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67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67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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