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자립지원사업 일환으로 ‘스마트폰 사진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대가야읍 꿈드림센터에서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 프로그램 과정을 진행한다.

센터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박근모 고령군지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사진 촬영에 대한 기본이론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기법 및 편집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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