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장애인·노인방문·보훈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 ▲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시작됐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진천동 나사렛종합병원에서 한 돌봄교사가 백신을 맞고 있다. 이번 위탁의료기관 백신 접종 대상은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된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 등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시작됐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진천동 나사렛종합병원에서 한 돌봄교사가 백신을 맞고 있다. 이번 위탁의료기관 백신 접종 대상은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된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 등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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