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반산단 마지막 부지에 ‘뉴월드통상’ 입주

발행일 2021-10-12 15:54:3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3만3천3㎡에 200억 원을 투자 생산공장 건립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가 육가공 제조 전문업체인 뉴월드통상과 김천일반산단(3단계)의 마지막 남은 부지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뉴월드통상은 김천일반산단 부지 3만3천3㎡에 200억 원을 투자해 김치·육가공·양념소스 생산공장을 건립해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인천에 본사를 둔 뉴월드통상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갈비탕, 불고기, 육개장 등 다양한 즉석 조리식품을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론칭하고 있다.

특히 육가공의 핵심 영역인 즉석 조리용 육류, 국물류 음식 제조 특허 등록과 신제품을 출시한 국내 식품업계 선두주자로 꼽힌다.

뉴월드통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조리식품의 개발에 집중해 토털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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