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최근 벽진면(면장 진종철)의 중심가 및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돌며 화분 150개와 사파니타 3천750그루 등 봄꽃 심기에 나섰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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