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대구 수성관광호텔 인근 한 나무 상단에 대형 말벌집이 자리를 잡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철 말벌은 활동량과 공격성이 최고치에 올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1일 오후 대구 수성관광호텔 인근 한 나무 상단에 대형 말벌집이 자리를 잡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철 말벌은 활동량과 공격성이 최고치에 올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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