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4일 중앙동에 있는 빈투바 수제 초콜릿(갓볶은 신선한 카카오로 만든 초코릿) 전문점인 ‘산과보롬’을 찾아 청년CEO를 격려하고 있다.

산과보롬은 경북에서 유일한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으로 친환경 소재인 종이포장만을 이용하는 등 환경까지 생각하는 청년CEO가 운영하는 업체이다.

영천시는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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