약시설 직접 점검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가 겨울철 대형 화재를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소방간부 현장 확인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의성소방서 간부들이 각자 책임구역을 나눠 해당 구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 취약시설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등의 요령을 교육했다.또 내년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을 순회하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여 소방안전문화를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취약 대상 현장 확인제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의성과 군위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권영진 시장 “방역과 일상회복 동시에 하자”

“이제 방역은 방역대로 충실히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회복 탄력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권 시장은 이날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 “모든 것을 집합금지라는 이름으로 문 닫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역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방역당국과 시민이 각각 해야 할 3가지 기본사항을 강조했다.방역당국은 △검체와 진단검사 역량 유지 강화로 신속하게 확진자 찾기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 방지 △확진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체계 구축 등이다.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밀폐되거나 좁은 실내 공간에서 하는 모임·행사에 참여하지 않기 등이다.권 시장은 “우리가 가장 선도적으로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빨리 극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대구시 간부와 구·군 부단체장,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동 킥보드 관련 문제와 대책, 고층 건물 화재 대응,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령군, 간부공무원 대상 지역 관광자원 현장 탐방

고령군이 지난 12일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야외 및 야간 관광자원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 관련 사업 육성 및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들은 수륙양용차를 활용한 회천 수변생태공간 체험을 시작으로 지산동 고분군 및 읍시가지 야간 경관 조망,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대가야생활촌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곽용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도태되지 않고 선도하기 위해, 야외 및 야간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관광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이제는 세종에서 국비 챙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문제를 타결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제는 국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이 도지사는 매주 화요일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4일 세종사무소에서 열었다.이날 회의 주제는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국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실·국별 국비활동 상황을 강하게 독려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 추진의 쟁점사항 분석과 해결방안 모색을 지시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중 피해금액 70% 지원 규정을 100%로 상향해 줄 것과 주택 수리 등 유형별 지원한도(최대 1억2천만 원) 규정 폐지 등을 건의했다.이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200억 원 등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이 도지사는 또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타결에 따른 새로운 물류기지 기반시설 확충의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천500억 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천49억 원과 북구미IC에서 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천250억 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 사업 209억 원과 특별법취지에 맞도록 문화재보수 총액사업으로 묶여 있는 것을 별도 사업으로 예산을 분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외 지역산업의 물류망 개선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천500억 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천억 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 원을 설명했다.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분야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590억 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533억 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 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23억 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 원을 요청했다.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 원, 고용환경예산과에는 △국립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사업 10억 원을, 정보통신과에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2억 원, 문화예산과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3억 원, 연금보건과에는 청도군 보건소 청사 이전 10억 원을 각각 건의했다. 재정관리국에는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 추진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을 건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신공항이 양보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추진되는 만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시기를 일실하지 말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한 논리로 무장하라”고 간부들을 독려했다.한편, 기획재정부 실무진에게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합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절실함을 설명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2차 유치원 및 학교 급식현장 특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2~23일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시도 사립유치원의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발생과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8~9일 유·초·중·고등학교 급식현장 특별 점검에 이어 2차 현장 불시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김영윤 교육장을 비롯해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급식시설의 청결상태, 조리시설, 배식 등 안전한 음식제공을 확인하고 급식시설 관계자 및 조리사 대상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별도 유치원 급식 점검반을 편성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점검을 수시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과 식중독 두 가지 모두를 예방하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안전한 음식제공과 조리 위생수칙 준수에 주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경찰청 간부 특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일 오전 경북지방경찰청 큰마루홀에서 박건찬 경북경찰청장과 경찰 간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대구·경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