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일 생활체육공원 인근 회천변, 가동보 건설공사장 등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 설계를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읍 회천변이 신설될 가동보를 통해 명실상부 고령을 대표하는 명품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관심을 가지고 중지를 모아 사업을 추진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재호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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