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 대구시 선정||2025년까지 119억 원

▲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 선정을 통해 디지털 오픈랩으로 확대‧구축될 대구테크노파크 K-ICT디바이스랩 제품개발실의 모습.
▲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 선정을 통해 디지털 오픈랩으로 확대‧구축될 대구테크노파크 K-ICT디바이스랩 제품개발실의 모습.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25년까지 119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9억 원)을 투입해 대구테크노파크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거점 디지털 오픈랩 인프라 구축·운영 △오픈랩 활용 ICT융합디바이스 개발 △글로벌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이다.

디지털 오픈랩은 5G‧AI 등 ICT 신기술과 교통‧제조 등 이종분야 간 디지털 융합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개발‧실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 중소‧벤처기업은 디지털 오픈랩에서 혁신 디바이스‧서비스 개발과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협업 공간 등을 사용할 수 있고, 기획부터 사업화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제품 개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신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신시장을 창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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