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농수산·예결위 도민중심 의정활동 펼쳐

발행일 2021-10-27 15:08:5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도의회 의정사상 처음으로 울릉군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의정사상 처음으로 울릉군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민심을 파악했다. 농어업 관련 현장도 방문했다.

이후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해양자원 개발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해양수산업 육성 연구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농어업인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농업인 기초교육, 농업 인력수급, 칡소 조사료, 특산품 저장시설 및 택배비, 어선감척, 어선장비 보조금 한도 상향, 오징어 수매 등 울릉군 농어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도의원 및 도 집행기관에 전달됐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27일 포항, 경주지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예결위원들은 경주 강동~보문 간(지방도945호선) 도로 건설공사, 포항 형산 신부조장터 공원조성 사업현장, 포항 북구 흥해읍 곡강리 일원 천마지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둘러보고 도로망 확충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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