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박정희 대통령 서거 42주기 맞아 추모...“박정희 정신 잇는 대통령 될 것”

발행일 2021-10-25 16:30:20 댓글 3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후보가 2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2주기 추모 분향소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하며 “국가 대개혁을 박정희 대통령 정신으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와 우리공화당은 이날 분향소를 설치한 뒤 “그 어떤 세력들의 공격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이 가슴으로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을 국민과 함께 기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26일까지 박 전 대통령 국민 분향소를 운영하여 추모객의 참배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역사상 수많은 사상가, 정치가가 사회와 국가를 바꾸려고 했지만 환상에 불과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가 놀라는 위대한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기적은 한강의 기적에서 멈춘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기적을 넘어 아시아의 기적, 세계의 기적이었고 인류가 꿈꾸는 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북한과의 체제 승리, 국가혁신, 농촌혁명, 산업혁명, 새마을운동 혁명 등 박정희 대통령은 혁명 그 자체였다”며 “국가를 대개혁한 위대한 개혁가이셨다. 전 세계 어떤 지도자도 박정희 대통령만큼 위대한 업적을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박 대통령이 성장시킨 자유대한민국에 소득주도성장이 웬 말이며 탈원전이 웬 말이냐”면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과 같이 좌파들이 만든 부패와 비리를 깨끗이 청산하는 국가 대개혁을 박정희 대통령 정신으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대선에 참여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이 꿈꾸신 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박정희 대통령 서거 42주기 현충원 추도식을 거부했다.

이에 우리공화당은 “얄팍한 방역정치로 국민의 눈과 입을 막는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 작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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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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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b*****2021-10-27 15:57:42

    누가 뭐라해도 조원진이 아니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업적을 계승해서 승화시킬자는 그 누구도 없다 그래서 대구일보의 도움이 절실하다 홍보 많이 해주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khs5*****2021-10-25 23:21:10

    부국의 영웅 박정희 각하 42주기 추모합니다 그리고 추모식을 열어주신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 감사합니다

  • doct*****2021-10-25 18:36:36

    방역지침 다 지키며 하겠다는 현충원 야외에서의 박정희대통령추도식 연래행사도 불허하는 이 정권 반드시 심판 받으리라. 그래도 광화문광장 분향소라도 어렵게 마련해준 우리공화당에 감사하고, 많은 국민들이 분향소를 찾아주셨으면하는 바램이다. 대구일보 이상훈기자에게도 상세한 기사를 실어주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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