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사업’ 대구 선정

발행일 2021-12-01 14:47:0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글로벌 기준을 갖춘 첨단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사에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모형을 제시하는 한편 중소 제약사 원료 및 완료의약품 생산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정부 예산안에는 미반영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 했다.

홍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본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증액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사업이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의약생산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현재 첨복 내 의약생산센터의 경우 생산능력 부족으로 제약기업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기기간이 무려 3년에 달하는 실정”이라며 “이 사업이 제약 산업의 의약품 생산수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비롯해 첨복단지 기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확보를 통해 대구를 첨단의료산업 허브로 조성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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