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채희봉 구단주와 유도훈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이 창단 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연고의 농구단이 생기는 건 2011년 오리온스가 고양으로 옮긴 이후 10년 만이다
▲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채희봉 구단주와 유도훈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이 창단 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연고의 농구단이 생기는 건 2011년 오리온스가 고양으로 옮긴 이후 10년 만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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